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디올 들고 나타난 리한나💛 가방이 책 표지? LA, 뉴욕, 파리까지 동행 중📔🧛‍♀️ 며칠 전, 파리 거리에서 리한나가 포착됐습니다. 노란 토트백을 들고, 스트라이프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 룩을 연출했는데요. 그녀의 손에 들린 건 디올의 드라큘라 북토트입니다. 이 백은 디올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첫 디자인으로, 2026 썸머 컬렉션 프리뷰에서 공개되었습니다. 표지는 고전 문학 'Dracula by Bram Stoker'에서 영감 받았으며, 디올의 시그니처 실루엣에 위트와 실험이 더해졌습니다. 요즘 리한나는 다양한 룩에 이 가방을 매치하며 디올의 새로운 무드를 가장 먼저 보여주고 있습니다. 클래식도, 스트리트도 모두 어우르는 이 백. 여러분은 이 ‘책 같은 가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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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셔츠 활용도 100%💁🏻‍♀️ 더운 날씨엔 탈의보다 레이어드가 정답, 셀럽 공식 참고하세요☑️

장마철 슈즈 정답은 이거💡 무겁고 답답한 레인부츠는 넣어두고, 이 아이템을 참고하세요. 방수 가능한 여름 샌들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솔트 워터 샌들 김나영 애착템으로 알려진 이 샌들은 코팅 된 가죽과 녹슬지 않는 황동 버클을 사용해 방수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아이템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내추럴한 탄컬러가 더해져 캐주얼하고 포멀한 룩부터, 체크 원피스까지 잘 어울려 데일리 신발로 추천합니다. 2. 젤리슈즈 송혜교가 신은 이 슈즈는 방수 기능을 갖춘 pvc 소재로 제작돼 실용성이 뛰어나며, 가볍고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조거 팬츠에 매치했을 때는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고, 미니스커트와는 트렌디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3. 테바 샌들 지지 하디드가 착용한 이 신발은 스판덱스 혼합 소재로 제작돼 물에 닿아도 쉽게 변형되지 않는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다채로운 컬러의 스트랩으로 컬러풀한 룩에 매치해도 감각적인 깔맞춤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명품백 입문🫡 이 4개면 사수했지 가심비, 갓심비 다 챙긴 명품백 찾는 사람 여기 다 모이세요💰 첫 명품백 고민 중이라면, 이 4가지 가방만 기억하세요. 1. 프라다 리에디션 리나일론 미니백, 160만 원대 아이코닉한 미니 호보백 디자인을 리에디션 제품으로, 프라다 특유의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포인트로 가볍고 손이 자주 가는 가방입니다.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무드 덕분에 페미닌룩부터 캐주얼룩 모두 잘 어울립니다. 2. 디올 레이디 디올 마이 에이비씨백, 840만 원대 클래식한 레이디 백은 부드러운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직사각형 쉐입으로 고급스러운 퀄팅 텍스처가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청바지부터 원피스까지 다 어울리며 청순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기 제격입니다. 3. 메종마르지엘라 오에이씨 미디움백, 120만 원대 이 가방은 브랜드 특유의 질감 있는 소재와 텍스처, 숫자 로고 디테일이 시선을 끕니다. 안감을 드러내는 디자인과 해체주의적인 쉐입 등 감도 있는 요소들이 많아 포인트로 들기 좋습니다. 사회 초년생이 첫 명품백으로 선택하기 부담이 적은 가방입니다. 4. 발렌시아가 르 카골, 470만 원대 르 카골 백은 거칠고 쿨한 무드가 돋보이는 가방으로, 스트랩 조절이 가능해 실용성도 뛰어나며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유의 빈티지한 가죽 텍스처로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스트릿룩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