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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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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걸 고르는 취향 명확하군🎀 여덕 몰고 다니는 패셔니스타들에게 초대장을 보낸 샤넬! 소위 '훈녀 코디'의 대명사인 패션 셀럽들이 샤넬 쇼장에 등장했죠. 한국 셀럽으로는 차정원부터 외국 셀럽으로는 릴리 치와 루비 린까지. 요즘 MZ들이 동경하는 각국 패션 셀럽의 대표격입니다. 그녀들이 착용한 제품은 모두 25S/S 샤넬 컬렉션 제품으로, 세 명 모두 짜 맞춘 듯 셋업 코디를 선보였어요. 차정원이 착용한 상의는 언뜻 독특한 소재의 자켓처럼 보이지만 코튼으로 만든 가디건입니다. 그녀처럼 입체감 있는 가디건에 트위드 소재 치마를 매치하는 것은 셋업 코디에 유용한 하나의 팁이죠. 또 여기에 샤넬 백으로 룩에 무게감을 더한 것도 공통점인데요. 차정원이 해사한 셋업 코디에 매치한 블랙 포인트 백은 샤넬의 스몰 체인 클러치로 290만 원대입니다. 올봄 샤넬이 픽한 샤넬걸처럼 셋업 코디에 체인 백을 매치하면 럭셔리하고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낼 수 있을 거예요🤍샤넬
한국적인 제니 샤넬22백 화보💖제니
지금 신기 좋은 @샤넬 플랫슈즈🤍🖤샤넬 플랫슈즈
홍콩에서 선보이는🇭🇰샤넬 2024/25 크루즈 쇼🤍💚 지난 5월 남프랑스 처음으로 공개된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이 홍콩에서 다시 열립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샤넬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프랑스 감독 오드리 디완(Aurrey Diwan)에게 단편 영화 제작을 의뢰했는데요. 이렇게 제작된 단편 영화 ‘모던 플러트(Modern Flirt)’에서 디완 감독은 홍콩 배우 원예림과 프랑스 배우 벤자민 부아쟁(Benjamin Voisin)이 연기한 신비로운 두 인물의 만남을 통해, 도시의 활기와 무한한 빛 속에서 서로를 발견하는 모습을 그려냈습니다.샤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