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콘 아니고 버버리💚 배우 이시영이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버버리 매장에 방문한 그녀는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시스루 롱 드레스와 그린 컬러웨이의 힐을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선보였죠. 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버버리의 프린지 셔링 자켓인데요. 옛날 과자 개나리콘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미 해외 셀럽들이 각종 화보와 무대에서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모델 나라 스미스는 매거진 화보에서, 올해의 단어 ‘brat’을 창조한 찰리 XCX는 콘서트에서 말이죠. 부드러운 텍스처와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프린지 셔링 자켓,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버버리 신상 나왔다🇬🇧‼️

지금 딱 좋은🧥❤️공블리 트렌치

버버리 곰 키링🐻

리사가 올린 사진에 와글와글🤔 블랙핑크 리사와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닉 아르노의 열애설이 재점화 되고 있습니다. 최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의 로댕 미술관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 속에는 회색 코트에 청바지를 입고 산책하는 모습과 블랙 원피스 차림의 모습,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앞서 한 네티즌은 SNS에 블랙핑크 리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남성과 파리의 로댕 미술관에서 함께 있었다며 두 남녀를 포착한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이어 리사가 같은 장소의 사진을 올리자, 팬들 사이에서는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7월 파리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부터 시작됐는데요. 아직 리사도, 아르노도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비키니도 찰떡인 아어숲 고민시🩵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한 고민시. 푸른색 비키니와 원숄더 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데요. 극 중 캐릭터가 기괴해 보이도록 인생 최저 몸무게인 43kg까지 살을 뺐다고 전했던 고민시는 가녀린 몸매와 매끈한 직각 어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셀럽 픽 비키니👙데이즈데이즈

비키니에 데님 농협은행👙👖

소희언니.. 수영복도 예뻐요🩵🤍

뚝딱이를 위한 바다 앞 사진 포즈📸

물놀이 하러 갈 준비 완료👙

비앙카랑 산책 중인 칸예,

캔버스 소재 버킨백으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