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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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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놓칠 수 없는 바디수트 패션🩱 셀럽 패션에서 자주 등장하는 바디수트 패션. 물놀이나 바디프로필 촬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팬츠와 매치해 스트릿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바디수트를 팬츠 안에 넣어 입으면 몸매 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해 주기도 하고, 상의가 뒤틀리지 않아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기도 하죠. 여름철 반팔티 코디가 심심하다면 바디수트로 올여름 패션을 완성해 보세요! 안유진: 145오피스 - Floral bodysuit 화제가 되었던 안유진의 페스티벌 룩. 한쪽만 캡 소재로 디자인되었고, 화려한 패턴과 유니크한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바디수트를 바지가 결합된 블랙 미니스커트와 착용했다. 윤아: 웰던(WE11DONE) - 홀터넥 니트 바디수트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의 패션 브랜드로 알려진 웰던의 바디수트. 허리 부분에 자카드 로고 디테일이 자수 되어 있어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된다. 홀터넥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으며 앞면에 버튼 하드웨어를 달아 밋밋함을 해결했다. 슈화: 게스 - Black Triangle Logo Bodysuit Top 슈화는 빈티지한 게스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는 바디수트를 착용했다. 카키색 카고 팬츠와 운동화를 착용해 더욱 힙한 느낌을 연출했다. 태연: 스튜디오 테이블 X Daniel Oh - LANE BODY SUIT 워싱이 들어간 블루 컬러로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하단 스냅 버튼 클로저가 있어 하이웨스트 팬츠와 코디하면 슬리브리스 느낌이 나서 일상에서 입기 좋다. 기은세: 이미스 - LOGO V-BACK STRAP SWIMSUIT 쨍한 컬러감과 로고 포인트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앞면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뒷면은 트여있어 등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스타일이다. 이효리: 알라이아 - 비엔나 오프숄더 바디수트 오프숄더 네크라인 디테일로 밴드나 커프스 롱슬리브로 코디가 가능하다. 이효리는 와이드데님과 코디해 힙하면서도 퇴폐미가 돋보이는 패션을 완성했다. 차정원: Hunza G - Audrey Swim 표면의 주름진 크링클 원단과 잘 늘어나는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되었다. 심플한 디자인에 독특한 소재, 톡톡 튀는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사이즈로 나왔지만 신축성이 좋아 웬만한 사이즈를 다 커버할 수 있다고 한다.
바디수트
- 여름 운동자극템❤️🔥🖤바디수트룩
바디수트
- 골댕이 너..강아지 아니지..🐶🧐 와중에 몸매 운동자극이다 오늘 @필테 각
바디수트
- 올해의 스커트는 시스루 스커트🩶🫧 어느덧 따뜻해지는 봄 날씨가 다가오면 가벼운 스커트가 유행할 겁니다. 그 중심엔 오간자 소재의 시스루 시폰 스커트가 자리를 차지할테죠. 비침 정도에 따라 단독으로 입어도, 치마나 바지 위에 레이어드 해도 좋습니다. 올 봄 첫 스커트를 시작하신다면 시스루 스커트를 추천드려요!
미디스커트
- 워터밤 찢은 핫걸 전소미💖 여름 기강잡는 핫걸들이 입는 이것은? 바로 WET 탱크탑🔥 전소미는 WET 탱크탑으로 핫한 썸머룩을 완성했습니다. 핏되는 실루엣과 젖은 듯한 시어 소재, 그리고 네온 핑크 레터링이 시선을 사로잡는 이 탱크탑은 칸예 웨스트의 이지와 모와롤라가 협업한 제품입니다. 전소미는 블랙 데님 쇼츠와의 조합으로 글램한 핫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같은 WET 탱크탑을 화사는 유광 쇼츠로 힙하게, 현아는 스타킹과 함께 펑크하게, 키스오브라이프 나띠는 마이크로 쇼츠로 캐주얼하게 소화하며 각기 다른 썸머 무드를 선보였습니다. 핫걸이 되고 싶다면? WET을 활용해 보세요.
패션트렌드
- 샤넬 클래식, 이렇게 활용하자🔍 결혼식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가방 하면 바로 샤넬 클래식 백이 떠오르죠. 천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과 포멀한 디자인 때문인지, 데일리룩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가방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예쁜 가방을 특별한 날에만 들고 다니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요? 그래서 클래식 백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는 스타일링 레퍼런스를 준비해 봤습니다. 차정원은 데님 쇼츠에 트위드 가디건을 걸치고 클래식 백을 숄더로 연출했습니다. 단정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데님의 캐주얼한 무드 덕분에 클래식 백이 포멀해 보이지 않죠. 트렌치코트나 미니멀한 블랙 코트와 함께 매치하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클래식 백을 크로스로 걸치거나, 체인 스트랩을 짧게 조절해 숄더백으로 활용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이죠. 블랙 코트에 블랙 클래식 백을 더하면 시크한 무드가 극대화되고, 베이지 톤의 코트와 베이지 클래식 백을 매치하면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편안한 니트웨어와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버핏 니트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클래식 백을 걸치면, 편안하면서도 꾸민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뉴트럴 톤의 니트와 베이지 클래식 백의 조합은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이처럼 샤넬 클래식 백은 꼭 격식 있는 자리에서만 들어야 하는 가방이 아닙니다. 데일리룩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니까요. 심플한 스타일링에 클래식 백 하나만 더해도 룩의 완성도가 확 올라가니, 장롱 속에 묵혀둔 클래식 백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꺼내 활용해 보세요! 😊
샤넬 미니백
- 캔버스 소재 버킨백으로 화제🤍💚 이건 바로 보트킨백👜 버킨은 아니지만 6개월 대기 해야함! 자연을 생각하며 버킨백 느낌을 2백만 원에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뉴욕에서 화제가 되는 가방 중 하나는 해서웨이 허튼의 '보트킨(Boatkin)'입니다. 이 가방은 ‘조용한 사치에 위트를 더한 디자인’이라는 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제니퍼 리스크는 “이건 단순한 패러디가 아니라, 내가 자라온 환경과 감정을 표현한 창작”이라고 말합니다. 뉴욕타임즈는 이 디자인을 “실용성과 스토리텔링을 겸비한 창의적 재해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상징성과 희소성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럭셔리백, 그리고 실용성과 개성, 감정이 깃든 보트킨. 지금 이 가방은 단순한 소유를 넘어, '우리는 왜 어떤 가방을 드는가'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3,000만 원대 vs 200만 원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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