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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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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사람이 페르시안 고양이❓ 고양이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고양이상 셀럽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팬층이 두터운 타입은 바로 '부잣집 고양이상' 고급스러운 이목구비와 우아한 눈매로, 마치 잘 키운 페르시안 고양이를 떠올리게 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과연 부잣집 고양이상을 대표하는 셀럽들은 누구일지, 그리고 그중 누가 가장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할지 함께 살펴볼까요?✨ 1. 닝닝 2. 제니 3. 해린 4. 최희진 5. 아이사
문화
- 요즘 핫걸 여름공식❤️🔥나시&볼캡
민소매
- 너무 예쁜 레드 닝이❤️ 에스파 사운드체크 착장은 늘 캐주얼하면서도 사복 센스를 엿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죠. 이번 레드 컬러를 찰떡같이 소화한 닝닝의 착장,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 스투시(Stussy) - 로스 앤젤레스 롱 슬리브 티, 다크 레드 / 10만 원대
스투시
- 걷다가 멈췄다니까요?🚶🏻♀️😳 향수로 나만의 개성과 기억을 남기고 싶다면 시도해보세요. 손민수 하기 좋은 에스파 멤버별 향수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르라보 떼누아 29, 100ml 44만 원 카리나의 최애 향수는 잔향이 좋은 걸로 유명한 제품으로 그린, 홍차, 우디, 달달함이 어우러진 찻잎의 쌉쌀한 향입니다. 호불호 없고 봄, 가을,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향수입니다. 2. 킬리안 플라워 오브 이모탈리티, 100ml 39만 원 윈터의 향수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지속력이 짧지만, 꽃향기와 은은한 파우더리함, 달달한 복숭아 향이 어우러진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수입니다. 데이트나 자리에서 은은하게 향기를 뽐내고 싶을 때 추천드립니다. 3. 크리드 실버 마운틴 워터, 50ml 41만 원 닝닝이 애정하는 향수는 호불호 없이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중성적인 향을 가져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은 시원하고 상쾌한 향입니다. 꾸안꾸룩에 잘 어울리는 향수로 데일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향수입니다. 4. 프레데릭 말 포트 오브 어 레이디, 100ml 53만 원 지젤이 선택한 이 향수는 스테디한 향으로 지속력이 좋고 매혹적인 장미 우디향입니다.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고 가을, 겨울 그리고 밤에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향수
- 차정원의 잇백 in paris 🇫🇷 차정원의 스타일링은 언제나 화제를 모으는데요. 이번 파리 패션 위크에서도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그녀의 룩을 완성시켜준 건 바로 가방이었죠. 샤넬부터 미우미우까지, 차정원이 선택한 잇백들을 살펴볼까요? 먼저, 차정원은 화이트 트위드 재킷과 올블랙 룩을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선택한 가방은 바로 샤넬의 2025 SS 프리 컬렉션 ‘체인 달린 미니백’입니다. 화이트 퀼팅 램스킨 소재에 블랙 파이핑 디테일이 들어가 클래식하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한 아이템인데요. 샤넬 특유의 골드 체인 스트랩 덕분에 럭셔리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입니다. 둥근 실루엣 덕분에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죠. 가격은 649만 원대! 수납력까지 괜찮아서 실용성도 갖춘 제품입니다. 샤넬 쇼에서도 그녀의 가방 선택은 빛났습니다. 트위드 룩과 함께 매치한 가방은 샤넬의 2025 SS 프리 컬렉션 신상 ‘스몰 체인 클러치’인데요. 작은 사이즈지만 카드지갑과 크로스백의 장점을 모두 갖춘 아이템이라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데일리 백으로도 손색없죠. 가격은 297만 원대! 샤넬 가방치고는 비교적 부담이 덜한 편이죠. 그녀는 이 미니 클러치를 트위드 투피스와 함께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우미우 쇼에 참석한 차정원은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미우미우 샌들에 레그워머를 매치하고, ‘가죽 보 백’을 들었습니다. 미우미우 특유의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차정원의 룩과 완벽하게 어울렸죠. 가격은 라지 사이즈 기준 495만 원대입니다. 파리에서 차정원이 선택한 가방들은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 감각을 그대로 보여줬는데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그녀의 가방 선택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죠? ✨
차정원
- 같은 샤넬, 다른 분위기✨ 이주연이 보여준 샤넬백 실착 정석 2가지 샤넬백으로 완성한 3가지 착장, 함께 확인해보세요. 1. 샤넬 맥시 호보백 볼드한 골드 체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맥시 호보백은 전면 아웃포켓이 특징인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이주연은 스트라이프 크롭탑, 베이지 팬츠에 가방을 매치해 깔끔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습니다. 2. 샤넬 클래식 플랩백 11.12 퀼팅 디테일과 더블 C 잠금장치가 특징인 클래식 플랩백은 샤넬을 대표하는 스퀘어 쉐입의 아이템입니다. 이주연은 화이트 백을 활용해 두 가지 착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블랙 반팔 티셔츠와 카고 팬츠를 매치한 시크한 올블랙 룩, 두 번째는 오버핏 맨투맨과 바이커 쇼츠를 매치한 애슬레저 룩으로 같은 아이템으로 다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샤넬
- 크로스백 파 모여라🙋♀️ 핸드캐리 백이 불편한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크로스바디로 착용 가능해 두 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 가방들을 준비했습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명품 크로스백, 지금부터 살펴볼게요. 먼저 소개할 가방은 샤넬의 미니 클래식 핸드백, 일명 ‘뉴미니’입니다. 샤넬 하면 딱 떠오르는 클래식한 디자인이죠. 가격은 748만 원으로, 이 디자인이 가장 기본적인데 여기에 핸들이 달린 모델, 체인에 골드볼 디테일이 들어간 버전도 있어요. 진세연은 뉴미니 탑 핸들 버전을 크로스바디로 매치했는데,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돋보이네요. 두 번째는 Chanel Mini Shopping Bag, 흔히 켈리백이라 불리는 가방입니다. 가격은 696만 원. 클래식한 실루엣과 탄탄한 구조 덕분에 포멀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죠. 제니는 이 가방을 손에 들고 연출했는데, 뉴진스 민지는 마이크로 사이즈를 크로스로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살렸어요. 크기에 따라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가방입니다. 샤넬을 지나 이번엔 에르메스로 가볼까요? 미니 에블린은 크로스백 하면 빠질 수 없는 가방이죠. 가격은 351만 원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며,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 누아(블랙), 레몬, 블루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모델이에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가방은 트와이스 나연도 착용한 에르메스 미니 린디 백입니다. 가격은 1,131만 원. 독특한 구조 덕분에 토트백으로도,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하이엔드 아이템이죠. 둥근 실루엣과 부드러운 가죽이 조화를 이루어 스타일링에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나연은 공항 패션으로 이 가방을 선택했는데, 어두운 컬러에 트윌리와 키링을 활용해 ‘백꾸’(백 꾸미기)를 연출한 점이 눈에 띄네요! 이렇게 샤넬부터 에르메스까지, 크로스바디로 활용 가능한 명품 백들을 소개해봤습니다. 실용성까지 챙길 수 있는 가방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스타일이든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크로스백, 여러분의 최애는 어떤 가방인가요? 😊
샤넬 미니백
- 로제도 선택한 베니티백🧐 오버핏 가죽 재킷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로제. 그녀의 슬렌더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이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눈길을 끈 건 그녀 옆에 살포시 놓인 미니백이었습니다. 로제가 선택한 가방은 생로랑의 베니티 케이스 미니 가죽 크로스백. 2021 FW 시즌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약 140만 원대였죠. 하지만 아쉽게도 이 제품은 현재 단종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현재 판매 중인 베니티백은 GABY 베니티백으로, 가격은 275만 원입니다. 베니티백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난 아이템인데요. 생로랑뿐만 아니라 루이비통과 샤넬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니스 미니백은 162만 원, 샤넬의 베니티백은 453만 원대로,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실용적인 미니백을 찾고 있다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베니티백을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요? ✨
생 로랑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