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니면 못 입는 무스탕🤎 오늘은 한겨울에도 든든한 무스탕으로 코디하기🪞🤍

하객룩에 이것만 더해보세요🙂‍↕️ 단정한 룩에 클래식한 포인트를 더해줄 타임리스 시계🦢✨ 하객룩에 포인트 주기 좋은 시계, 지금 바로 소해개드릴게요. 1.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듀에토, 2000만 원대 아르데코 무드의 직사각형 케이스와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디자인이 특징인 시계입니다. 그레이 톤 셋업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단정한 하객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2. 까르띠에 탱크 루이 워치, 1,000만 원대 직사각형 케이스와 클래식한 로마 숫자 다이얼이 특징인 시계입니다. 블랙 니트와 미니스커트에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하객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비결이 뭔가요 선생님?🕵🏻🔍 이제는 관리가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나이를 예측할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것 같은데요. 남녀노소 스스로를 가꾸는 일에 소홀하지 않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여기 60세에도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는 팔로우 180만 명 보유자가 있습니다. 레바논 출신의 캐나다 인플루언서 그레이스 가넴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를 몸소 보여주는 시니어 모델입니다. 과거 미생물학자, 그리고 헬스 트레이너로 일했던 그녀는 딸의 권유로 인해 취미로 데일리룩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뉴욕 패션위크 중 한 포토그래퍼가 찍은 사진으로 인생의 세 번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죠. 이후 2020년 스톰 모델 매니지먼트와 계약하면서 클럽 모나코, 망고, 바이 테리 등 다양한 브랜드와 작업했습니다.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를 가장 좋아하며 비비드 한 컬러와 패턴의 아이템을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그녀의 모습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따뜻함은 눕시가 책임져🩵 추위 걱정은 눕시가 다 알아서 해☃️🪄 겨울에 입기 좋은 패딩 2가지,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1. 클라우드 눕시 다운 자켓, 40만 원대 클래식 눕시 모델로, 밑단 스트링으로 보온을 잡아주고 안쪽과 소매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더해 편안함을 높인 제품입니다. 브라운 코듀로이 팬츠와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2. 아콘카구아 자켓, 30만 원대 광택감 있는 나일론 소재의 다운 자켓으로, 가벼운 비나 눈에도 방수가 되며 착용감을 높인 제품입니다. 김나영은 핑크 코듀로이 팬츠와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담백한 겨울 데일리룩을 연출했습니다.

꽂보다 지디🌼마지막에 웃는거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