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알 나나는 가구도 남달라🌟 새집 가구들을 공개한 나나, 왜 모두가 놀랐을까🏡 꽂히는 것들로만 산 나나의 묘하게 끌리는 가구를 소개합니다. 1. 드세데 소파 레프트, 약 2,000만 원대 나나는 기존의 일자형 소파 대신 위에서 보면 마치 등고선이 연상되는 1-2인용 소파로 채웠습니다. 2. 드세데 블랙 리클라이너 소파, 약 1,000만 원대 조명에 따라 네이비빛도 감도는 소파는 나나가 영화를 볼 때 눕거나 접어서 앉아서 보기도 합니다. 3. 드세데 암체어, 약 800만 원대 나나가 '생각보다 진짜 편하다'로 말한 암체어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4. 멤피스 크리스탈 테이블, 약 300만 원대 실험적인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은 포인트 주기 좋으며, 공간에 위트를 더합니다. 5. 글라스 이탈리아 바바르 테이블, 약 800만 원대 코끼리 다리처럼 굵직한 기둥이 눈길을 끄는 이 테이블은 재생 유리로 만들어졌습니다. 6. 텍타 B20i 체어, 약 200만 원대 이전에는 식탁과 의자를 세트로 맞춰 아쉬움이 컸다는 나나. 체어와 믹스매치해 개성을 살렸습니다.

가죽, 십자가, 체인. 이것은 곧 오지였다 크롬하츠, 전설의 록 뮤지션 오지 오스본을 향한 마지막 인사 ++ ++ 크롬하츠가 오지 오스본을 추모하는 헌정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크롬하츠가 전설적인 록 뮤지션 오지 오스본을 기리는 헌정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을 대변하던 인물에게 보내는 이번 메시지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한 시대를 상징했던 아이콘에 대한 깊은 경의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오지 오스본은 1990년대부터 크롬하츠를 꾸준히 착용해온 초기 지지자이자 상징적인 존재였습니다. 영국 출신의 헤비메탈 밴드 블랙 사바스의 보컬로 데뷔하여, 이후 솔로 활동을 통해 ‘헤비메탈의 아버지’로 불린 인물이죠. 종교적 상징, 어두운 미학, 무대 위 광기 어린 퍼포먼스로 대중문화를 뒤흔든 그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태도, 존재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였습니다. 크롬하츠 창립자 리처드 스타크는 오지를 포함한 '유행이 아닌 태도를 입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는데요. 이들은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자기다움’을 증명하는 상징으로 크롬하츠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헌정은 단순한 스타일의 경계를 넘어, 반항과 예술의 정신을 오롯이 담은 오지 오스본이라는 인물에게 보내는 조용하지만 묵직한 작별 인사입니다.

올여름, 상큼함이 필요하면?🍋💧 헤일리 비버의 로드, 여름 한정 립 틴트 ‘레몬티니’ 출시💛 헤일리 비버의 뷰티 브랜드 로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립 틴트 레몬티니를 출시합니다. 이번 제품은 레몬 마티니 칵테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여름 한정 컬러로, 반투명의 금빛 광택과 달콤한 시트러스 향이 특징인데요. 립 틴트 외에도, 제품을 수납할 수 있는 커스텀 벨리 체인과 레몬 컬러 립 폰케이스까지 함께 공개되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웨어러블 뷰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식 출시일은 7월 14일로 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비행기 기다리며 @이렇게 찍어봐✈️ 셀럽 공항샷 느낌, 이 각도로만 찍으면 인생샷 바로 건져요📸💙

카메라만 바꿨을 뿐인데...🫢 2000년대 감성 완성되는 레트로 명기, 감성샷은 이걸로 끝내요🫧 감성샷에 진심인 셀럽들의 카메라 3픽, 지금 소개할게요. 1. 카시오 엑슬림 EX-Z300 풀박스, 26만 원대 태연이 사용하는 이 카메라는 필름 없이도 뽀얗고 따뜻한 톤의 필름 느낌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셀카용 미러가 탑재되어 조작하기 편리해 입문자들 혹은 2000년대 감성을 살리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2. 후지필름 X-PRO3, 247만 원대 지수가 애용하는 디지털 필름 카메라는 별도의 필터 없이 감성적인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뷰 파인더를 통해 눈으로 직접 보고 촬영할 수 있고, 옛날 필름 카메라의 느낌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자동보다는 수동 조작을 선호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3. 로모 그래피 필름 슈즈, 2만 원대 선미가 사용한 일회용 카메라는 컬러, 흑백, 퍼플 크롭 등 다양한 필름을 교체해 다회용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렌즈의 왜곡이 생길 수 있지만, 아날로그 감성을 간편하게 경험하고 싶거나 휴대성 좋은 카메라를 찾는 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