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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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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빨 아닌거 알아요….🤍💙 50대라고 거짓말하는 박주미 언니🦢대체 관리비결 뭐에요?!?! 박주미의 고급미 아이템 4가지가 주미언니를 입었습니다. 1. 에르메스 켈리 32 가죽백 - 옐로우 밝고 경쾌한 옐로우 컬러의 켈리 백은 부드러운 가죽과 견고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박주미는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의 심플한 조합에 켈리백을 매치해, 컬러 하나로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2. 에르메스 콘스탄스 슬림 월렛 - 블랙 블랙 에프솜 가죽과 팔라듐 하드웨어의 조합이 돋보이는 월렛은 허리 라인에 자리해 실용성을 더합니다. 데님의 캐주얼함에 세련미를 추가하고, 옐로우 켈리백과의 강렬한 대비로 포인트를 완성합니다. 3.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브레이슬릿 스털링 실버 소재의 볼드한 링크가 연결된 브레이슬릿은 손목에 존재감을 부여합니다.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반짝이며, 미니멀한 룩에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4.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이어링 같은 라인의 이어링은 귓가에서 유려한 곡선과 볼드함을 함께 드러냅니다. 헤어를 자연스럽게 넘긴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얼굴선을 돋보이게 하고, 브레이슬릿과 세트로 착용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티파니앤코
흔한 키링 싫다고? 그럼 이거는?🧡 에르메스 로데오🐴, 페가수스🪽 키링키링
1950년대 에르메스 동전지갑🪙 중세시대 느낌을 오마주한 진귀한 빈티지🏰 갖고싶다.. 1920년대 영국에서 유행했던 실버 코인퍼스의 실루엣을 따라, 1950~60년대에 에르메스가 제작한 이 빈티지 아이템은 실버 835 소재와 리얼 크로커다일 핸들이 조화를 이루며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희소성을 동시에 품고 있습니다. 현대의 캐시리스 시대에 오히려 돋보이는 이 실버 퍼스는 일상 속에 클래식한 감도를 더하는 작고 강렬한 스타일 포인트로 제안됩니다.에르메스
육아 힘든건 만국공통...🤣 그 와중에도 빛나는 버킨백✨라이프스타일트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