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기 신인 ALL DAYPROJECT❤️‍🔥 데이원 마음에 불 지르는 올데이 프로젝트 등장하셨다😆🔥

눈썹그리기 어렵다면 여기 주목✅ 눈썹만 바꿔도 얼굴이 달라진다👀✨ 밝은 눈썹 컬러가 대세야 자연스럽고 소프트한 브로우 트렌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브로우 트렌드의 핵심은 헤어 컬러보다 밝은 눈썹 컬러에서 시작됩니다. 헤어 컬러보다 브로우 톤을 한 단계 밝게 조정하거나 탈색한 헤어와 비슷한 톤으로 연출하면 인상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눈썹을 탈색하지 않아도 밝게 연출할 수 있는 브로우 마스카라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투명 브로우 픽서를 더해 결을 살려주면 손질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정돈된 느낌이 살아납니다. 최근에는 눈썹 모양 자체도 얇고 가볍게 변하고 있습니다. 눈썹 밀도를 줄인 뒤, 밝은 톤의 브로우 카라를 활용하면 얼굴이 맑고 깨끗해 보입니다. 눈썹 하나로 전체적인 인상이 한층 여유로워지며 동시에 트렌디한 무드로 완성됩니다.

가을무드 그대로 담았다🤎 윤은혜의 뷰티 추천템으로 올가을 메이크업 종결🪞💄 분위기부터 생기까지 채워줄 뷰티템,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1.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미너스 실크 치크 틴트 50.5호 로지 피치, 6만 원대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발색이 오래 지속되는 리퀴드 블러셔입니다. 피치 코랄 톤으로 은은하고 사랑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됩니다. 2. 발렌티노 디스코 밤 볼드 브라운, 5만 원대 입술 컨디션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색되며, 글로우한 광택을 더해주는 틴티드 립밤입니다. 은은한 혈색과 촉촉한 보습감을 주며 빛나는 윤기를 완성해줍니다. 3. 돌체 앤 가바나 마이 쥬시 시어 1984, 5만 원대 글로시한 립밤처럼 촉촉하게 발리면서 자연스러운 컬러를 표현해주는 립스틱입니다. 뉴트럴 톤의 누드 핑크 컬러가 은은한 생기를 더해줘 데일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할로윈 맞이 리지 맥과이어로 변한 켄달&카일리 자매! @다들 이거 기억하냐구..추억이다🥹⭐️

이 세계관이 말이 되나요...⛓️🩶 단편 영화 한 편 본 것 같아..한 프레임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 에스파가 배우 구교환, 감독 이옥섭이 함께한 새 앨범 ‘Rich Man’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냉동 창고 안에서 펼쳐지는 연출로, 무너져가는 구교환의 연기와 에스파의 침착한 분위기의 모습이 대조되며 몰입감을 높였는데요. 이옥섭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구교환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오는 9월 5일 발매되는 미니 6집 ‘Rich Man’은 “I am enough as I am. I am a Rich Man”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에스파만의 독보적인 에너지와 세계관을 담아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