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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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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향 러버들 여기 모여라!🌳💚 여러분은 중성적인 향을 선호하시나요? 최근 다양한 향수 브랜드들이 등장하면서, 정말 많은 향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의외로 인기가 높은 향은 바로 '우디 향'인데요. 자연 속 숲을 떠올리게 하는 나무 계열의 향이 특징으로, 특히 겨울에 잘 어울리죠.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남자 연예인들의 향수를 손민수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겨울에 잘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들의 향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변우석 르라보 '어나더 13' - 머스크와 앰버, 시트러스,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신비롭고 미묘한 향 탬버린즈 '홀리메탈' -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우디와 향신료의 조화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향 2. 원필 르라보 '떼누아 29' - 우디하고 스모키한 향 바이레도 '발 다프리크' - 그린 노트와 함께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더해져,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상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 3. 주우재 바이레도 '집시워터' - 상큼한 레몬, 베르가못의 시트러스한 노트와 부드러운 우디, 스모키한 느낌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편안한 향향수
가을에는 이런 향수 어때?🧡 윤은혜 최애 향수로 가을 분위기 물들여보세요🍂✨ 지금 계절에 어울리는 향수 4가지,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1, 산타마리아노벨라, 10만 원대 로즈와 가드니아가 어우러진 우아하고 풍성한 플로럴 향수입니다. 베르가못과 오렌지 블로섬의 상큼함에 무화과, 바닐라, 샌달우드가 더해져 달콤하고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2. 조 말론 스칼렛 포피, 30만 원대 주홍 양귀비 꽃의 향에 아이리스와 통카빈의 달콤함이 더해진 향수입니다. 탑 노트의 파우더리한 느낌과 베이스 노트의 바닐라 향으로 부드럽게 마무리됩니다. 3. 프레데릭 말 로 디베, 20만 원대 겨울의 깨끗하고 따뜻한 물에서 영감을 받은 온화한 향수로, 베르가못의 상쾌함에 아이리스와 헬리오트로프가 더해진 향입니다. 4. 크리드 밀레짐 임페리얼, 29만 원대 크리드의 대표 시그니처 중 하나로, 지중해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입니다. 과일 향과 바다의 소금기, 시트러스와 우디 머스크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잔향을 남깁니다.향수
향수마저 남다른 마초 픽 향수 2💪 대표 테토남 손석구와 추성훈이 애정하는 향수 정보✔️ 1. 손석구 -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프리베 베르 말라키트 100ml / 43만 원 2. 추성훈 - 로렌조 빌로레시(LORENZO VILLORESI), 떵 드 네쥬 오 드 퍼퓸 100ml / 27만 원대향수
요즘 핫한 참이 샤넬향수라며?!🤍💛샤넬
- 지드래곤 소장품❤️🔥이게 경매에?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 with 주피터’ 행사에서 경매될 지드래곤의 소장품 다섯 점이 공개됐습니다. 경매에는 지드래곤이 직접 소장하고 커스터마이징한 현대미술품, 디자인 오브제 등이 출품될 예정인데요. 실제로 지드래곤이 모두 착용했던 제품으로, 2014년 MAMA 무대의상인 멀티컬러 퍼 코트부터 레더 재킷, 블랙 램스킨 레더 벨트, 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시카고, 골드 & 다이아몬드 피스마이너스원 쿠반 링크 브레이슬릿이 포함됐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정식 경매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주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권지용
샤넬 비니로 겨울 패피되기🖤 로고만 봐도 설레이는 브랜드 샤넬! 하지만 소위 '넘사' 가격대 때문에 진입을 망설이기도 하죠. 샤넬 로고 비니는 1백만 원 대로 상대적으로 접근성 있는(?) 가격이랍니다. 한 번 사두면 대대손손 물려주고 싶을 만큼 아이코닉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유용합니다. 밋밋한 착장에 샤넬 비니 하나만 더해도 스타일리시함이 배가 되니까요!비니
보부상 여행 룩으로 딱 좋은 ✅ 뉴욕 도심 속을 무심하게 거닐고 있는 혜리, 툭 걸친 듯한 스타일인데도 분위기 한가득이죠. 혜리가 뉴욕 룩을 업로드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들은 무심한 듯 시크한 뉴요커 무드가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함께한 브라운 컬러의 백이 눈에 띄는데요. 보부상들이 여행에서도 들고 다니기 좋은, 보테가 베네타 라지 홉 백입니다.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위빙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까지 챙긴 가방이죠. 라지 홉의 가격은 649만 원입니다. 여기에 그녀의 손가락에 반짝이던 반지도 놓칠 수 없었는데요. 바로 샤넬의 코코 크러쉬 링입니다. 화이트 골드 소재에 심플하면서도 볼드한 퀼팅 디자인이 특징이죠. 혜리는 이 반지를 동생과 함께 ‘우정링’으로 맞췄다고 밝힌 적 있죠. 착용한 모델은 화이트 골드 스몰 사이즈로 보이는데요. 가격은 466만 원입니다. 바쁜 여행 스케줄 속에서도 혜리의 룩처럼 컬러는 절제하고 소재로 포인트를 주면, 멋은 물론 무드까지 챙길 수 있다는 사실. 요즘같이 간절기인 날씨에도 참고하면 좋은 레퍼런스죠. 혜리처럼 큰 가방과 깔끔한 주얼리 하나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보테가 베네타 가방
일상룩에서도 소화🩷🖤숏컷 김고은김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