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imwinter
1 / 1
좋아요 0개
7월 31일
댓글 달기
출처 목록
보헤미안st가 다시 돌아왔다🩷 200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스타일 아이콘, 아오이 유우의 보헤미안 룩을 기억하시나요? 그녀의 청초하고 자유로운 매력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가 되었죠. 현대에는 보헤미안 스타일은 '보호 시크'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두 스타일 간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원조 보헤미안 룩의 철학을 이어가면서 더욱 세련된 감각이 더해졌습니다. 최근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는 아이돌들의 헤어 스타일을 보면 이 스타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히피펌이 로맨틱한 무드부터 시크한 분위기까지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을 표현합니다. 이번 FW 시즌을 책임질 보호 시크 룩에 도전해볼까요?🖤히피펌
머리 그냥 자르지 마세요😉🤍 예쁜 레이어드 헤어 참고해서 스타일링 변화 주기 ㄱㄱ💇♀️헤어팁
봄에는 중단발 vs 칼단발🗳️뭐하지단발
유럽에서 포착된 그녀들의 일상룩📸 패션위크를 맞아 다양한 셀럽이 유럽 지역을 방문하고 있어요. 일정을 마치고 난 후 그녀들의 찐 일상룩은 어떨까요? 바로 3가지 아우터를 활용해 일상룩을 선보였는데요. 테일러드 자켓부터 여행지 단골 아이템 가죽자켓 그리고 캐주얼한 후디까지. 주로 편안하면서 여유로운 실루엣의 아우터 종류가 눈에 띄었습니다. 유럽 여행갈 때 꾸안꾸 룩을 원한다면 참고해도 좋을 아우터입니다✨레더자켓
구찌가 제안하는 가방 드는 법👜 구찌의 2025 FW 컬렉션이 밀라노에서 펼쳐졌죠.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였는데요. 특히 이번 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가방을 드는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모델들이 가방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움켜쥐고 등장했죠. 클래식한 더블 G 로고와 홀스빗 장식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백들이 퍼플, 오렌지, 카키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였는데요. 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그 가방을 ‘어떻게’ 들고 나왔느냐였습니다. 손잡이가 아닌 가방의 옆면을 자연스럽게 움켜쥐고, 마치 신문 한 부를 들듯 연출했죠. 이번 컬렉션은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사임 이후, 스튜디오 팀이 주도한 첫 쇼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구찌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죠. 베이스볼 캡 위에 스카프를 묶거나, 미니멀한 룩에 화려한 주얼리를 더하는 등 믹스매치 스타일이 돋보였습니다. 어김없이 커다란 빅백들도 등장했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쇼의 핵심은 가방을 ‘어떻게’ 드는가였죠. 구찌 피플이라면 이제 가방은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들고 다니는 것이 필수 스타일링 팁이 될지도 모릅니다. 올가을, 구찌의 새로운 무드를 따라 가방을 손잡이가 아닌 옆면으로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구찌
러블리 하니의 올 구찌 착장✨ 올해 트렌드 컬러 버건디로 포인트를 준 하니의 구찌룩 정보✅ 1. 아우터 - 그레이 싱글 브레스트 울 그리자유 재킷 2. 바지 -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윗 레이저 디테일(Straight denim pant with laser detail) 3. 벨트 - GG 밀라노 씬 벨트 4. 신발 - 홀스빗 앵클 부티 5. 가방 - 2025 크루즈 제품 6. 안경 - 직사각형 프레임 메탈 안경(Rectangular-frame Metal Glasses)하니
트렌디한 구찌 홀스빗 체인 숄더백👜🖤 박규영도 착용한 시크템🔍 요즘 Gen-Z 핫템이래구찌
하니 구찌 캠페인 단독 모델 발탁🙌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구찌 홀스빗 1955 글로벌 캠페인의 단독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하니는 지난 2022년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젊은 구찌’, ‘뉴 구찌’의 대명사가 됐는데요. 광고 캠페인을 포함해 구찌 2024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에 참석하는 등 구찌 패션 부문에서 다양하게 활동해왔죠. 캠페인은 25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되며 하니가 착용하고 있는 구찌 홀스빗 1955 핸드백도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