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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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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안꾸 무드 로고 @에코백☁️🤍
에코백
- $2.99 가방에 몰려든 사람들🙋🏻♀️ 미국의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또 한 번 ‘토트백 대란’을 일으켰습니다. 작년에 대란을 불러 일으켰던 미니 토트백의 새 컬러를 출시했는데요.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미니 토트백은 단 2.99달러, 한화 약 4천 원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네이비와 그린, 레드 등 원색 계열로 구성된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핑크, 민트 등 파스텔 톤으로 출시되어 사뭇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이 가방은 실제로 장을 보기엔 작지만 런치백이나 미니 숄더백으로 활용하기 좋아 '필수템'으로 부상했습니다. SNS에서는 직접 패치를 붙이거나 비즈 장식을 더해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유저들도 등장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얹어 판매되는 현상이 이어졌으며 일부는 70달러 이상 가격으로 판매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한 소비자는 새 컬러 출시에 대해 “지금 같은 시대엔 밝은 색이 필요하다”며 토트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네요. 오픈런으로 구매하는 '마트 토트백', 여러분이라면 도전하시겠어요?
에코백
- 귀여운 립밤 케이스 키링🍄@갖고싶어🙌🏻
키링
- 셀럽들의 데일리 에코백🌱이미스
이미스
- 귀여운 패턴 있는@복서쇼츠해🩳
복서쇼츠
- 슬립 드레스 유행이 돌아왔다👗💖 1990년대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슬립 드레스. 셀럽들이 여성미를 뽐내기 위해 사용한 아이템으로 레드카펫이나 파티에서 인기가 많았는데요. 어느새 유행이 돌고 돌아 슬립 드레스 유행이 다시 한번 찾아왔습니다. 휴양지룩이나 파티룩, 때로는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기 좋은 슬립 드레스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카일리 제너 비대칭 라임색 실크 드레스를 착용한 카일리 제너. 검정색 레이스 디테일이 포함되어 있으며, 드레스 매듭으로 실루엣을 드러냈다. 작은 귀걸이와 반지로 액세서리 포인트를 준 것은 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황동색 새틴 슬립 드레스를 입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사이드라인이 깊게 파인 디테일과 얇은 어깨 스트랩, 넓은 네크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일리 비버 화이트 색상의 슬립 드레스를 입은 헤일리 비버. 오프 숄더 디자인에 레이스가 장식된 상의 디테일이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결혼식룩을 연상시키는 미니멀한 착장에 금색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주며 코디를 완성했다. 켄달 제너 허리를 감싸는 코르셋 스타일의 슬립 드레스를 착용한 켄달 제너. 얇은 끈의 블랙 홀터넥 드레스와 함께 검정색 샌들, 바게트 백으로 블랙 컬러 원 톤 코디를 완성했다. 헤일리 스타인펠드 배니티 페어에 란제리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헤일리 스타인펠드. 검정색 도트 무늬가 장식된 슬립 드레스에 롱 코트와 검정색 하이힐을 매치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마일리 사이러스는 존 갈리아노의 1995년 컬렉션인 빈티지 슬립 드레스를 착용했다. 레이스가 달린 뷔스티에 상의가 합쳐진 새틴 드레스에 검정색 구두, 피쉬넷 스타킹으로 코디를 완성했다. 사진: 1 + 2. Kylie @kyliejenner
미니드레스
- 여름 바지도 크로셰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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