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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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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온❤️🔥핫가이 민소매 패션 힙한 셀럽들이 여름이면 빠지지 않고 입는 아이템, 바로 민소매죠! 무더위를 피하려 입는 실용템이지만… 어쩌면 눈이 더 즐거울지도 몰라요😉 그래서 준비한 핫가이들의 민소매 코디 모음.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감상해보세요🔥
민소매
- 우석이 키링 무조건 사야지🧸🖤 오늘(12일) 변우석의 공항패션에서 포착됐던 그 키링이 오늘부터 판매됩니다. 집배원과 우체통 캐릭터로 구성된 스페셜 키링으로 변우석 공식 MD 제품 중 하나인데요. 오늘 오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되며 변우석 2024 TOUR OFFICIAL MD SHOP 및 위버스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변우석
- 긱시크 변우석 미치겠다🤦🏻♀️🖤 올 블랙 룩에 무테 안경으로 시크한 공항 룩 완성✨
변우석
- 우디 향 러버들 여기 모여라!🌳💚 여러분은 중성적인 향을 선호하시나요? 최근 다양한 향수 브랜드들이 등장하면서, 정말 많은 향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의외로 인기가 높은 향은 바로 '우디 향'인데요. 자연 속 숲을 떠올리게 하는 나무 계열의 향이 특징으로, 특히 겨울에 잘 어울리죠.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남자 연예인들의 향수를 손민수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겨울에 잘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들의 향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변우석 르라보 '어나더 13' - 머스크와 앰버, 시트러스,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신비롭고 미묘한 향 탬버린즈 '홀리메탈' -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우디와 향신료의 조화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향 2. 원필 르라보 '떼누아 29' - 우디하고 스모키한 향 바이레도 '발 다프리크' - 그린 노트와 함께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더해져,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상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 3. 주우재 바이레도 '집시워터' - 상큼한 레몬, 베르가못의 시트러스한 노트와 부드러운 우디, 스모키한 느낌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편안한 향
향수
- 미야오 가원, 신인 맞나요?🐈⬛ 이번 프라다 2025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단연 눈길을 끈 인물이 있었죠. 바로 미야오 가원! 처음 패션위크에 초청받아 참석했음에도 모델 같은 분위기로 완벽한 존재감을 발휘했는데요. 특히 카리나와 나란히 팔짱을 끼고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173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 긴 팔다리까지! 이미 비율부터가 남다른 가원이었는데요. 프라다 쇼에서는 회색 레깅스 팬츠에 브라톱, 그리고 사파리 재킷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레깅스를 완벽하게 연출하며 패션계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특히 가원은 비하인드 사진들을 대거 공개하며 또 한 번 주목받았는데요. 단순한 스냅샷이 아니라 감각적인 구도와 분위기가 살아있는 사진들로, 팬들 사이에서는 "사진 실력까지 완벽한 거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패션위크에서 본인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기록하는 것도 센스 있는 행보였죠. 이제 막 데뷔해 패션위크에 첫발을 디뎠을 뿐인데도 벌써부터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가원.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패션위크에 나타날지 기대되지 않나요? 💫
카리나
- 여름에 딱💛💙프라다 라피아백
프라다
- 프라다로 1년 미리보는 겨울🔍 프라다의 2025년 FW 맨즈웨어 컬렉션이 공개되었죠.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는 ‘인간의 본능’에 초점을 맞춘 쇼를 선보였습니다. 미우치아 프라다 여사는 “복잡한 세상에서 본능과 인간성, 열정을 가지고 저항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쇼장은 불완전해 보이는 구조물과 음악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혼합한 급진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스타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통적인 아이템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예상치 못한 조합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가장 눈에 띈 두 가지 요소가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바로 퍼(fur)입니다. 코트와 패딩에 커다란 퍼가 장식되었고, 봄버 재킷과 같은 예상치 못한 아이템에서도 퍼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올해 리얼웨이에서도 자주보였던 퍼는 다가올 겨울에도 주요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두 번째는 바로 신발입니다. 앞코가 들린 카우보이 부츠가 등장하며 웨스턴 무드가 돋보였는데요. 카우보이 부츠와 가죽 재킷의 조합으로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웨스턴 무드를 표현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본능’이라는 주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나라 셀럽들로는 김수현, 김태리, 트와이스 사나가 참석했는데요. 이들 모두 레더 소재를 활용한 룩을 선보이며 런웨이의 트렌드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다가올 겨울, 프라다의 런웨이와 셀럽들의 스타일을 참고해 한 발 앞서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프라다
- 한번 사면 평생 쓸 곽지영 추천 백👜 브랜드별 명품 데일리백 모음✅
곽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