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클레스테 룩북으로 보는⁠
뉴발란스 2002R와 뉴발란스 1906L 로퍼 활용법👞⁠
⁠
루즈 핏 카고 쇼츠에 더해진 2002R GORE-TEX 차콜과 1906L 로퍼는, 도심 속 움직임에도 멋을 유지하는 두 가지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
1. 뉴발란스 2002R GORE‑TEX JJJJound 차콜⁠
이 신발은 2024년 2월 출시된 JJJJound와의 협업 제품으로, 방수 GORE‑TEX 라이닝과 방풍 기능의 메시-스웨이드 복합 갑피가 특징인데요. 토글 레이스와 반사 소재 ‘N’ 로고가 포인트. 특히 차콜과 블랙의 미묘한 대비는 룩북 속 나일론 카고 팬츠 및 무채색 상의와 어우러지며 톤온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
2. 뉴발란스 1906L 로퍼⁠
1906L은 스니커즈와 로퍼의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유연한 메쉬와 쿠셔닝 혼합 솔이 특징입니다. 룩북 속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컬러 팔레트는 무심한 듯 정제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브라운 계열 셔츠 및 팬츠와의 컬러 조합으로 톤온톤을 선보였죠. 로퍼라는 클래식 아이템을 워크웨어 디테일에서 재해석한 모습입니다.⁠
⁠
*CLESSTE(클레스테)⁠
일본 도쿄 기반의 브랜드로, 일본 각지의 전통 장인 및 메이커와 협업하여, 소량 제작 중심의 오더 메이드 시스템으로 운영. "LESS BUT BETTER"를 지향하며, 고품질의 소재와 전통 제조 방식을 현대 감성에 재해석한 타임리스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이미지1
클레스테 룩북으로 보는⁠
뉴발란스 2002R와 뉴발란스 1906L 로퍼 활용법👞⁠
⁠
루즈 핏 카고 쇼츠에 더해진 2002R GORE-TEX 차콜과 1906L 로퍼는, 도심 속 움직임에도 멋을 유지하는 두 가지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
1. 뉴발란스 2002R GORE‑TEX JJJJound 차콜⁠
이 신발은 2024년 2월 출시된 JJJJound와의 협업 제품으로, 방수 GORE‑TEX 라이닝과 방풍 기능의 메시-스웨이드 복합 갑피가 특징인데요. 토글 레이스와 반사 소재 ‘N’ 로고가 포인트. 특히 차콜과 블랙의 미묘한 대비는 룩북 속 나일론 카고 팬츠 및 무채색 상의와 어우러지며 톤온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
2. 뉴발란스 1906L 로퍼⁠
1906L은 스니커즈와 로퍼의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유연한 메쉬와 쿠셔닝 혼합 솔이 특징입니다. 룩북 속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컬러 팔레트는 무심한 듯 정제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브라운 계열 셔츠 및 팬츠와의 컬러 조합으로 톤온톤을 선보였죠. 로퍼라는 클래식 아이템을 워크웨어 디테일에서 재해석한 모습입니다.⁠
⁠
*CLESSTE(클레스테)⁠
일본 도쿄 기반의 브랜드로, 일본 각지의 전통 장인 및 메이커와 협업하여, 소량 제작 중심의 오더 메이드 시스템으로 운영. "LESS BUT BETTER"를 지향하며, 고품질의 소재와 전통 제조 방식을 현대 감성에 재해석한 타임리스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이미지2
클레스테 룩북으로 보는⁠
뉴발란스 2002R와 뉴발란스 1906L 로퍼 활용법👞⁠
⁠
루즈 핏 카고 쇼츠에 더해진 2002R GORE-TEX 차콜과 1906L 로퍼는, 도심 속 움직임에도 멋을 유지하는 두 가지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
1. 뉴발란스 2002R GORE‑TEX JJJJound 차콜⁠
이 신발은 2024년 2월 출시된 JJJJound와의 협업 제품으로, 방수 GORE‑TEX 라이닝과 방풍 기능의 메시-스웨이드 복합 갑피가 특징인데요. 토글 레이스와 반사 소재 ‘N’ 로고가 포인트. 특히 차콜과 블랙의 미묘한 대비는 룩북 속 나일론 카고 팬츠 및 무채색 상의와 어우러지며 톤온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
2. 뉴발란스 1906L 로퍼⁠
1906L은 스니커즈와 로퍼의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유연한 메쉬와 쿠셔닝 혼합 솔이 특징입니다. 룩북 속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컬러 팔레트는 무심한 듯 정제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브라운 계열 셔츠 및 팬츠와의 컬러 조합으로 톤온톤을 선보였죠. 로퍼라는 클래식 아이템을 워크웨어 디테일에서 재해석한 모습입니다.⁠
⁠
*CLESSTE(클레스테)⁠
일본 도쿄 기반의 브랜드로, 일본 각지의 전통 장인 및 메이커와 협업하여, 소량 제작 중심의 오더 메이드 시스템으로 운영. "LESS BUT BETTER"를 지향하며, 고품질의 소재와 전통 제조 방식을 현대 감성에 재해석한 타임리스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이미지3
클레스테 룩북으로 보는⁠
뉴발란스 2002R와 뉴발란스 1906L 로퍼 활용법👞⁠
⁠
루즈 핏 카고 쇼츠에 더해진 2002R GORE-TEX 차콜과 1906L 로퍼는, 도심 속 움직임에도 멋을 유지하는 두 가지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
1. 뉴발란스 2002R GORE‑TEX JJJJound 차콜⁠
이 신발은 2024년 2월 출시된 JJJJound와의 협업 제품으로, 방수 GORE‑TEX 라이닝과 방풍 기능의 메시-스웨이드 복합 갑피가 특징인데요. 토글 레이스와 반사 소재 ‘N’ 로고가 포인트. 특히 차콜과 블랙의 미묘한 대비는 룩북 속 나일론 카고 팬츠 및 무채색 상의와 어우러지며 톤온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
2. 뉴발란스 1906L 로퍼⁠
1906L은 스니커즈와 로퍼의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유연한 메쉬와 쿠셔닝 혼합 솔이 특징입니다. 룩북 속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컬러 팔레트는 무심한 듯 정제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브라운 계열 셔츠 및 팬츠와의 컬러 조합으로 톤온톤을 선보였죠. 로퍼라는 클래식 아이템을 워크웨어 디테일에서 재해석한 모습입니다.⁠
⁠
*CLESSTE(클레스테)⁠
일본 도쿄 기반의 브랜드로, 일본 각지의 전통 장인 및 메이커와 협업하여, 소량 제작 중심의 오더 메이드 시스템으로 운영. "LESS BUT BETTER"를 지향하며, 고품질의 소재와 전통 제조 방식을 현대 감성에 재해석한 타임리스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이미지4
클레스테 룩북으로 보는⁠
뉴발란스 2002R와 뉴발란스 1906L 로퍼 활용법👞⁠
⁠
루즈 핏 카고 쇼츠에 더해진 2002R GORE-TEX 차콜과 1906L 로퍼는, 도심 속 움직임에도 멋을 유지하는 두 가지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
1. 뉴발란스 2002R GORE‑TEX JJJJound 차콜⁠
이 신발은 2024년 2월 출시된 JJJJound와의 협업 제품으로, 방수 GORE‑TEX 라이닝과 방풍 기능의 메시-스웨이드 복합 갑피가 특징인데요. 토글 레이스와 반사 소재 ‘N’ 로고가 포인트. 특히 차콜과 블랙의 미묘한 대비는 룩북 속 나일론 카고 팬츠 및 무채색 상의와 어우러지며 톤온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
2. 뉴발란스 1906L 로퍼⁠
1906L은 스니커즈와 로퍼의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유연한 메쉬와 쿠셔닝 혼합 솔이 특징입니다. 룩북 속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컬러 팔레트는 무심한 듯 정제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브라운 계열 셔츠 및 팬츠와의 컬러 조합으로 톤온톤을 선보였죠. 로퍼라는 클래식 아이템을 워크웨어 디테일에서 재해석한 모습입니다.⁠
⁠
*CLESSTE(클레스테)⁠
일본 도쿄 기반의 브랜드로, 일본 각지의 전통 장인 및 메이커와 협업하여, 소량 제작 중심의 오더 메이드 시스템으로 운영. "LESS BUT BETTER"를 지향하며, 고품질의 소재와 전통 제조 방식을 현대 감성에 재해석한 타임리스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이미지5
클레스테 룩북으로 보는⁠
뉴발란스 2002R와 뉴발란스 1906L 로퍼 활용법👞⁠
⁠
루즈 핏 카고 쇼츠에 더해진 2002R GORE-TEX 차콜과 1906L 로퍼는, 도심 속 움직임에도 멋을 유지하는 두 가지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
1. 뉴발란스 2002R GORE‑TEX JJJJound 차콜⁠
이 신발은 2024년 2월 출시된 JJJJound와의 협업 제품으로, 방수 GORE‑TEX 라이닝과 방풍 기능의 메시-스웨이드 복합 갑피가 특징인데요. 토글 레이스와 반사 소재 ‘N’ 로고가 포인트. 특히 차콜과 블랙의 미묘한 대비는 룩북 속 나일론 카고 팬츠 및 무채색 상의와 어우러지며 톤온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
2. 뉴발란스 1906L 로퍼⁠
1906L은 스니커즈와 로퍼의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유연한 메쉬와 쿠셔닝 혼합 솔이 특징입니다. 룩북 속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컬러 팔레트는 무심한 듯 정제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브라운 계열 셔츠 및 팬츠와의 컬러 조합으로 톤온톤을 선보였죠. 로퍼라는 클래식 아이템을 워크웨어 디테일에서 재해석한 모습입니다.⁠
⁠
*CLESSTE(클레스테)⁠
일본 도쿄 기반의 브랜드로, 일본 각지의 전통 장인 및 메이커와 협업하여, 소량 제작 중심의 오더 메이드 시스템으로 운영. "LESS BUT BETTER"를 지향하며, 고품질의 소재와 전통 제조 방식을 현대 감성에 재해석한 타임리스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이미지6
클레스테 룩북으로 보는⁠
뉴발란스 2002R와 뉴발란스 1906L 로퍼 활용법👞⁠
⁠
루즈 핏 카고 쇼츠에 더해진 2002R GORE-TEX 차콜과 1906L 로퍼는, 도심 속 움직임에도 멋을 유지하는 두 가지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
1. 뉴발란스 2002R GORE‑TEX JJJJound 차콜⁠
이 신발은 2024년 2월 출시된 JJJJound와의 협업 제품으로, 방수 GORE‑TEX 라이닝과 방풍 기능의 메시-스웨이드 복합 갑피가 특징인데요. 토글 레이스와 반사 소재 ‘N’ 로고가 포인트. 특히 차콜과 블랙의 미묘한 대비는 룩북 속 나일론 카고 팬츠 및 무채색 상의와 어우러지며 톤온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
2. 뉴발란스 1906L 로퍼⁠
1906L은 스니커즈와 로퍼의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유연한 메쉬와 쿠셔닝 혼합 솔이 특징입니다. 룩북 속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컬러 팔레트는 무심한 듯 정제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브라운 계열 셔츠 및 팬츠와의 컬러 조합으로 톤온톤을 선보였죠. 로퍼라는 클래식 아이템을 워크웨어 디테일에서 재해석한 모습입니다.⁠
⁠
*CLESSTE(클레스테)⁠
일본 도쿄 기반의 브랜드로, 일본 각지의 전통 장인 및 메이커와 협업하여, 소량 제작 중심의 오더 메이드 시스템으로 운영. "LESS BUT BETTER"를 지향하며, 고품질의 소재와 전통 제조 방식을 현대 감성에 재해석한 타임리스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이미지7
클레스테 룩북으로 보는⁠
뉴발란스 2002R와 뉴발란스 1906L 로퍼 활용법👞⁠
⁠
루즈 핏 카고 쇼츠에 더해진 2002R GORE-TEX 차콜과 1906L 로퍼는, 도심 속 움직임에도 멋을 유지하는 두 가지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
1. 뉴발란스 2002R GORE‑TEX JJJJound 차콜⁠
이 신발은 2024년 2월 출시된 JJJJound와의 협업 제품으로, 방수 GORE‑TEX 라이닝과 방풍 기능의 메시-스웨이드 복합 갑피가 특징인데요. 토글 레이스와 반사 소재 ‘N’ 로고가 포인트. 특히 차콜과 블랙의 미묘한 대비는 룩북 속 나일론 카고 팬츠 및 무채색 상의와 어우러지며 톤온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
2. 뉴발란스 1906L 로퍼⁠
1906L은 스니커즈와 로퍼의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유연한 메쉬와 쿠셔닝 혼합 솔이 특징입니다. 룩북 속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컬러 팔레트는 무심한 듯 정제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브라운 계열 셔츠 및 팬츠와의 컬러 조합으로 톤온톤을 선보였죠. 로퍼라는 클래식 아이템을 워크웨어 디테일에서 재해석한 모습입니다.⁠
⁠
*CLESSTE(클레스테)⁠
일본 도쿄 기반의 브랜드로, 일본 각지의 전통 장인 및 메이커와 협업하여, 소량 제작 중심의 오더 메이드 시스템으로 운영. "LESS BUT BETTER"를 지향하며, 고품질의 소재와 전통 제조 방식을 현대 감성에 재해석한 타임리스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이미지8
instagram @the_clessteinstagram @the_clessteinstagram @the_clessteinstagram @the_clessteinstagram @the_clessteinstagram @the_clesste
1 / 8

1주 전

댓글 달기

캐주얼한 캠페인룩

파리 올림픽이 다가온다🇫🇷💙

7월 26일 금요일, 2024 파리 올림픽이 개막합니다. 어느새 30일도 채 남지 않은 올림픽에서 각국의 국가대표팀이 입게 될 유니폼과 단복도 하나의 관심거리인데요. 특히 개최국인 프랑스는 한 벌에 50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벨루티(Berluti)의 의상을 입을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열리게 될 또 하나의 런웨이, 올림픽에서 각국 대표팀이 입게 될 유니폼은 무엇일지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대한민국 - 노스페이스
2024 파리 올림픽 팀 코리아 공식 단복은 노스페이스가 담당했다. 물을 뜻하는 감괘와 태극 문양의 음양 모티프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특징.

프랑스 - 벨루티
개막식에서 남성 토탈 명품 브랜드인 벨루티 의상을 착용할 예정인 프랑스 국가대표팀. 미드나잇 블루 컬러에 청-백-적색의 파티나 칼라가 특징이다. 

미국 - 랄프 로렌
미국 국가대표팀의 단복은 랄프 로렌이 제작했다. 미국 국가대표팀 단복을 9회째 만들고 있는 랄프 로렌은 성조기의 색상을 적절히 섞어 디자인했다.

영국 - 벤셔먼
영국 국가대표팀 단복은 자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인 벤셔먼이 제작했다. 곳곳에 유니언잭을 상징하는 마크가 있으며, 뒤판의 꽃 자수가 눈길을 끈다.

일본 - 아식스
일본의 파리 올림픽 단복은 아식스가 제작했다. 자국 운동화 브랜드인 아식스는 올림픽을 기념한 스니커즈를 발매하기도 했다.

호주 - Sportscraft
호주의 단복을 제작한 브랜드는 1914년에 설립된 호주 패션 브랜드 Sportscraft. 특유의 청록색 리넨 재킷과 그라데이션 치마가 특징. 

네덜란드 - 휠라
네덜란드 선수들은 국내 브랜드인 휠라의 유니폼을 입는다.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유니폼과 휠라 로고가 돋보인다.

스페인 - 조마
스페인의 대표적 스포츠 브랜드인 조마가 스페인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담당했다. 정열적인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유니폼과 스니커즈가 특징.

튀르키예 - 아디다스
튀르키예 국가대표팀은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다. 가슴팍에 튀르키예 국가명이 프린팅되어 있으며, 블랙-레드 무드로 제작되었다. 이미지
파리 올림픽이 다가온다🇫🇷💙 7월 26일 금요일, 2024 파리 올림픽이 개막합니다. 어느새 30일도 채 남지 않은 올림픽에서 각국의 국가대표팀이 입게 될 유니폼과 단복도 하나의 관심거리인데요. 특히 개최국인 프랑스는 한 벌에 50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벨루티(Berluti)의 의상을 입을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열리게 될 또 하나의 런웨이, 올림픽에서 각국 대표팀이 입게 될 유니폼은 무엇일지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대한민국 - 노스페이스 2024 파리 올림픽 팀 코리아 공식 단복은 노스페이스가 담당했다. 물을 뜻하는 감괘와 태극 문양의 음양 모티프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특징. 프랑스 - 벨루티 개막식에서 남성 토탈 명품 브랜드인 벨루티 의상을 착용할 예정인 프랑스 국가대표팀. 미드나잇 블루 컬러에 청-백-적색의 파티나 칼라가 특징이다. 미국 - 랄프 로렌 미국 국가대표팀의 단복은 랄프 로렌이 제작했다. 미국 국가대표팀 단복을 9회째 만들고 있는 랄프 로렌은 성조기의 색상을 적절히 섞어 디자인했다. 영국 - 벤셔먼 영국 국가대표팀 단복은 자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인 벤셔먼이 제작했다. 곳곳에 유니언잭을 상징하는 마크가 있으며, 뒤판의 꽃 자수가 눈길을 끈다. 일본 - 아식스 일본의 파리 올림픽 단복은 아식스가 제작했다. 자국 운동화 브랜드인 아식스는 올림픽을 기념한 스니커즈를 발매하기도 했다. 호주 - Sportscraft 호주의 단복을 제작한 브랜드는 1914년에 설립된 호주 패션 브랜드 Sportscraft. 특유의 청록색 리넨 재킷과 그라데이션 치마가 특징. 네덜란드 - 휠라 네덜란드 선수들은 국내 브랜드인 휠라의 유니폼을 입는다.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유니폼과 휠라 로고가 돋보인다. 스페인 - 조마 스페인의 대표적 스포츠 브랜드인 조마가 스페인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담당했다. 정열적인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유니폼과 스니커즈가 특징. 튀르키예 - 아디다스 튀르키예 국가대표팀은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다. 가슴팍에 튀르키예 국가명이 프린팅되어 있으며, 블랙-레드 무드로 제작되었다.
트레이닝복

연관 토픽

연관 포스트

패션&스타일 로고데일리 패션과 코디,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
패션 & 스타일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