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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코트
아이템활용법
블레이저
조회수 434회
·
3시간 전
셀럽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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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코트
올겨울 코트 트렌드? 스카프 코트✨ 목도리 따로 챙길 필요 없이🧏🏻♀️🧚🏻 스카프 코트 하나로 편하게
롱코트
요즘 유행하는 미디 코트🧥 숏보다 따뜻한 미디코트로 데일리룩 코디하기🤎✨
숏코트
어디서든 통하는 블레이저 코트✨ 출근룩부터 하객룩까지 블레이저 코트 하나면 충분👍🏻🖤
숏코트
겨울엔 미니멀하게, 숏 코트지💡 헤비 하지 않고 가볍게 입기 좋은 숏 코트로 겨울 시작하자❄️✨
숏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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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가디건 코디 @참고해👻
가디건
클래식한 셀럽룩
이건 진짜🖤🐲전도연 언니 클래스 현장이 숨 멎은 10초😦🎥베르사체를 이렇게 멋지게 소화하다니 전도연의 등장과 베르사체 룩은 청룡영화상 피날레를 압도했습니다. 청룡영화상의 마지막 시상자로 전도연이 등장하자 객석은 순식간에 숨을 죽였습니다. 단 한 걸음에 현장의 긴장감이 정지되었고, 추영우와 이병헌의 놀란 표정은 생중계 화면에서 그대로 포착되어 “전도연 클래스”라는 반응과 함께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전도연이 착용한 베르사체 2025 FW 룩은 블랙 벨벳을 기반으로 어깨를 강조한 테일러링, 실버 쥬얼과 금장 버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쿠튀르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말한 ‘강인한 아름다움’이 완벽하게 구현된 의상이었습니다. “그냥 걷기만 했을 뿐인데 장면이 완성됐다”는 반응처럼, 이번 피날레는 단순한 드레스업이 아닌 ‘상징의 완성’에 가까웠습니다. 여배우의 서사와 브랜드의 메시지가 완벽하게 포개진 순간, 전도연은 다시 한번 왜 ‘전도연’인지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전도연
요즘 가장 핫한 홍해인 코디🤎🤍 눈물의 여왕 김지원👑 참고하면 좋은 단정하고 고급진 출근룩👩🏻💼
김지원
완벽한 미모 한지민의 완벽한 회사룩🤎오피스 캐주얼로 참고하기 딱이야❤️
한지민
잘 산 트렌치코트는 만년템!🧥 자타 공인 패셔니스타 김나영. 최근 그녀는 유튜브에 자신의 최애 트렌치코트 리스트를 공개했는데요. 첫 번째 사진 속 트렌치 코트는 발렌시아가의 제품으로, 어깨 셔링이 포인트에요. 셔링 디테일 하나로 트렌치코트에 러블리 무드가 더해졌어요. 4번째 사진 속 제품은 렉토의 아우터로, 연한 버터 컬러가 포인트입니다. 얇은 두께 덕에 애매한 날씨에 가장 즐겨 입는 아우터로 꼽았어요. 다음으로는 '트렌치코트의 정석' 버버리 트렌치코트인데요. 이 코트를 입으면 마치 '일잘러'가 되는 기분이 든다고 해요. 8번째 사진 속 스카프가 달린 트렌치코트는 더 로우의 제품입니다. 트렌치코트로 우아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참고하기 좋습니다. 마지막은 피비 파일로가 셀린느에서 마지막으로 디자인한 제품이에요. 마치 트렌치코트를 겹쳐 입은 듯한 비주얼이 인상적입니다. 베이직 디자인부터 변주를 준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다채로운 매력 속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트렌치코트는 만년템이 되어줄 겁니다✨
트렌치코트
제인 버킨의 가방, 버킨백👜 제인 버킨은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 클래식하면서도 자유로운 감성이 그녀를 상징하죠. 그녀의 이름을 딴 에르메스 버킨백 역시 단순한 명품 가방이 아니라, 하나의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버킨백이 탄생하게 된 계기는 1984년, 파리행 비행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인 버킨은 당시 어린 딸 샬롯 갱스부르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있었는데요. 그녀의 그림자처럼 그녀가 있는 곳에는 늘 있었던 커다란 바구니도 함께였죠. 비행기 옆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은 다름 아닌 에르메스의 CEO, 장 루이 뒤마였습니다. 가방에 물건을 가득 담고 있던 그녀는 실수로 바닥에 물건을 쏟았고, 이를 주워 담으며 "마음에 드는 주말용 가방을 찾기가 어렵다"며 불편함을 털어놓았죠. 그 말을 들은 뒤마는 곧장 그녀를 위한 가방을 디자인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버킨백이 탄생했습니다. 이 가방은 기존 에르메스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더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35cm와 40cm 사이의 특별한 하이브리드 사이즈, 탈부착이 불가능한 독특한 숄더 스트랩, 그리고 일반 버킨백과 차별화되는 황동 하드웨어까지. 무엇보다 가방 앞 플랩에는 제인 버킨의 이니셜 'J.B'가 새겨져 있어 그녀만을 위한 가방이라는 점을 강조했죠. 하지만 버킨백이 점점 희소성을 갖게 되고, 고가의 제품이 되면서 제인 버킨은 자신의 이름이 브랜드화되는 것에 부담을 느꼈습니다. 특히 다양한 동물 가죽이 사용되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버킨이라는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죠. 자유롭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추구했던 그녀다운 선택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실제로 사용했던 오리지널 버킨백이 최근 홍콩 소더비에서 전시된다는 소식입니다. 뉴욕 현대미술관과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인데요. 약 10년 동안 제인 버킨과 함께하며 그녀의 삶을 담아냈던 이 가방은, 이제 하나의 역사로 남게 되었습니다👜✨
에르메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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