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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 스타일링의 정석✨홍은채 브랜드 나시 하나로 끝내는 여름 코디🖤홍은채
소희의 찐 샤넬템🖤 구경해보자🔍 원더걸스 출신 소희가 유튜브에 샤넬백 컬렉션을 공개했죠. 하나하나 신중하게 선택해 10년 넘게 소장해온 가방들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소희가 처음 구매한 샤넬백은 클래식 미디움 플랩백 베이지 캐비어 가죽입니다. 2014년 이탈리아 여행 중 헐리우드 스타들의 베이지 샤넬백 파파라치 컷을 보고 반해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20대 초반에는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아 거의 들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애정하는 가방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현재 기준 약 1,557만 원입니다. 같은 시기에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미니 플랩백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유럽에서는 1인당 샤넬백을 2개까지 구매할 수 있어서 클래식백과 함께 장만했다고 하는데요. 다만 사이즈가 작아 스마트폰도 들어가지 않아 요즘은 파우치처럼 활용한다고 합니다. 당시 약 3-400만 원대였다고 하네요. 이후에는 샤넬의 또 다른 시즌백도 소장했는데요. 버클 카메라 케이스백은 약 10년 전에 구매한 제품으로, 캐주얼부터 페미닌한 룩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시즌백이라 지금은 구할수 없는 가방입니다. 당시 가격은 4-500만 원대. 샤넬 보이백 블랙 & 화이트도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보이백이 첫 출시되었을 때 구매했는데요. 컬러와 체인이 볼드한 느낌이라 일상보다는 결혼식 같은 특별한 자리에서 주로 착용한다고 합니다. 다만, 체인이 무거운 편이라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이 된다고 하는데요. 현재 보이 샤넬 플랩백 가격은 1,021만 원입니다. 한동안 샤넬백 구매를 중단했던 소희는 23년 전부터 다시 관심을 가지며 클래식 뉴 미니 탑 핸들 핑크 컬러를 들였다고 하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덕분에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800만 원대입니다. 가장 최근에 구매한 가방은 클래식 미니 플랩백 화이트 샴페인 골드 체인 버전입니다. 화이트 컬러 관리가 어려울까 고민했지만, 샴페인 골드 체인의 희소가치에 반해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소희는 체구가 아담한 편이라 클래식 미디움보다 작은 사이즈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1,497만 원입니다. 소희는 명품 가방을 살 때는 자주 들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들 수 있는 가방을 신중하게 고르는 그녀의 안목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샤넬백을 트렌디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들은 그녀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죠?샤넬 미니백
눈 위에서도❄️럭셔리 끝판왕 고마츠 나나와 함께하는 코코 네쥬, 캠페인 이미지 공개🧣 샤넬 2025/26 코코 네쥬 컬렉션, 얼굴은 바로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 눈 덮인 설원 속에서 촬영한 화보는 그야말로 마법 같은데요. 스키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완벽 소화 가능한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번 시즌 샤넬은 고마츠 나나와 함께 자유롭고, 고정관념 없는 샤넬 스타일을 눈 위 럭셔리 드라마로 완성했습니다.샤넬
제니 드디어 등장🩵🖤샤넬 25년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 참석하여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샤넬의 앰배서더로서 그녀의 등장은 이번 쇼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제니는 이날 샤넬의 최신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우아함과 세련미를 선보였습니다. 샤넬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는 1월 28일 화요일 한국 시각 오후 10시에 샤넬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제니
치마야? 바지야? 레이어드 결정판🔍 한 벌로 두 가지 무드를 완성하는 이중 매력 스칸트💖💞알아보자 작년부터 레이어드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스칸트 패션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 Y2K 감성이 떠오르면서 스칸트가 재해석되었죠. 바지 위에 스커트를 겹쳐 연출하는 치마바지 스타일링은 활동성 있으면서 여성스러운 무드를 더해줍니다. 스칸트 패션은 매치하는 소재와 실루엣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데요. 시스루는 페미닌한 무드를, 체크와 매치하면 프레피 감성을, 톤온톤 조합은 입체적이고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죠. 단순한 레트로 아이템을 넘어, 스칸트 패션은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드러낼 수 있는 뉴트로 스타일로 자리 잡았습니다.스커트
패션을 즐기는 UK 직장인의 자세😎 2월 24일까지 진행되었던 런던 패션 위크에서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에게 환대를 받는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요. 바로 보그 패션 피처 디렉터 줄리아 홉스입니다. 그녀는 무려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은 분위기의 영국의 직장인이자 패션 셀럽입니다. 본인이 모델로 활동할 만큼 패션계에 영향력이 큰 셀럽으로, 그녀의 출근룩은 K 직장인에게는 범접할 수 없는 영역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다소 실험적이고 난해하게 보일지라도 그녀는 아주 단순한 패션 철학을 가지고 있어요. '입었을 때 편안할 것, 힘을 주지 않는 것, 확실한 존재감'이 그녀의 원칙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그녀가 얼마나 패션에 내공이 깊은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죠? 알렉산더 맥퀸의 과감한 파워숄더 퍼재킷을 사랑하는 그녀! 돌아오는 겨울 시즌마다 해당 퍼 재킷을 입고 런던을 활보하는 그녀를 볼 수 있을 거예요.패션트렌드
휴일엔 코지한 파자마룩 국룰🛏️🤍파자마
타이가 없다면? 머리카락으로🤪넥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