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진언니가 들면 왜 더 예쁠까?👀 뉴욕 일상 속 데일리백🗽✨언니가 들면 저도 들고 싶어요.. 같은 아이템도 다르게 보이는 센스있는 스타일링 소개합니다. 1. 델보 빵 트위스트, 400만 원대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화사한 노란색 델보백을 들었고, 리본 디테일의 세실리아반센 블랙 뷔스티에 블라우스에 흰색 나시를 두 겹 레이어드하고 청바지를 매치해 경쾌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2. 드파운드 에어리 네트백, 10만 원대 거리에서 내추럴 컬러의 크로셰 네트백을 들고, 이자벨마랑 토옐라 시스루 레이스 톱과 블랙 이너를 매치했고, 살로몬 운동화를 신어 편안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3. 델보 빵 오지에, 500만 원대 주말 일상에서 라피아 모자와 고리버들 소재의 델보백을 들고, 등쪽 끈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롱드레스에 레드 플랫 슈즈를 매치해 감각적인 썸머룩을 연출했습니다.

발렌시아가는 노윤서로 완성돼🖤 파리 길거리조차 런웨이로 만든 노윤서의 데일리 코디✨ 노윤서의 가을 데일리룩,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1. 발렌시아가 컷업 배기 팬츠 블루, 200만 원대 레이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발렌시아가의 데님 팬츠입니다. 빈티지한 워싱과 컷업 디테일이 포인트인데요. 크롭 레더 재킷과 블랙 백을 매치해 시크한 스트릿 데님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2. 발렌시아가 르 시티 백 라지 블랙, 400만 원대 램스킨 소재로 제작된 르 시티 백은 발렌시아가의 아이코닉 백 중 하나입니다. 매트 블랙 하드웨어와 가죽 스트랩 디테일이 빈티지한 무드를 더해주는데요. 크롭 레더 재킷과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스트릿한 가을 룩을 완성했습니다.

놓치면 아쉬운 닝닝 원피스🌌🤍 안 입으면 후회할 걸? 장 폴 고티에 입는 순간 닝닝 실루엣 완성✨ 장폴 고티에는 매 시즌 과감한 실루엣과 고티에 특유의 프린팅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닝닝은 최근 장폴 고티에의 실버 바디 더스트 드레스를 착용했는데요. 블랙 시스루 튤 위에 은빛 프린트를 더해 잔상이 흩날리는 듯한 착시 효과를 주는 드레스로, 고티에 특유의 바디 실루엣이 잘 드러나는 아이템입니다. 닝닝은 미니 드레스에 선글라스와 롱부츠를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은빛 프린팅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의 과감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 올가을 장폴 고티에 미니 원피스 코디에 참고해보세요.

셀럽으로 미리보는 바라클라바💙 올겨울은 더 춥다! 겨울 필수템❄️🧶

주말엔 후드티 하나로 코디하기☕️ 집 앞 카페 갈때도 편안하고 예쁘게✨ 간절기 코디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