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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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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하게 툭 드는 에코백💼
에코백
- 여름휴가🍷🌿감각적 술꾼 어때?! 코르데라 메인 비즈백이자, 해외에서 와인백으로 핫한 이것!🔥 스페인 장인 손길의 코르데라 비즈백을 와인백으로 추천해요. 코르데라는 스페인 북서부에서 탄생한 지속 가능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정제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천연 소재와 로컬 장인의 수공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은 전 세계 감도 높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비즈백 Florinda’는 작은 구슬들이 섬세하게 엮인 구조로, 오브제처럼 아름다운 형태를 자랑합니다. 조형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이 가방은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손에 쥔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다가옵니다. 특히 병 형태를 안정감 있게 담을 수 있는 구조 덕분에, 와인을 챙겨가는 여름 피크닉이나 휴가 시즌에 와인백으로도 추천할 만합니다. 실용성과 감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이 가방은 이번 여름, 가장 특별한 스타일링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비즈백
- $2.99 가방에 몰려든 사람들🙋🏻♀️ 미국의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또 한 번 ‘토트백 대란’을 일으켰습니다. 작년에 대란을 불러 일으켰던 미니 토트백의 새 컬러를 출시했는데요.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미니 토트백은 단 2.99달러, 한화 약 4천 원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네이비와 그린, 레드 등 원색 계열로 구성된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핑크, 민트 등 파스텔 톤으로 출시되어 사뭇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이 가방은 실제로 장을 보기엔 작지만 런치백이나 미니 숄더백으로 활용하기 좋아 '필수템'으로 부상했습니다. SNS에서는 직접 패치를 붙이거나 비즈 장식을 더해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유저들도 등장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얹어 판매되는 현상이 이어졌으며 일부는 70달러 이상 가격으로 판매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한 소비자는 새 컬러 출시에 대해 “지금 같은 시대엔 밝은 색이 필요하다”며 토트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네요. 오픈런으로 구매하는 '마트 토트백', 여러분이라면 도전하시겠어요?
에코백
- 이게 쓰레기냐고?🩷🗑️아니요 인싸템으로 펑크 & 키치하고 싶다면, 애슐리 윌리엄스🐈 애슐리 윌리엄스는 낯섦을 스타일로 바꾸는 브랜드입니다. 애슐리 윌리엄스(Ashley Williams)는 2013년 런던에서 데뷔한 뒤, 펑크와 키치 감성을 결합한 유머러스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왔습니다. 기성의 미학을 비트는 스타일이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입니다. 재활용 원단, 컷오프 티셔츠, 낙서 같은 프린트를 활용한 디자인은 어지러워 보이지만 치밀한 구조를 품고 있습니다. DIY 감성과 데드스탁 활용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펑크, 키치, 걸리시한 무드가 섞인 룩은 “이게 왜 예쁘지?”라는 반응을 자아냅니다. 정형화된 스타일에 지루함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애슐리 윌리엄스의 유쾌한 실험에 한 번쯤 눈을 돌려볼 만합니다.
애슐리 윌리엄스
- 지금 사도 후회 없는 아이템, 링거티🖤🤍 올여름 가장 핫한 아이템을 고르라면 단연 링거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넥라인과 소맷단에 라이닝 디자인이 특징인 링거티는 간단하게 레트로 감성을 챙길 수 있어 여러 패션 셀럽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Y2K 무드를 잔뜩 뽐내는 셀럽들의 링거티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미연 - 이미스 이미스의 분홍색 반팔 크롭 링거티를 착용한 미연. 검정색 소매와 로고 포인트가 들어간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로 코디를 완성했다. 조이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레트로한 프린팅이 포인트로 들어간 마리떼 링거티를 입은 조이. 빈티지 무드가 돋보이는 힙한 캐주얼룩에 뿔테 안경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유아 - 후아유 크롭한 기장감과 배색이 포인트인 후아유 링거티를 착용한 유아. 빈티지한 느낌의 Y2K 감성을 살렸다. 권은비 - 셀린느 셀린느의 하트 트리옹프 티셔츠를 착용한 권은비. 정열적인 빨간 색상의 하트 안에 셀린느 트리옹프 로고가 돋보이며, 슬림한 핏을 자랑한다. 장원영 - 클럿 스튜디오 레드 컬러 라이닝과 프린트로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강조한 장원영. 데님 팬츠와 함께 코디해 빈티지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우 - 썬러브 손 글씨를 쓴 듯한 자수 포인트가 포함된 링거티를 착용한 지우. 아이보리 색상에 블랙 포인트 컬러, 그리고 앞, 뒷면 레터링으로 귀여운 무드를 강조했다.
링거티
- 올해는 밈의 해⭐️ 2024년을 뜨겁게 달군 다양한 밈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었던 굿즈와 여러 밈들을 한눈에 정리해봤어요. 여러분은 어떤 밈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 1. 팜하니 집어 삼킨 유병재 하니의 사랑스러운 팜국어 밈 다들 아시나요? '준비 갈 완료', '뜬겁새' 등 다양한 팜국어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팜국어를 단숨에 따라해 집어 삼킨 유병재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 '느좋' 최근 SNS에서 자주 보이는 이 단어! '느좋'은 '느낌 좋다'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느낌 좋을 때 쓰는 줄임말입니다. 3. 승헌쓰 컨디션 난조 티셔츠 이번 여름을 뜨겁게 달군 컨디션 난조 티셔츠! 많은 셀럽들도 입어 품절대란을 일으켰습니다. 4. 뉴진스 민지 폰케이스 뉴진스 민지가 착용한 위드썸 '킵고잉 폰케이스'는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라는 문구로 민지의 멋진 마인드를 잘 드러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었습니다. 5. 디바마을 퀸가비 굿즈 티셔츠 가비는 '매니절', '퀸가비적 사고'등 각종 밈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엔 홍보용, 선물용으로 티셔츠를 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이 굿즈는 비매품이라고 합니다.
트렌드아이템
- 축제 바시티 자켓 레전드는 역시⚾🩶여신 수지님
수지
- 지금 가장 ‘힙’한 인형🐰🩶라부부 블라인드 박스로만 판매되어 궁금증을 자아내는🔐로제 그 아이템 요즘 MZ가 열광하는 귀여운 키링, 라부부 마카롱입니다. ‘라부부 마카롱’은 작은 인형에 파스텔 옷을 입힌 키링입니다. 박스를 열기 전까진 어떤 디자인인지 몰라 뽑는 재미가 있고, 말랑한 감성과 귀여운 얼굴이 소장욕을 자극합니다. 로제는 회색 라부부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고, 마돈나는 두 개를 목에 걸고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힐러리 더프나 국내 셀럽들도 가방에 매달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방에 하나만 달아도 확 달라 보이고, 귀여움에 힐링도 되는 이 인형은 요즘 ‘애착템’으로 인기입니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지금 가장 주목받는 스타일 아이템이 바로 라부부 마카롱입니다.
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