우리집 가보 몽클패딩💰

노페 패딩은 블랙🖤제일 편해

흰티가 보이게 아우터 레이어드🤍

코디 고민 줄여주는 블랙 패딩🖤 슬랙스부터 니트까지 데일리로 입기 좋은 패딩은 따로 있어🔍👀 올겨울을 책임질 블랙 패딩 2가지를 소개합니다. 1. 룰루 레몬 신치 웨이스트 600 다운 필 푸퍼, 50만 원대 엉덩이 살짝 덮는 하프 기장의 패딩으로, 내부 허리 스트링으로 핏 조절 가능하며 나일론과 엘라스테인 혼방 소재와 구스다운과 거위 깃털 충전재를 활용해 따뜻하고 가볍죠. 슬랙스와 니트에 매치하면 미니멀하면서도 페미닌한 출근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2. 모코 이스트 2018 재킷 에센셜, 20만 원대 크롭 기장의 코트를 연상시키는 단정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패딩으로, 합성 퍼프 단열재와 폴리에스터, 비스코스 혼방 소재로 사용해 편안하고 베이직한 아이템이죠. 부츠컷 슬랙스와 매치하면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겨울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트릿 좋아하는 이런 여자친구 어때??

스킴스 × 노스페이스🩵 두 번째 윈터 협업 컬렉션 공개⛷️🏔️ 노스페이스와 스킴스가 두 번째 윈터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스키와 스노보드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라인은 다운 재킷부터 플리스, 보디수트까지 다양한 피스로 구성되었는데요. 키즈 라인까지 확장돼 패밀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한국 기준 12월 10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본 한정 팔라스 x 노페퍼플⛰️

러블리한 노스페이스라니😝 바람막이 같은 아웃도어 제품을 찾고 있다면, 로맨틱 감성이 잔뜩 묻어나는 이 콜라보를 주목하세요! 노스페이스와 세실리아 반센이 만났습니다. 3월 13일 런칭을 앞둔 이번 협업은 거칠고 기능적인 아웃도어 룩에 우아한 페미닌 무드를 더한 것이 특징인데요. 노스페이스 특유의 기술력과 세실리아 반센의 로맨틱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컬렉션이 탄생했습니다. 기능성을 강조한 윈드브레이커, 푸퍼 재킷, 그리고 더플백까지, 모두 노스페이스 시그니처 아이템이지만, 디테일은 완전히 새롭습니다. 꽃잎 모양을 모티프로 한 패턴과 러플 장식,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더해져 기존의 아웃도어 스타일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죠.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팔레트가 돋보이는데요. 파스텔 톤과 딥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노스페이스가 이렇게 예뻤다고? 싶을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이번 콜라보. 아웃도어 스타일에 여성스러운 무드를 더하고 싶다면, 이번 컬렉션을 꼭 체크해보세요. 3월 13일, 놓치면 후회할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