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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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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가 퍼스널컬러💙🤍❤️ 여름 파리에서 프렌치시크의 정석을 보여준 김도연🇫🇷 김도연이 선택한 착장템 4가지로 파리지엔느 감성을 담아보세요. 1. 생로랑 Y 탑 핸들 버킷 백, 400만 원대 Y 시그니처 디자인이 특징인 가죽 소재 버킷 백으로 김도연은 심플한 화이트 셔츠와 뉴트럴톤 팬츠와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룩을 완성했습니다. 2. 생로랑 SL 567 미디움 하바나 선글라스, 60만 원대 여행내내 클래식한 하바나 프레임과 그린 렌즈가 어우러진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노메이크업과 내추럴한 헤어로 시크함을 더했습니다. 3. 도우 디아 플랫 슈즈, 20만 원대 레드 컬러의 메쉬 플랫 슈즈로 룩에 포인트를 주었고, 레이스 슬립 화이트 드레스와 허리 스카프로 매치해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4. 아크네 스튜디오 로고 티셔츠, 50만 원대 노란색 컬러에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박시한 티셔츠로, 자칫 어벙벙해 보일 수 있는 오버핏을 데님에 한쪽만 넣어 실루엣을 살렸습니다.
김도연
- 스타일 따라 골라 쓰는 잇템✨ 오늘은 외출할 때 안경으로 마무리하세요.🕶️
안경
- 시선 사로잡는 원숄더룩💛 가볍게 걸쳐도 센스 넘치는 원숄더 스타일링 참고해보세요✨
원숄더
- 실루엣의 미학, 그리고 쌓기의 기술 실루엣·레이어드 올가을 필수 패션 공식📋✨제대로 느껴보세요 25FW에서 주목해야 할 실루엣을 소개합니다. 이번 2025 가을·겨울 시즌, 패션의 중심에는 '실루엣'이 빠질 수 없습니다. 허리를 강조하는 벨티드 실루엣과 바디 라인을 완벽하게 드러내는 슬림한 원피스, 그리고 특유의 오버핏과 파워 숄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중 핵심 관점은 '레이어드'입니다. 이번 시즌 다양한 런웨이에서 가죽, 실크, 울, 포플린 등 상반된 소재를 쌓아 올린 독창적인 레이어드룩이 돋보였죠. 하나의 룩 안에 다채로운 촉감과 실루엣을 녹여내며, 시각적인 풍성함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결국 2025년 F/W 시즌은 '입는 방식의 변화'에 주목합니다. 입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룩을 연출하고, 나만의 취향을 실루엣과 레이어드로 표현해 내는 시기입니다. 올가을, 레이어드의 기술이 당신의 스타일을 한층 더 세련되게 완성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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