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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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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존재만 했던 전설이 현실이 되다.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조던 리버스 쉐도우’의 정식 데뷔. 🔥 에어 조던 1 하이 ’85 ‘리버스 쉐도우’가 도쿄에서 최초 정식 발매됩니다. 에어 조던 1의 40주년을 기념해 조던 브랜드가 꺼내든 카드는, 바로 1985년 당시 샘플로만 존재했던 미공개 컬러의 복각입니다. ‘에어 조던 1 하이 ’85 “리버스 쉐도우”’는 그 이름처럼 OG 모델 ‘쉐도우’의 컬러 구성을 반전시킨 디자인으로, 그동안 수많은 팬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회자되던 모델입니다. ‘리버스 쉐도우’는 그레이와 블랙의 컬러 블로킹을 역전시켜 강한 대비감을 주며, 부드러운 프리미엄 레더 소재를 적용해 디테일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실루엣은 1985년 당시의 디자인을 고스란히 되살린 ‘85 라스트’를 사용해, 설포의 길이, 윙 로고의 위치, 전체 쉐입까지 오리지널과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이번 발매는 2025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쿄에서만 한정적으로 이루어지며, 첫 이틀은 사전 추첨제로 운영됩니다. 사이즈는 23cm부터 32cm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되었고, 글로벌 발매는 미정입니다.에어조던
FRANK by БАСТА × Canyaon🔥 디자인과 유머가 만난 순간, 독창적인 아트 스니커즈가 탄생했습니다. 아티스트 Canyon이 고기를 구울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전례 없는 스니커즈를 선보였는데요. 물론 실제로 조리 도구로 사용하긴 어렵겠지만, 이 신발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일상의 공간을 특별하게 채워줄 오브제로 기능합니다. 이번 작품의 베이스가 된 모델은 Air Jordan 1 "Lost & Found". 클래식한 실루엣 위에 프랭크 특유의 색감이 더해지면서, 이 스니커즈는 그 자체로 하나의 시그니처 오브제가 되었어요. 독창적인 감성과 실험정신이 살아 숨 쉬는 이 한정판 스니커즈는, 그 자체로 새로운 시대의 예술적 선언이 아닐까요?나이키 운동화
본인이 직접 보여주는 역대급 걸작🐦 프라그먼트 x 유니온 x 에어조던 1 신고, 히로시 형님 산책🚶🏻♂️ 히로시 후지와라가 프라그먼트 × 유니온 × 나이키 에어조던1 협업 모델로 추정되는 스니커즈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네이비, 크림,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세 브랜드의 상징적 디테일을 담아낸 디자인이 스니커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그의 착용만으로도 협업 출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커뮤니티 반응은 뜨겁습니다.나이키 운동화
스니커의 흔한 당근 거래 🥕 에어 조던 12 ‘플루 게임’ 2025년 버전은 1997년 마이클 조던의 전설적 활약을 기념한 모델로,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대비와 클래식한 실루엣이 특징. 역사성과 스타일을 모두 담은 상징적인 레트로 스니커죠.나이키 운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