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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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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진짜 로제 등장 법...😳 예고 없이 나타나서, 그 자리를 룩으로 씹어 먹은 로제🎸🔥 최근 흠뻑쇼에 예고 없이 나타난 로제, 그녀의 착장을 소개합니다. 1.앙팡 셀프 터미네이션 슈르켄 티셔츠, 97만 원대 아트워크 프린팅이 들어간 이 상의는 빈티지 질감의 레트로한 무드가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죽 쇼츠와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락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2. 앤드뮐미스터 재니 부츠 산티아고, 300만 원대 긴 기장의 롱부츠는 다수의 홀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상단 탈착이 가능하여 사이즈 조절이 자유롭습니다. 짧은 팬츠와 함께 매치해 긴 다리를 더욱 돋보이며 로제 특유의 쿨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3. 티파니 앤코 바이패스링, 1540만 원대 유독 돋보이던 이 반지는 여러 줄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18K 골드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이 돋보입니다. 빈티지하면서도 엣지 있는 룩에 세련된 마무리를 더한 포인트 아이템입니다.
티파니앤코
- 가볍게 입는 슬리브리스 원피스🦢🌿 시원한 실루엣으로, 여름이면 꼭 찾게 되는 필수템👗
시즌코디
- 읏추🥶❄️가을룩에 머플러 둘러🧣
목도리
- 가볍게 입고 싶을 땐, 후리스🐑
플리스
- 흰티로 예쁜 혜교 언니🤍🍝가을룩
화이트반팔티
- 제니 25년 상반기, 서울 코디🇰🇷🖤 제니가 정리해준 서울의 감도❤️국내 아이템 4가지를 저장하세요! 제니의 서울은 디자이너의 철학과 스타일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1. 준태킴 필름 크롭탑 티셔츠 빛과 필름의 조합으로 완성된 준태킴 크롭탑은 제니의 실루엣을 몽환적으로 감싸며, 사진과 서울 사이의 낯선 교차점을 보여줍니다. 메탈 스터드와 셔링 디테일은 시대를 넘나드는 감각을 담고, 아카이브처럼 몸을 둘러 시간성을 표현합니다. 2. 그레이스 엘우드 커스텀 톱 & 니트 가터 수중 촬영과 항공기 내부, 대조적 공간을 넘나들며 제니는 그레이스 엘우드의 커스텀 톱과 니트 가터로 완성된 구조적 룩을 입습니다. 젖은 피부 위 얇은 화이트 레이어가 긴장과 유연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극도로 감각적인 서울의 감성을 대변합니다. 3. 르쥬 3D 프린팅 자개 바디 장인과 기술의 조화를 입은 르쥬 바디는 제니를 서울의 미래적 상징으로 변화시킵니다. 자개 디테일과 옻칠 마감은 과거의 조각을 오늘의 언어로 새기며, 도시를 배경 삼아 고전과 첨단이 교차하는 조형적 실루엣을 강렬하게 그려냅니다. 4. 준태킴 커스텀 브로치 레더 재킷 수십 개의 브로치가 꽂힌 준태킴 레더 재킷은 서울의 정체성을 시각화한 결정체입니다. 각기 다른 기호와 배지가 제니의 몸 위에서 하나의 서사로 엮이며, 그녀는 도시의 밤을 유영하는 인물로, 동시대 서울의 아이콘으로 등장합니다.
제니
- 다들 하고있지?🤍기본 화이트티
화이트반팔티
- 심플 이즈 베스트👍🏻🤍👖
청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