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oonbdnsinstagram @rohongchulinstagram @rohongchulinstagram @byunyohan_officialinstagram @rohongchulinstagram @rohongchulinstagram @pyojihoon_officialinstagram @rohongchul
1 / 8
조회수 601회
·
6월 26일
출처 목록
릴리가 입으면 다 예뻐💙 뱀파이어 영화 <노스페라투>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화 홍보에 열중하고 있는 릴리 로즈뎁은 공식 석상에서 고풍스러운 룩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몸에 딱 맞는 실루엣의 블랙 니트는 호다보카 제품인데요. 호다보카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여 독특한 의상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그녀는 하의 또한 블랙으로 매치해 통일감 있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커버를 장식한 한 매거진 화보에서도 슬림한 니트를 입었습니다. 로로피아나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면 하의는 리바이스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함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1922년 작품을 리메이크 한 고딕 호러 영화 <노스페라투>에서 과연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되는데요!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니트
이거 예쁘다..차예련의 샤넬🖤 차예련이 자신의 유투브에서 ‘WHATS IN MY BAG’ 컨텐츠를 선보였죠. 큰맘 먹고 구매했다는 샤넬 백을 소개했는데요. 샤넬의 24/25 FW 코스메틱 케이스였습니다. 베니티 백 모양에 양옆에 포켓이 달려있는 형태인데요. 코스메틱 케이스라는 이름답게 거울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체인이 있어 숄더나 크로스도 가능한 이 차예련의 샤넬 백은 845만 원입니다. 위시 아이템이 샤넬 베니티 백이었다면, 실용성을 더한 이 코스메틱 케이스도 좋아 보입니다.파우치
살찌는 계절, 스칸트로 핏 지켜💝 아직도 살까 말까 고민중이신가요? 제니도 입었잖아요🛒✨ 제니의 파리여행에도 등장한 스칸트 패션, 늦지 않았습니다. 스칸트는 스커트와 팬츠의 경계를 허문 레이어드 팬츠로, 올 봄부터 런웨이와 스트릿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왔습니다. 지금 입기엔 이미 한 박자 늦었다고 생각하나요? 선선한 가을에 더욱 돋보이는 아이템이랍니다. 스칸트는 셀럽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가을에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니퍼 로렌스와 카이아 거버가 즐겨 입은 팔로마 울의 스칸트, 그리고 제니가 파리에서 착용한 2000 아카이브스의 레이어드 팬츠가 대표적입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따르기 위해 고가의 디자이너 브랜드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라의 핀스트라이프 스커트 팬츠나 파레오 스타일 팬츠같은 합리적 가격의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링할 수 있으며, 집에 있는 바지 위에 스커트를 겹쳐 직접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패션트렌드
헤링본 코트가 유행이래🖤😳헤링본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