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의 클래식 데일리룩🐻 과하지 않게 즐기는 미우미우 아이템 2가지🖤✨ 1. 미우미우 스웨이드 재킷, 900만 원대 빈티지한 무드의 스웨이드 재킷으로, 신축성 있는 밑단과 미우미우 레터링 로고가 캐주얼하면서도 아이코닉한 포인트를 더합니다. 슬기는 심플한 이너와 데님과 매치해 겨울 데일리룩을 연출했습니다. 2. 미우미우 코튼 피케 폴로 셔츠, 100만 원대 폴로 셔츠 디자인에 미우미우 로고 디테일을 더한 아이템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합니다. 미니 스커트와 로퍼를 매치해 클래식한 프렌치 데일리룩을 연출했습니다.

25살 이효리 in LA🔍 유명한 사진이죠. 25살의 이효리가 LA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자타공인 패셔니스타인 효리 언니의 사진에서 2024년의 패션을 발견해볼까요? 우선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링 귀걸이! 에스파 닝닝이 링 귀걸이와 모자 스타일링으로 ‘닝효리’라는 애칭이 생기기도 했죠.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사진은 켄달 제너가 주유소에서 찍은 사진을 떠오르게 합니다. 이번 겨울에 더 자주 보이는 미니스커트와 부츠의 조합. 역시 효리 언니는 그때도 이 조합을 즐겨 입었네요! 바지 양쪽에 주머니가 달린 카고 팬츠도 한바탕 휩쓸고 갔었죠. 효리 언니가 보여준 패션 중, 또다시 돌아올 스타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올겨울 목도리는 이 두 개면 끝♥️ 한번 둘러보면 분위기까지 바뀌는 겨울 포인트 아이템☃️🎄 겨울 필수템 머플러,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1. 버버리 체크 캐시미어 스카프, 80만 원대 버버리의 아이코닉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캐시미어 스카프입니다. 니트나 코트와 함께 매치해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2. 로에베 체크보드 스카프, 70만 원대 로에베의 시그니처 아나그램 패턴이 더해진 머플러입니다. 강혜원은 코트와 톤온톤으로 매치해 포근하고 분위기 있는 겨울룩을 완성했습니다.

샤넬 비니로 겨울 패피되기🖤 로고만 봐도 설레이는 브랜드 샤넬! 하지만 소위 '넘사' 가격대 때문에 진입을 망설이기도 하죠. 샤넬 로고 비니는 1백만 원 대로 상대적으로 접근성 있는(?) 가격이랍니다. 한 번 사두면 대대손손 물려주고 싶을 만큼 아이코닉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유용합니다. 밋밋한 착장에 샤넬 비니 하나만 더해도 스타일리시함이 배가 되니까요!

청하의 네일 자랑법💅 발레코어부터 긱시크까지 추구미에 맞는 것으로 따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