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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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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롭티 입고 싶어? 그만 누워있어😤 거울 앞 크롭핏 상상 중이라면... 오늘부터 @운동 시작하세요🏋🏻♂️
크롭티
- 블레이저 더 예쁘게 입는 방법🍁 출근룩부터 데일리룩까지 다 커버하는 블레이저 코디🤎💫
블레이저
- 나에게 꼭 맞는 치크 포인트🍑 내 얼굴에 어울리는 치크 위치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 중안부(인중)가 긴 얼굴형 – 윈터 중안부가 긴 얼굴에는 콧잔등 치크가 어울려, 시선을 끊어줘 얼굴이 길어 보이는 인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2. 둥근 코 + 토끼상 이미지 – 수지 둥근 코와 토끼상 이미지를 가진 얼굴에는 코끝 치크가 어울려, 볼 중앙에서 코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생기 있고 맑은 인상을 줍니다. 3. 앞광대가 도드라진 얼굴형 – 나연 앞광대가 도드라진 얼굴에는 중앙볼 치크가 어울려, 볼륨감을 살리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4. 동그란 얼굴형 – 원희 둥근 얼굴형에는 눈 밑에서 사선으로 퍼지는 삼각형 치크가 어울려, 여백을 채우고 몽환적인 무드를 더해줍니다.
라이프스타일팁
- 기다렸다🤎 긴팔 + 반바지 조합 9월이니까 셔츠와 반바지 코디로 데일리 룩 완성해보세요💁🏻♀️🍃
셔츠
- 러블리 하니의 올 구찌 착장✨ 올해 트렌드 컬러 버건디로 포인트를 준 하니의 구찌룩 정보✅ 1. 아우터 - 그레이 싱글 브레스트 울 그리자유 재킷 2. 바지 -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윗 레이저 디테일(Straight denim pant with laser detail) 3. 벨트 - GG 밀라노 씬 벨트 4. 신발 - 홀스빗 앵클 부티 5. 가방 - 2025 크루즈 제품 6. 안경 - 직사각형 프레임 메탈 안경(Rectangular-frame Metal Glasses)
하니
- 트렌디한 구찌 홀스빗 체인 숄더백👜🖤 박규영도 착용한 시크템🔍 요즘 Gen-Z 핫템이래
구찌
- 크로스백 메면 내 손도 프리패스🆓 양손은 자유롭게🙌🏻🤳🏻 폰 사용까지 편해지는 크로스백, 겟하세요 셀럽들의 명품 크로스백 4가지를 참고해서 데일리백 장만하세요. 1. 구찌 오피디아 수프림, 270만 원대 기은세가 든 미니백은 보스턴백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실루엣에 GG 모노그램 패턴이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합니다. 셔츠, 원피스, 청바지 등 다양한 스타일과 매치해도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아이템입니다. 2. 미우미우 마테라쎄 나파 가죽 숄더 백, 290만 원대 장원영이 든 가방은 고급 나파 가죽에 섬세한 퀄팅 디테일로 입체적이고 풍부한 질감을 자랑합니다. 메탈릭한 하드웨어 장식으로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키치룩부터 여성스러운 룩까지 다양하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3. 더 로우 부어스 클러치 가죽 백, 220만 원대 고현정이 화제를 모은 클러치백은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부드럽고 은은한 텍스처가 느껴지며, 루시드 처리로 유연한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캐주얼부터 스트릿 룩까지 폭넓게 소화 가능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4. 르메르 크루아상백, 180만 원대 채수빈이 맨 크로스백은 자연스러운 광택과 독특한 쉐입이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절제된 우아함과 모던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입니다. 블라우스와 부츠컷 청바지, 포멀룩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크로스백
- 구찌가 제안하는 가방 드는 법👜 구찌의 2025 FW 컬렉션이 밀라노에서 펼쳐졌죠.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였는데요. 특히 이번 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가방을 드는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모델들이 가방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움켜쥐고 등장했죠. 클래식한 더블 G 로고와 홀스빗 장식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백들이 퍼플, 오렌지, 카키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였는데요. 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그 가방을 ‘어떻게’ 들고 나왔느냐였습니다. 손잡이가 아닌 가방의 옆면을 자연스럽게 움켜쥐고, 마치 신문 한 부를 들듯 연출했죠. 이번 컬렉션은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사임 이후, 스튜디오 팀이 주도한 첫 쇼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구찌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죠. 베이스볼 캡 위에 스카프를 묶거나, 미니멀한 룩에 화려한 주얼리를 더하는 등 믹스매치 스타일이 돋보였습니다. 어김없이 커다란 빅백들도 등장했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쇼의 핵심은 가방을 ‘어떻게’ 드는가였죠. 구찌 피플이라면 이제 가방은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들고 다니는 것이 필수 스타일링 팁이 될지도 모릅니다. 올가을, 구찌의 새로운 무드를 따라 가방을 손잡이가 아닌 옆면으로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