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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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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없이 살 수 있는 에르메스?👜 에르메스의 가방은 대부분 실적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방 장 맨 아래, 'display only' 팻말이 없는 가방들은 워크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가방 장 맨 아래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모델이 바로 에르백 31입니다. 에르메스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모델이죠. 오늘은 이 에르메스 입문템, 에르백 31에 대해 알아봅시다. 에르백 31은 클래식한 실루엣에 실용적인 무드가 더해진 가방인데요. 전체적으로는 켈리백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바디는 캔버스로 되어 있어 무겁지 않고 활용도도 훨씬 높습니다. 실제로 차정원, 박하선 등의 셀럽들도 일상 룩에 자주 매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이 가방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소재 조합입니다. 가죽과 패브릭의 조합, 컬러 믹스 등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패브릭 소재 기준 가격은 약 450만 원대 후반입니다. 에르메스 가방 중에서는 ‘입문자용’으로 접근성이 가장 좋은 편이죠.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한 맨투맨, 미니스커트 코디까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이라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가방 하나로 꾸안꾸 무드까지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데일리백으로도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죠. 에르메스 가방이 위시였던 분들이라면, 매장에 들를 때마다 가방장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가장 아래 칸, 눈높이보다 살짝 낮은 곳에 조용히 놓여 있는 에르백 31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워크인은 너무나 치열하지만, 실적 없이도 가능성이 열려 있는 아이템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죠. ‘에르메스는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분들이라면, 에르백 31으로 입문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실용성과 브랜드 무드를 동시에 챙길 수 있으니까요🧡에르메스 가방
가을에는 에르메스 가든파티🖤 심플한 코디에도 우아한 포인트로 데일리룩 코디하기🍁🍂 에르메스의 가든파티 30백은 시즌마다 사랑받는 대표적인 토트백입니다. 밀리테르 캔버스와 네곤다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에르메스의 시그니처인 스냅 잠금장치와 내부 지퍼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죠. 핸드캐리로 들 수도 있고 숄더에 걸쳐 멜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은데요. 심플하면서도 우아함을 갖춘 이 백은 데님 팬츠와 니트 같은 캐주얼한 룩에도 어울리며, 스타일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완성해줍니다. 이번 가을, 에르메스 가든파티 백으로 데일리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보세요.에르메스 가방
시간을 거스른 아름다움🖤🩵 공항에 등장한 주미언니, 블랙으로 완성한 완벽룩 박주미가 3가지로 우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빛나는 아우라를 드러냈습니다. 1. 올블랙 셋업 이날 박주미 공항패션 핵심은 단연 백리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상의였습니다.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로 클래스를 입증했습니다. 2. 에르메스 켈리 악어백 가방은 에르메스 켈리 28사이즈 악어백으로, 여기에 오렌지컬러 스카프를 가방 핸들에 매치하여 전체 룩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3. 티파니앤코 이터니티 워치 티파니앤코 이터니티 워치는 1960년대와 70년대 빈티지 티파니 광고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그녀의 미모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에르메스 가방
에르메스 켈리백도 겨울 준비👜🤎에르메스 가방
올봄 러블리템🩰🌸발레리나 슈즈 쿠에른으로 여리여리한 소녀 감성룩💕👗@참고해 #광고쿠에른
이게 진짜 로제 등장 법...😳 예고 없이 나타나서, 그 자리를 룩으로 씹어 먹은 로제🎸🔥 최근 흠뻑쇼에 예고 없이 나타난 로제, 그녀의 착장을 소개합니다. 1.앙팡 셀프 터미네이션 슈르켄 티셔츠, 97만 원대 아트워크 프린팅이 들어간 이 상의는 빈티지 질감의 레트로한 무드가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죽 쇼츠와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락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2. 앤드뮐미스터 재니 부츠 산티아고, 300만 원대 긴 기장의 롱부츠는 다수의 홀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상단 탈착이 가능하여 사이즈 조절이 자유롭습니다. 짧은 팬츠와 함께 매치해 긴 다리를 더욱 돋보이며 로제 특유의 쿨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3. 티파니 앤코 바이패스링, 1540만 원대 유독 돋보이던 이 반지는 여러 줄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18K 골드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이 돋보입니다. 빈티지하면서도 엣지 있는 룩에 세련된 마무리를 더한 포인트 아이템입니다.티파니앤코
이 색깔 항공점퍼는 클래식🫒항공점퍼
김유정, 비주얼 역대급...✨ 반전 매력 가득한 여행룩, 혼자 보기 아까워서 공유💖김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