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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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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로제 등장 법...😳 예고 없이 나타나서, 그 자리를 룩으로 씹어 먹은 로제🎸🔥 최근 흠뻑쇼에 예고 없이 나타난 로제, 그녀의 착장을 소개합니다. 1.앙팡 셀프 터미네이션 슈르켄 티셔츠, 97만 원대 아트워크 프린팅이 들어간 이 상의는 빈티지 질감의 레트로한 무드가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죽 쇼츠와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락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2. 앤드뮐미스터 재니 부츠 산티아고, 300만 원대 긴 기장의 롱부츠는 다수의 홀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상단 탈착이 가능하여 사이즈 조절이 자유롭습니다. 짧은 팬츠와 함께 매치해 긴 다리를 더욱 돋보이며 로제 특유의 쿨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3. 티파니 앤코 바이패스링, 1540만 원대 유독 돋보이던 이 반지는 여러 줄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18K 골드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이 돋보입니다. 빈티지하면서도 엣지 있는 룩에 세련된 마무리를 더한 포인트 아이템입니다.티파니앤코
부츠, 말라야만 신는 신발 아님🙅🏻♀️ 이렇게 매치하면 -5kg처럼 보이기 가능! 코디 꿀팁 3가지🍯✅ 이번 시즌, 어떤 스타일링으로 부츠를 신어야 가장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을까요? 3가지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1. h&m 레이스 펜슬 스커트, 6만 원대 미디 스커트와 부츠는 체형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면서 다리를 더 슬림하게 보이게 합니다. 부츠 컬러와 스커트 컬러에 대비를 주면 시선을 분산시켜 전체적으로 길고 날씬한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자라 데님 미니스커트, 6만 원대 짧은 미니스커트와 부츠 조합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상의를 박시하게 매치하면 상체는 여유롭고 하체는 길어 보여 비율이 좋아보이며, 어두운 컬러로 통일하면 더욱 슬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h&m 리넨 와이드 팬츠, 3만 원대 와이드 팬츠에 부츠를 매치하면 포인트로 시선을 끌어 날씬하게 보이게 합니다. 바지를 부츠 안에 살짝 넣어 연출하면 힙한 무드가 연출되며, 발목부터 무릎까지 자연스럽게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츠 코디는 실루엣 활용이 핵심입니다. 이것만 지켜도 어떤 부츠 스타일링이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롱부츠
올가을엔 올리브 가디건💚 트렌디한 올리브 컬러 가디건으로 가을 무드 즐겨보세요🍸✨ 가을 무드 살려줄 올리브 컬러 가디건,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1. 미우미우 캐시미어 니트 가디건, 200만 원대 캐시미어 소재의 슬림 핏 실루엣이 단정하면서 고급스러운 무드를 주는 가디건으로, 그린 컬러에 미우미우 로고가 더해져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입니다. 올리브 컬러 가디건은 데님 팬츠와 매치해 캐주얼하게, 화이트 스커트에는 러블리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2. 미우미우 아가일 니트 가디건, 200만원대 아가일 패턴이 포인트가 되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주는 그린 컬러 가디건입니다.차정원은 그레이 미니스커트와 로퍼를 매치해 프레피룩으로 연출했으며, 그린톤의 백을 더해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완성했습니다.가디건
슬슬 풀리는 날씨@연청어때☁️청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