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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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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FW 대표 컬러🤎브라운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를 보니 가을이 곧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 시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이번 가을과 겨울의 대표 트렌드 컬러인 브라운입니다! 따뜻한 브라운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최근 유행하는 미니멀룩과 드뮤어룩에 완벽하게 어울리는데요. 이번 가을에는 셀럽들의 브라운 아이템을 참고하여 멋진 가을을 맞이해 보세요! 1. 이청아: 생로랑(가방) - 스웨이드 소재의 LE 5 À 7 소프트 라지 백 2. 윈터: 폴로 랄프 로렌(가방) - 폴로 ID 스웨이드 미니 숄더백 3. 허영지: 스탠드오일(가방) - 오블롱백 4. 김지영: 제너럴아이디어(상의) - 시그니처 울 크루넥 가디건 5. 신현빈: 레이브(아우터) - 트러커 재킷 인 브라운 6. 효민: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하의) - 뷰르 얼티밋 컴포트 바이커 레깅스 더 플라워(BEURRE ULTIMATE COMFORT biker leggings theflower) 7. 임수향: 시야쥬(하의) - SIPT7125 와샤 퍼티그 팬츠
패션트렌드
- 꼭 알아야 할 2025 아우터 3🖤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줄 봄 아우터 3가지✨ 1. 봄버 자켓 2. 워크 자켓 3. 바시티 자켓
워크자켓
- “바지는 더 아래로, 감정은 더 솔직하게” 밀라노 패션위크를 관통한 PDF의 자유를 향한 외침🔥 도메니코 포르미케티의 PDF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감정적 해방을 이야기했습니다. PDF의 디자이너 도메니코 포르미케티는 이번 시즌 '감옥 탈출'이라는 강렬한 콘셉트를 통해 정신적, 감정적 해방에 대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쇼장에 설치된 거대한 철창과 그 주위를 런웨이로 삼은 모델들은 억압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자유를 표현했습니다. 컬렉션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반항적인 스트리트웨어 무드를 재현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스타일링은 단연 새깅. 모델들은 골반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팬츠를 입고, 때로는 속옷을 드러내며 거침없는 태도로 런웨이를 활보했습니다. PDF(PROJECT DOMENICO FORMICHETTI)는 특정 스타일이나 문화에 대한 열광적인 애정을 패션으로 풀어냅니다. 스케이트보드, 힙합 등 서브컬쳐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며, 과장된 실루엣과 자유분방한 스타일링을 통해 기성세대의 관습에 저항하는 청춘의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패션위크
- 요즘 자유분방한 고경표 패션😎
고경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