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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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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띠에 시계에 팔찌 레이어드🕰️
시계
- 주렁주렁 고급져💛까르띠에 셋업
시계
- 케이스 사주면 정리할게😝 널부러진 반지와 목걸이들, 이 케이스만 있으면 열심히 정리할게요🥹 바로 셀린느의 액세서리 케이스인데요. 셀린느의 시그니처인 트리옹프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반지 케이스와 주얼리 케이스 두 가지가 있는데, 반지 케이스는 6개의 반지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만큼 휴대성이 좋아 여행할 때도 유용하며, 가격은 45만 원입니다. 주얼리 케이스에는 거울이 달려 있고, 이 또한 아담한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가격은 105만 원이며, 화이트 색상도 있습니다. 정리를 핑계로 예쁜 주얼리 케이스가 필요하시다면, 셀린느 케이스를 고려해 보세요!🤪
반지
- 까르띠에도..가격 인상🥲 까르띠에(Cartier)가 내달 2월 4일부터 국내 판매 제품의 가격을 평균 6% 인상합니다. 주얼리 제품은 약 6%, 시계 제품은 6-7% 정도 오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상된다면 가장 많이 찾는 시계인 탱크 머스트 스몰 가죽 모델도 500만 원에 육박하게 됩니다. 인상 전 오픈런 열기가 더 뜨거워질 듯합니다. 까르띠에뿐만 아니라 최근 여러 명품 브랜드들이 연이어 가격을 올리는 추세입니다. 샤넬(CHANEL)도 이달 초 일부 플랩백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죠. 대표적으로 ‘코코핸들’ 미디움 사이즈는 900만 원에서 931만 원으로, 라지 사이즈는 983만 원에서 1017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역시 인기 제품인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말라카이트 기준)를 476만 원에서 495만 원으로 약 4% 인상했습니다. 올해 들어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퉈 가격 인상을 발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구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하루빨리 부티크로 달려가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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