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룩에도 찰떡쿵야💯 닥마 코디 최윤지 취향으로 완성되는 닥터마틴 스타일링 모음집👞🤎 최윤지는 포근한 가디건에 브라운 닥터마틴을 매치해 가을 무드를 더했습니다. 반바지와 흰 양말에 블랙 닥터마틴을 더해 아메카지 감성을 살리기도 했고, 체크 원피스와 루즈핏 셔츠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에 닥터마틴을 녹여낸 최윤지의 룩, 이번 가을 참고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알로 옷이 이렇게 이뻤어?🫢 핫한 언니들 잇템 알로, 운동복 말고 데일리룩까지 알고 가자🔥🔍 가을 데일리룩에도 활용 가능한 알로 제품을 모았어요. 대중적인 브랜드가 된 알로,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의류와 패션 소품도 관심 받고 있는데요. 지수가 착용한 아콜레이드 집업 풀오버는 19만 원대 스웻셔츠로, 지퍼 디테일과 로고 플레이가 특징입니다. 캐주얼한 무드로 다양한 코디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바람막이도 빠질 수 없는데요. 손나은이 입은 클럽하우스 재킷은 19만 원대로, 크롭 기장의 가볍게 입기 좋은 제품입니다. 스트릿 감성과 스포츠 무드를 동시에 살려주며, 바이커 쇼츠와 매치해 시크한 애티브웨어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로 양말까지 더해주면 어떨까요? 모델 윤이재가 신은 하프 크루 스로우백 삭스는 4만 원대로, 흰색 스트라이프와 로고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짧은 하의와 매치하면 자연스럽게 포인트 되어줍니다.

미미가 픽한 진짜 수영복🩱 올 여름 쨍한 컬러 시도해봐, 스타일도 사진도 말모말모⛱️☀️ 건강미와 스타일 둘 다 살린 미미의 컬러풀한 수영복 4가지 1. 졸린(JOLYN)의 페리 원지 콘트라스트 미미가 선택한 컬러는 스트로베리 컬러입니다. 피부톤과 찰떡같이 어우러지는 강렬한 핑크오렌지는 그녀의 건강미를 극대화하며 바캉스 룩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금색 체인 목걸이를 매치해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2. 졸린(JOLYN)의 페리 원지 솔리드 다른 컷에서는 같은 디자인의 솔리드, 아사이 컬러 수영복을 착용했습니다. 수영장 안에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그녀만의 무드가 느껴집니다. 수영장 밖에서는 화이트 쇼츠를 커버업으로 착용해 활동성도 물론 포인트도 살렸습니다. 3. 후그 723 로우 U백 탄탄이 애쉬블루 좀 더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후그의 U백 탄탄이 수영복을 추천합니다. 미미는 이 수영복에 레드 컬러 미러렌즈 고글을 더해, 실제 수영을 즐기면서도 멋스러운 여름 수영복 룩을 완성했습니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선택이 돋보입니다. 4. 딜라잇풀 헬로키티 윈터 콜렉션 미미는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딜라잇풀 헬로키티 수영복으로 또 다른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귀여운 패턴과 쨍한 컬러감이 시선을 끌고, 미드 하이컷으로 활동성도 챙긴 선택이 인상적입니다.

이쁜 다리핏 뽐내💘바이커 쇼츠

대한민국을 빛낸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일상🥇🇰🇷 파리 올림픽이 한창인 지금, 대한민국은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와 12년 만의 수영 메달 획득, 오상욱의 개인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등 수많은 업적과 함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들을 응원하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널리 빛낸 메달리스트들의 일상 모습을 모았습니다.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임시현 -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본선 랭킹 라운드에서 694점을 달성하며 세계 신기록과 올림픽 신기록을 동시에 경신한 임시현. 올림픽 여자 단체전 10연패라는 업적을 이루는 데에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오상욱 -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한국 최초로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 아시아 펜싱 선수권 대회, 아시안게임 펜싱, 올림픽 펜싱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오상욱. 대한민국 펜싱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이다. 남수현 -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임시현, 전훈영과 함께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남수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며 순천시청 양궁팀이 창단 27년 만에 처음 배출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김우민 -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동메달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대한민국 수영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김우민. 자유형 200m 결승행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계영 경기에서 또 하나의 메달에 도전한다. 금지현 -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 은메달 박하준과 팀을 이룬 혼성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파리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가 된 금지현. 지난해 임신 중 만삭의 몸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하준 -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 은메달 금지현과 함께 대한민국의 파리 올림픽 첫 메달리스트가 된 박하준. 중국과의 금메달 결정전에서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지만, 두 동갑내기 사격 콤비는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