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과 전지현이 만났다👸🏻🤎 전지현이 루이 비통의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되었습니다. 루이 비통은 “강인함과 우아함을 완벽히 구현하는 그녀의 개성과 스타일은 루이 비통 여성복 컬렉션의 아트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비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앰버서더 발탁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루이 비통은 앞으로 전지현과 함께 우아함, 창의성, 뛰어난 디자인으로 향하는 브랜드와의 여정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년 7월 큰거 온다❤️‍🔥🕸️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4'가 2026년 7월 개봉 확정🎉 @보러가자🏃‍♀️

수박을 이렇게 먹는다고?🍉 쿄 웅니가 반한 여름 한 접시. 지중해 무드 ‘수박 페타 샐러드’ 지중해 무드 담은 ‘수박 페타 샐러드’와 함께한 송혜교의 여름이 화재입니다. 송혜교가 또 한번 파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sns에 업로드했습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수박. 그녀가 선택한 수박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수박에 페타치즈와 올리브가 얹힌 독특한 샐러드로. 단맛, 짠맛, 상큼함이 한 번에 어우러지는 이 메뉴는 ‘수박 페타 샐러드’로, 여름철 지중해식 샐러드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수박을 삼각형으로 도톰하게 자른 뒤, 짭조름한 페타 치즈와 올리브, 다진 허브와 올리브 오일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녀가 선택한 이 샐러드, 이번 여름 한 번쯤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카메라 밖 셀럽의 향기 비밀은?📸 입소문 난 셀럽 찐템 향수🫧💖거짓 없는 정보만 가져왔어요 셀럽이 실제로 사용하는 데일리 향수 탈탈 털어봤습니다. 1. 산타마리아노벨라 로사 가데니아 100ml, 20만 원대 강민경이 애정하는 이 향수는 풍성한 로즈와 가데니아 플로럴 향에 바닐라와 머스크의 잔향이 더해져 부드럽고 로맨틱한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합니다. 플로랄 계열 향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2. 딥디크 오데썽 오 드 뚜왈렛 100ml, 21만 원대 아이유가 쓰는 이 향수는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싱그러운 오렌지 블로썸과 네롤리가 조화를 이뤄 기분을 맑게 만들어 줍니다. 가볍고 산뜻해 데일리 향수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3. 제니퍼 로페즈 글로우 바이제이로 30ml, 6만 원대 손예진 애착 향수로 소문난 이 향수는 은은한 비누향에 베이비 파우더, 플로럴, 프루티 향이 어우러져 맑고 청초한 느낌을 줍니다. 성숙하면서도 깨끗한 인상을 남기며, 가성비도 뛰어나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봄 향수입니다. 4. 킬리안 굿 걸 곤 배드 50ml, 40만 원대 차주영과 잘 어울리는 이 향수는 오스만투스, 자스민, 튜베로즈가 어우러진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으로, 관능적이면서 우아한 무드를 만들어 줍니다.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향이라 여름보다는 봄,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킹받는 모먼트 잘알인 엄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