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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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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이 사랑하는 국내 앰버서더🖤✨ 디올(DIOR)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로, 국내외 많은 유명 인사들과 협업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여러 디올 앰버서더를 만날 수 있죠. ‘인간 디올’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만큼 디올과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는 국내 셀럽이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지수 2021년부터 패션과 뷰티 부문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블랙핑크 지수. 디올 2021 F/W 컬렉션 의상 중 일부가 지수에게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디올 CEO 피에트로 베카리가 지수에게 “YG에서 나오면 나에게 연락하라”고 말한 일화 역시 매우 유명하다. 차은우 아스트로 차은우는 2022년부터 디올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우월한 피지컬과 조각 같은 비주얼로 ‘얼굴 천재’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며 매번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는다. 해린 2023년 어린 나이부터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뉴진스 해린. 디올 주얼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디올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동시에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이 처음이다. 지민 2023년 1월 글로벌 패션 앰버서더로 발탁된 방탄소년단 지민. 디올과 지민의 인연은 2019년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무대 의상을 디자인에 참여하며 시작됐다. 디올은 지민을 “시대를 초월한 모던함을 담은 디올의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정신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김연아 2021년 8월부터 디올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이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4-25 F/W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한 김연아는 완벽한 비주얼과 아우라로 화제가 됐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3년 8월부터 글로벌 패션 앰버서더가 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디올 역사상 그룹 단위로 앰버서더에 발탁된 것은 이들이 최초다. 디올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올의 독창적인 감성을 구현할 대한민국의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한소희 배우 한소희는 2023년부터 디올 뷰티의 아시아퍼시픽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지난 1월 파리에서 열린 디올 24 S/S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서 포착된 한소희는 새하얀 피부로 자체 조명을 킨 듯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준호 2023년 1월부터 디올 뷰티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준호는 소바쥬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앰버서더로 발탁되기 전, 준호가 SNS 라이브 방송에서 추천한 디올 향수가 품절된 일화도 있다. 김민하 2023년 디올 패션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김민하. 매력적인 마스크와 개성 있는 외모로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김민하는 특유의 우아한 자태로 디올과 극강의 케미를 자랑한다.
디올 뷰티
- 단아한 김민하의 고급진 디올력🖤
김민하
- 니트에 스커트 예뻐욤🤍🖤소희언니 디올백하고서 부츠랑 매치한게 킥이네요!🥾
한소희
- 도합 1,320만원+@를 입은 지수🫢 그런데 이제 너무 잘 어울리는...🖤공항패션 정보는? ▪️디올 D-Journey 스몰 백 - 5,300,000원 ▪️디올 크롭 봄버 재킷 - 5,300,000원 ▪️디올 터틀넥 스웨터 - 2,600,000원
디올
- 노아와 타이맥스, 등대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워치 출시⌚️ 스트리트 감성과 빈티지 워치 감성이 만난 협업, 6월 5일 사전 주문 시작. 브렌던 바벤지엔이 이끄는 노아(Noah)가 타이맥스(Timex)와 손잡고 ‘라이트하우스 워치(Lighthouse Watch)’를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은 어린 시절 등대를 배경 삼아 자란 바벤지엔의 개인적 기억에서 출발했습니다. 타이맥스는 이미 에임 레온 도르(Aimé Leon Dore), 네이티브 선즈(Native Sons) 등과의 협업을 통해 스트리트 감성에 꾸준히 진입해왔으며, 노아와의 만남은 그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노아 x 타이맥스 라이트하우스 워치는 오는 6월 5일 오전 11시(미 동부 시간 기준)부터 noahny.com에서 사전 주문이 시작되며, 2025년 11월 배송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228입니다.
노아
- 이거 완전 아이팟이잖아📱🤍 타이니팟은 2001년 출시된 애플의 상징적인 디지털 음악 재생기인 아이팟과 같은 형태로, 손목 밴드를 부착하지 않은 애플워치 본체를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인데요. 케이스 앞면에 원형 스크롤 클릭 휠이 탑재되어 있어 휠을 통해 애플워치의 크라운을 돌릴 수 있고, 터치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 4 이상의 모든 모델을 수용하며, 스크롤 휠이 있는 타이니팟과 스크롤 휠이 없는 라이트 버전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가격은 각각 약 11만 원, 4만 원으로 타이니팟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시계
- 겨울엔 브라운 시계줄🕰️
시계
- 손목에 착 감기는⌚️론진 돌체비타
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