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amandampninstagram @amandampninstagram @sssdarsssinstagram @sssdarsssinstagram @emmawilkensinstagram @emmawilkensinstagram @maryljeaninstagram @maryljean
1 / 8
좋아요 5개
2주 전
댓글 달기
- 카프리, 한철 아이템이 아니죠🙅🏻♀️ 가을에도 아우터와 함께 계속 될 트렌드 카프리 팬츠☑️ @이렇게!
카프리팬츠
- 코디력 올라가는 여름 반바지 룩🩳 요즘 폭염으로 무척 더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죠. 예전에는 스타일에만 신경 썼다면 이제는 시원함까지 고려한 아이템을 찾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할 여름 추천 아이템은 바로 반바지입니다. 반바지 하면 짧은 것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선택지는 훨씬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짧은 기장은 물론, 5부와 7부 팬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죠. 작은 팁을 더하자면, 무더운 날씨에는 짧은 반바지를, 여름 휴가에 비키니가 부담스럽다면 버뮤다 팬츠를 선택해보세요. 7부 카프리 팬츠는 모던한 무드로 출근룩과 데일리룩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양한 기장의 반바지로 올여름 센스 있는 코디를 완성해보세요!
버뮤다팬츠
- -3kg 핏🖤 카프리 팬츠 코디 비 오는 날 휘뚜루 입기 좋은 여름 필수템✨
카프리팬츠
- 요즘같이 애매한 날씨에는?🌧️🌀 이럴 땐, 애매한 기장의 정석 카프리팬츠로 해결✨
카프리팬츠
- 장마철을 대비하는 레인부츠 7선🌧️🌈 6월부터 이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은 서서히 장마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비구름이 몰려오기 전에 장마를 대비한 레인부츠는 준비하셨나요? 패션 브랜드의 레인부츠들을 모았습니다. 여름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레인부츠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보테가 베네타 - 퍼들 앵클 부츠 ₩965,000 러버 부츠 유행을 선도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퍼들 앵클 부츠. 발목까지 올라오는 높이에 앞코가 둥근 귀여운 쉐입이 특징으로 포인트 주기에 좋다. 로에베 - 테라 폼 클로그 ₩650,000~ 러버 슈즈지만 독특하게도 클로그 형태를 띠고 있는 로에베(Loewe)의 테라 폼 클로그. 전반적으로 청키한 쉐입을 가진 아이템으로, 생각보다 굽이 높아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헌터 부츠 - 플레이 숏 부츠 ₩149,000 헌터 부츠(Hunter Boots)의 오리지날 부츠 디자인에 실용성을 결합한 플레이 부츠 라인. 기존 오리지날 부츠보다 앞코가 둥근 쉐입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미끄럼방지 기능이 추가되어 장마철에 적합하다. 가니 - 러버 첼시 부츠 ₩180,000 캐주얼한 느낌의 첼시 부츠 스타일인 가니(Ganni)의 러버 첼시 부츠. 발목에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며 착화감도 뛰어나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 끌로에 - BETTY 레인 부츠 ₩690,909 클래식한 가죽 부츠를 연상시키는 세련되고 견고한 끌로에(Chloe)의 BETTY 레인 부츠. 지퍼 잠금장치로 발에 꼭 맞는 실루엣을 연출하기 편하며, 청키한 디자인의 러그 솔이 매력을 더한다. 메종 마르지엘라 - Tabi 러버 부츠 ₩1,546,000 고무 소재로 제작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의 Tabi 러버 부츠. 메종 마르지엘라의 상징과도 같은 타비 슈즈를 무릎 기장의 롱부츠에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한다. 발렌시아가 - STEROID 부츠 ₩1,900,000 신발 전체가 EVA 소재로 만들어진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STEROID 부츠. 신발 자체 사이즈가 유난히 큼에도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레인부츠
- 그래니룩, 요즘 핫한 키워드👗 레트로 감성에 빠진 MZ❗️그래니룩으로 꾸안꾸 완성하기 다시 주목받는 그래니룩, 그 매력의 이유를 지금 확인해 보자 👀 한때 '할머니 스타일'이라며 촌스럽다는 편견을 받았던 그래니룩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뉴트로 키워드로 떠오르며 레트로 열풍과 맞물려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리본과 레이스 펀칭 자수의 섬세한 디테일이 들어간 원피스나 가벼운 니트 조끼와 데님 팬츠를 입어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메리제인이나 실크 스카프로 룩에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하는 것이 핵심이며, 지나치게 올드해 보이지 않도록 컬러와 실루엣 선택하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래니룩은 과거의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트렌디한 스타일입니다. 이제 촌스러움은 지나간 이야기,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키워드입니다.
그래니룩
- 어버이날, 스타일의 품격을 배우다 누군가는 나이를 먹으면 멋을 내려놓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이가 있습니다. 탄탄한 피지컬 위에 흐르는 시간의 결을 고스란히 담은 실버 헤어, 그리고 시대와 유행을 초월한 패션 센스까지. 이분의 스타일은 단순히 ‘잘 입는다’는 말을 넘어, 세월을 입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의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나는데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와 견고한 실루엣의 아우터들, 캐주얼한 스냅백과 로퍼, 심지어는 레오파드 팬츠까지도 부담 없이 소화하는 그에게서 우리는 옷보다 더 중요한 태도를 배웁니다. 요즘은 뉴트로, Y2K 등 과거의 멋을 다시 꺼내 입는 시대인데요. 하지만 진짜 빈티지란, 과거의 옷이 아니라 과거를 살아온 사람 그 자체가 아닐까요? 길 위의 자연스러움과 거울 앞의 절제, 그리고 삶에 대한 위트가 동시에 느껴지는 룩들. 어버이날, 우리가 진짜 배워야 할 것은 사랑의 방식뿐만 아니라 멋의 자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즌코디
- 여전히 고운 겨울여왕 지우히메🤍 원조 여신다운 윈터룩☃️겨울연가 정주행 하고 싶어지네
최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