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en_cuthbertsoninstagram @jen_cuthbertsoninstagram @jen_cuthbertsoninstagram @jw_andersoninstagram @rachele_palancainstagram @rachele_palancainstagram @lesetinstagram @tokkinininstagram @hminstagram @tokkinin
1 / 10
좋아요 0개
6월 11일
댓글 달기
- ‘25세 법칙’을 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현여친 비토리아 세레티👩❤️👨 1974년생의 디카프리오는 여자친구의 나이가 26살이 되기 전 결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로하고 26세가 된 1998년생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며 최초로 ‘25세 법칙’이 깨졌는데요. 그를 사로잡은 비토리아의 매력💞함께 파해쳐 볼까요?
롱코트
- 프링글스 내려놓게 만드는 채령의 민소매 코디💚 유튜브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서 프링글스 논란을 일으켰던 채령. 앉은 자리에서 프링글스 한 통을 다 먹는 게 폭식인지 아닌지 네티즌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졌었는데요. 민소매를 사랑하는 채령의 여름 코디를 보면 확실히 과자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녀가 이해됩니다. 무더운 여름을 책임지는 민소매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사선 셔링 디테일이 들어간 민소매 크롭탑과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연핑크 색감이 두드러지며, 허리 부분에 리본 장식이 포함되어 데이트룩 무드를 연출했다. 채령은 뉴질랜드에서 화이트 슬립 드레스에 스카프를 더한 코디를 선보였다. 화이트 원톤코디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동시에 웨스턴 스타일 가죽 부츠를 착용해 룩의 밸런스를 잡았다. 장시간 비행에서 편안한 코디로 연한 청록색의 골지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채령. 활동성이 좋은 원피스에 걸쳐 입을 가벼운 아우터로 화이트 셔츠를 선택했다. 블랙 레이스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민소매 슬립탑. 단독으로 입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슬립탑을 카디건과 와이드 청바지를 함께 코디해 노출을 줄이고 피부를 보호했다. 화이트 홀터넥 카라티와 베이지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했다. 캐주얼과 클래식 무드를 적절히 섞은 아이템으로 분위기 있는 휴가룩을 선보였다. 일본 여행에서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민소매 끈나시티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함께 코디한 채령. 핑크 컬러의 보테가 베네타 파우치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꾸레쥬의 민소매 니트 탱크탑과 청바지를 매치한 코디. 화이트 셔츠로 가볍게 아우터를 걸쳤으며, 뉴에라 볼캡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다.
채령
- 애매한 날씨에 제격인 아우터 3 애매한 날씨에 은근 고르기 힘든 아우터. 오히려 다채로운 아우터 옵션으로 멋부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만 기장은 중간 길이가 봄에는 가장 적당해요. 코튼부터 가죽까지 다채로운 옵션으로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죠. 겨울에는 절대 못 입는 워크자켓! 특유의 중성적이고 캐주얼한 느낌 덕분에 봄에 자주 활용되는 아이템이죠. 원피스에 걸치면 여성적인 느낌을 중화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할 수 있습니다. 스웨이드 자켓은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온화한 느낌을 줘요. 물론 올블랙 룩에 걸친다면 시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하나쯤 가지고 있는 가죽자켓. 전체적인 스타일에 무게를 주는 아이템이라 계속 손이 갈 거예요. 어떤 착장에도 무리 없이 착붙이 되는 휘뚜루마뚜루 아이템이죠.
워크자켓
- 포근한 조끼🧶 실외에서는 이너로, 실내에서는 아우터로 입으면 딱✌️
조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