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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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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돌아온 블록코어 트렌드⚽️🖤 작년 여름을 강타한 블록코어 트렌드. 스포츠 유니폼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간단하게 스포티한 무드를 뽐낼 수 있어서 인기가 정말 많았는데요. 올해도 여름이 다가오며 블록코어 트렌드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셀럽들과 브랜드가 주목하는 블록코어 아이템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발렌시아가 x 아디다스 - 오버사이즈 풋볼 티셔츠 블랙 $995 한소희가 모델로 참여한 발렌시아가와 아디다스 협업 풋볼 티셔츠. 아디다스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발렌시아가와 만나, 마치 실제 유니폼 같은 비주얼을 연출한다. 아디다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2-23 트레이닝 티 ₩79,100 자타공인 축구 광팬으로 유명한 에이핑크의 오하영은 평상시에도 축구 유니폼 착장을 자주 선보인다. 빨간색 삼선이 돋보이는 사진 속 착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2-23시즌 트레이닝 티셔츠. 아조바이아조 - 트라이벌 아조 사커 탑 ₩126,000 2023년 서울패션위크 앰버서더로 임명된 뉴진스의 해린 역시 블록코어 트렌드에 탑승했다. 사진 속 착장은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인 아조바이아조의 사커 탑 제품이다. 아디다스 - 유벤투스 2021-22시즌 홈 유니폼 €100 예쁜 유니폼을 가진 축구팀을 꼽자면 순위권에 항상 보이는 유벤투스. 특유의 블랙 앤 화이트 세로 줄무늬와 가슴팍의 지프(Jeep)로고가 특징이다. 벤셔먼 - 클럽 스쿠터 티셔츠 ₩46,400 배우 홍지윤은 벤셔먼의 클럽 스쿠터 티셔츠로 블록코어룩을 뽐냈다. 라이더 티셔츠와 축구 유니폼을 적절히 섞은 듯한 디자인이 포인트. 아디다스 x 웨일스보너 - 풋볼 저지 오렌지 틴트 $120 블록코어 열풍에 빠지지 않는 웨일스보너. 벨라 하디드는 아디다스와 웨일스보너 협업 풋볼 저지 착장을 선보였다. 새틴 재질의 긴팔 저지로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라라폭스 - LALA 스포츠 오버사이즈 저지 ₩129,000 오버사이즈 긴팔 저지로 스포티한 매력을 뽐낸 것은 한소희도 마찬가지. 한소희가 입은 레이싱 재킷 무드의 저지는 라라폭스 제품이다.
블록코어
- 헤어밴드해도 세상 씹어먹는 미모❤️🩹 자비없는 미모 x 헤어밴드 이거 참 되는 조합이다...✨
헤어밴드
- 요즘 대세 여리여리🤍원숄더 룩
아이템활용법
- 그 시절 우리가 입었던 미래🔮 2007년, 버튼과 모토로라의 협업은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웨어러블 테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Audex Jacket은 스노보드 재킷 특유의 보온성과 방수 기능은 물론, 후드에 내장된 스피커와 손목 컨트롤러를 통해 음악 감상과 핸즈프리 통화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그야말로 입는 디지털 기기였는데요. 스마트폰과의 무선 블루투스 연결,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 등 당시로서는 매우 선구적인 기술이 집약되어 있었으며, 이는 오늘날의 테크웨어 트렌드에 큰 영감을 준 제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바람막이
- 제목은 레더자켓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데님을 곁들인👖🖤
레더자켓
- 세레나 엄마, 켈리 러더포드🔍 가십걸의 또 다른 패셔니스타죠. 세레나의 엄마, 릴리 반 더 우드슨입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지금 봐도 아름답죠. 릴리 반 더 우드슨 역의 실제 배우, 켈리 러더포드도 놀라운 패션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1968년생으로 60을 앞두고 있는 나이에도 세련된 패션을 보여줍니다. ‘올드머니 룩’의 정석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퍼, 니트, 데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매치하며 릴리 반 더 우드슨 못지않은 우아함을 보여주는 그녀의 패션, 같이 구경해볼까요?
패션트렌드
- 대대손손 물려줘도 될 '이 가방'👵🏻👜 주인공을 소개하기에 앞서 유독 극단적인 흐름을 보이는 트렌드에 대해 말해보죠. 바로 가방 사이즈 입니다. 작년엔 마이크로 미니 백에 열광했지만 지금은 모두 언제 그랬냐는 듯 메가 빅 백에 주목하고 있죠. 이번에 이야기 해 볼 주인공은 빅 백계의 아이돌, 더 로우의 마고 백입니다. 마고는 처음 출시 된 이후 다양한 컬러와 패브릭으로 재해석 되었습니다. 현재는 스웨이드, 카프 스킨, 캔버스와 가죽혼합 등 소재와 네 가지 사이즈(*10, 12, 15, 17인치)로 제작되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죠. 이처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에 성공한 마고 백은 600만 원이 넘는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해외,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사랑 받고 있습니다. 더 로우를 설립한 올슨 자매, 메리 케이트 올슨은 말합니다. "여성들은 우리가 매 시즌 어디로 갈지 결정합니다. 우리는 특정 고객을 위해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하루가 어떤 모습인지, 언제 어떻게 여행하는지 이해합니다." 마찬가지로 마고를 만들 때도 고객들의 충성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 결과 마고 백이 등장한 것이죠.
빅백
- 스카프 매는 법 마스터🧐 이걸로 확실히 익혀서 봄 코디에 써먹기 @기억해
패션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