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hyeri_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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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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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 취향은 부계정에서 드러난다🍃 요즘 셀럽들 사이에서 부계정은 또 하나의 취향 공간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제니, 수지, 김민하를 비롯한 다양한 셀럽들은 부계정을 통해 좀 더 편안하고 사적인 무드를 공유하곤 하죠. 본계정보다 더 자연스럽고, 필카 감성으로 담아낸 일상들이 오히려 팬들에게는 더 가까운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여러분의 부계정엔 어떤 취향이 담겨 있나요?💚
문화
- 18년 만에 돌아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패션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18년 만에 속편을 제작합니다. 패션에 문외한이던 앤디가 패션업계에 적응하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지금 보아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착장들로 가득한데요.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앤디의 패션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앤디가 처음으로 세련된 착장을 입고 온 날. 트위드 재킷과 레이어드 목걸이, 녹색 가방도 모두 눈에 띄지만 역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샤넬 롱부츠일 것이다. 카메라가 길을 걷는 앤디를 따라가며 착장이 빠르게 바뀌는 장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시그니처 장면이 시작되는 곳에서 앤디는 호피 패턴 디테일이 들어간 녹색 코트를 입고 등장한다. 밝은 착장을 선보인 앤디. 허리에 끈을 길게 늘어뜨린 벨티드 코트와 회색 트위드 모자를 매치했다. 화이트 - 그레이 - 실버로 이어지는 밝은 색상 톤이 조화를 이룬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블랙 트렌치코트 착장에도 포인트를 빼놓지 않는다. 목 부분과 소매 부분에 노출된 화이트 블라우스는 레이스 디테일이 포함되어 있고, 짙은 레드 글러브로 포인트 코디를 완성했다.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한 카키 원피스. 허리에는 두께감이 돋보이는 빈티지 레더 벨트를 착용하고, 액세서리로 샤넬 빈티지 선글라스를 배치했다. 영화 곳곳에서 등장하는 샤넬 목걸이.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로고가 포함된 샤넬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었다.
문화
- 드디어 오늘 뮤즈로 돌아온 지민❤️🔥 지민의 솔로 2집 ‘MUSE’가 발매됐습니다. 지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사랑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때로는 방황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는데요. 그중 ‘Who’는 힙합 R&B 장르로 강렬한 바운스와 기타 연주가 특징으로, 앨범의 메시지와 사랑에 대한 감정이 가장 잘 드러나는 트랙이라고 합니다. 며칠 전 티저 영상을 공개해 더욱 기대감을 부풀렸던 지민의 ‘Who’를 지금 바로 하이브 레이블 공식 유튜브에서 풀 버전으로 감상해 보세요.
지민
- 김혜수가 알려주는 과자의 위험성 과자는 건조하고 못생기게 살 찐다. @고기먹자🥩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