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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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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형 x 프라그먼트 x 조던 1 디테일 공개 삼자 협업으로 주목받았던 스콧, 프라그먼트, 조던의 스니커즈 🏀👟 트래비스 스콧과 프라그먼트 디자인, 조던 브랜드가 손을 잡고 또 한 번 스니커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BMX 스타 나이젤 실베스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이번 모델은 텀블드 화이트 가죽과 시그니처 로열블루 백워즈 스우시, 그리고 트래비스 스콧의 힐 로고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세일 컬러 미드솔과 블랙 슈레이스로 균형을 잡아, 전체적으로 미니멀하면서도 인상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발매는 9월 3일, 가격은 150달러로 예상됩니다.
나이키 운동화
- 1985년, 존재만 했던 전설이 현실이 되다.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조던 리버스 쉐도우’의 정식 데뷔. 🔥 에어 조던 1 하이 ’85 ‘리버스 쉐도우’가 도쿄에서 최초 정식 발매됩니다. 에어 조던 1의 40주년을 기념해 조던 브랜드가 꺼내든 카드는, 바로 1985년 당시 샘플로만 존재했던 미공개 컬러의 복각입니다. ‘에어 조던 1 하이 ’85 “리버스 쉐도우”’는 그 이름처럼 OG 모델 ‘쉐도우’의 컬러 구성을 반전시킨 디자인으로, 그동안 수많은 팬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회자되던 모델입니다. ‘리버스 쉐도우’는 그레이와 블랙의 컬러 블로킹을 역전시켜 강한 대비감을 주며, 부드러운 프리미엄 레더 소재를 적용해 디테일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실루엣은 1985년 당시의 디자인을 고스란히 되살린 ‘85 라스트’를 사용해, 설포의 길이, 윙 로고의 위치, 전체 쉐입까지 오리지널과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이번 발매는 2025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쿄에서만 한정적으로 이루어지며, 첫 이틀은 사전 추첨제로 운영됩니다. 사이즈는 23cm부터 32cm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되었고, 글로벌 발매는 미정입니다.
에어조던
- 스콧만 붙으면 가격이 떡상? 스니커씬을 뒤흔든 나이키와 스콧의 역대급 콜라보 3가지🌵 출시하는 신발마다 전설로 만드는 아티스트, 트래비스 스콧. 나이키와 함께한 그의 수많은 협업 중에서도 스니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상징적인 모델 세 가지를 선정했습니다. 1. 조던 4 x 트래비스 스콧 레트로 캑터스 잭 그의 고향 미식축구팀 '휴스턴 오일러스'의 상징 블루 컬러가 특징으로, 스캇과 나이키 협업의 본격적인 신호탄이었습니다. 왼쪽 힐컵에는 그의 레이블인 ‘캑터스 잭’ 로고를, 오른쪽에는 기존의 ‘점프맨’ 로고를 배치하여 협업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습니다. 2. 조던 1 x 트래비스 스콧 레트로 하이 OG SP 모카 스니커씬의 판도를 바꾼 전설의 시작입니다. 바깥쪽에 자리 잡은 역방향 스우시는 이제 그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모카 컬러와 고급스러운 소재 등 다양한 디테일은 조던 1을 단순한 농구화가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3. 나이키 x 트래비스 스콧 SB 덩크 로우 덩크의 부활을 이끈 상징적인 모델입니다. 페이즐리 반다나 패턴의 갑피는 신을수록 닳아 없어지며 우드랜드 패턴을 드러냅니다. 두툼한 로프 신발끈과 특별한 레터링이 새겨진 텅 라벨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트래비스 스콧
- 엄청난 크기의 가구, 이거 진짜에요? 유명 크리에이터, 카이 세나트의 거짓말 같은 초대형 스튜디오 공개🏠 최근 엄청난 크기의 스튜디오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사람 3명이 들어가고도 남는 의자와 팔을 뻗어야 겨우 닿는 책상 등 실제 사람이 쓰는 용도인지 의심될 만큼 거대한 가구들로 채워진 공간을 선보였습니다. 공개 직후 SNS에서 급속히 퍼지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유쾌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번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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