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부 효민, 웨딩화보 공개👰🏻‍♀️

수지 x 백상예술대상🦢비하인드 리허설 사복부터 드레스까지🤍👸🏻계속 레전드에요

정혜성의 러블리 핑크 아디다스🩷 아디다스 버뮤다 글로우 핑크👟🌸 다가오는 봄에 @딱이다

소영 언니👧🏻♻️자주 보이는 가방 엘리베이터 거울샷 속 그 에코백, 궁금했던 분들께🇹🇭 고소영이 요즘 가장 자주 드는 가방은 마무앙 에코백입니다. 최근 자주 볼 수 있는 고소영 인스타그램 속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거울샷을 찍는 모습, 그리고 자주 곁에 있는 크림색 귀여운 에코백. 명품도 아니지만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시선을 끕니다. 이 가방은 태국 국민 캐릭터 마무앙이 프린트된 토트백으로, 도쿄 모리 미술관 한정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은 3~5만 원대지만, 고소영이 자주 드는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왠지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이템입니다. 블루 니트 톱과 중청 데님을 매치한 룩에서는 밝은 인상이 돋보이고, 후드 아우터에 숄더백을 겹쳐 든 스타일은 실용적 매력을 더합니다. 블랙 데님 자켓과 레더 캡을 매치한 룩에선 시크한 무드가 살아납니다.

지금이 딱 예쁠 제시카의 가을룩🤎 유행 안타는 산드로 클래식 아이템으로 매년 가을 활용하자🎶🍂 가을 코디로 참고하기 좋은 제시카의 산드로 브랜드 아이템 2가지를 모았습니다. 1. 트렌치코트 레더 칼라, 150만 원대 오버핏 실루엣의 이 트렌치코트는 덮개 플래킷 디테일이 들어간 깔끔한 느끼으로 코튼 소재에 칼라와 소매 부분은 양가죽으로 포인트를 더했죠. 이 코트에 데님 팬츠와 로퍼를 매치하면 모던하면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2. 페이더드 진, 30만 원대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페이딩 처리가 된 데님으로, 벨트 고리와 5개의 포켓 디테일이 있는 스트레이트 팬츠입니다. 이 팬츠와 트렌치코트를 매치하면 클래식한 느낌의 가을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