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기본템은 무조건 퍼🤎 사진 찍을 때도 분위기 살려주는 퍼자켓 코디 🐻❄️

주말에 퍼자켓룩🦁❤️@쏠로모여

아르켓 포 퍼 자켓🥠크림&블랙🖤

패피들이 픽한 브랜드✨ 악세사리로 시작해 짧은 시간 안에 파리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였던 국내 브랜드 ‘EENK’를 소개합니다. 잉크는 독특한 실루엣과 개성으로 글로벌 패션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유럽, 중국, 홍콩, 일본 등의 유명 편집숍에 입점하고, 다양한 수상을 하며 점점 입지를 다지고 있는 곳이죠. 각종 잡지와 유튜브, 드라마, 시상식 등 셀럽들의 룩을 책임지는 잉크! 과연 누가 누가 입었나 확인해 볼까요? 김나영: 퍼자켓 정은채: 니트 이시영: 퍼자켓 신예은: 그레이 니트 박신혜: 블라우스 신민아: 자켓 고민시: 셔츠 전종서: 탑 기은세: 셔츠

따라하고 싶은 류이서 언니❤️ 어째 점점 더 어려지는 이서언니 겨울 일상룩❄️

멋잘알들 준비완료👜 스웨이드백 이 언니들 보니까 안사고는 못살꺼같아, 어떻게 들까? 코디팁❤️‍🔥✨ 데일리룩부터 오피스룩까지 스웨이드백이 가을을 완성합니다. 가을 스타일링에서 가방은 룩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아이템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3가지 백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데일리룩부터 오피스, 주말룩까지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뉴빌(Neuville) 로비 스웨이드, 51만 원대 다크 브라운 톤의 로비백은 최대 17인치 노트북까지 수납 가능한 대용량 사이즈로, 출퇴근과 주말 여행에 실용적입니다. 투 웨이 핸들과 스터드 장식 스트랩이 포인트로, 올 블랙 착장에 포인트로 매치해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2. 에쎄오에쎄(eseoese) 반돌레라 가죽 소호, 19만 원대 스웨이드 질감이 주는 따뜻한 무드가 가을 착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짧은 핸들과 조절 가능한 롱 스트랩으로 숄더 또는 크로스바디 연출이 가능합니다. 화이트 톤의 미니멀룩에 코디해 가볍지만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3. 래들리(Radley) 크리스티나 라지 집탑 숄더백, 52만 원대 정돈된 곡선 실루엣이 돋보이는 스웨이드백으로, 오피스룩부터 캐주얼까지 폭넓게 어울립니다. 조절 가능한 핸들과 벨트 디테일이 실용성까지 더했으며, 블랙상의와 데님, 로퍼에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여유로운 주말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가을 가방 선택의 기준은 단순한 수납을 넘어, 계절의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입니다. 이 세 가지 아이템이라면, 이번 가을 당신의 스타일링은 어느 자리에서든 완벽할거예요.

따뜻함은 머플러 하나로 완성🧣 아우터 위에 툭 둘러주면 분위기까지 챙기는 겨울 데일리룩✨

유나 청바지 + 민소매 코디👖💦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유나의 코디 조합 참고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