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upreme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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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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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너들 심장 터질뻔하게 한 데클런 라이스의 스타일⚽️🔥 잘생겼는데 옷까지 잘입는 라이스🍚
데클런라이스
- 스파이크리 x 슈프림 콜라보🔥 “진실은 억압받는 이들의 편이다” 흑인 해방의 상징, 말콤 X. 그의 생애는 미국 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저항이자 정체성의 선언이었습니다. 슈프림(@supremenewyork)의 이번 콜라보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서, 그의 정신을 계승한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officialspikelee)와 함께 의미 있는 트리플 콜라보를 전개합니다. 스파이크 리의 제작사 40 Acres and a Mule Filmworks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영화 Malcolm X의 영감을 받아, 저항과 문화, 그리고 아이덴티티를 담아냅니다.
슈프림
- 에이셉 라키 푸마 스피드캣 신고 쇼핑🐆 모터스포츠 감성을 담은 클래식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푸마 스피드캣 og를 신은 라키. 슈프림 스몰 박스 로고 후드와 메종 마르지엘라 스트레이트진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보여주었습니다. 라키의 감각적인 포인트 스타일링!🔥
에이셉 라키
- 슈프림 공식계정에 등장한 슬러시 머신🥤🟥
슈프림
- 여기저기 컨버스 하이👀
컨버스
- 제니 25년 상반기, 서울 코디🇰🇷🖤 제니가 정리해준 서울의 감도❤️국내 아이템 4가지를 저장하세요! 제니의 서울은 디자이너의 철학과 스타일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1. 준태킴 필름 크롭탑 티셔츠 빛과 필름의 조합으로 완성된 준태킴 크롭탑은 제니의 실루엣을 몽환적으로 감싸며, 사진과 서울 사이의 낯선 교차점을 보여줍니다. 메탈 스터드와 셔링 디테일은 시대를 넘나드는 감각을 담고, 아카이브처럼 몸을 둘러 시간성을 표현합니다. 2. 그레이스 엘우드 커스텀 톱 & 니트 가터 수중 촬영과 항공기 내부, 대조적 공간을 넘나들며 제니는 그레이스 엘우드의 커스텀 톱과 니트 가터로 완성된 구조적 룩을 입습니다. 젖은 피부 위 얇은 화이트 레이어가 긴장과 유연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극도로 감각적인 서울의 감성을 대변합니다. 3. 르쥬 3D 프린팅 자개 바디 장인과 기술의 조화를 입은 르쥬 바디는 제니를 서울의 미래적 상징으로 변화시킵니다. 자개 디테일과 옻칠 마감은 과거의 조각을 오늘의 언어로 새기며, 도시를 배경 삼아 고전과 첨단이 교차하는 조형적 실루엣을 강렬하게 그려냅니다. 4. 준태킴 커스텀 브로치 레더 재킷 수십 개의 브로치가 꽂힌 준태킴 레더 재킷은 서울의 정체성을 시각화한 결정체입니다. 각기 다른 기호와 배지가 제니의 몸 위에서 하나의 서사로 엮이며, 그녀는 도시의 밤을 유영하는 인물로, 동시대 서울의 아이콘으로 등장합니다.
제니
- 무난무난 중청 코디들🙌🏻👖
청바지
- 한그루의 원마일웨어 포인트템👟 나이키 V2K 런 서밋 화이트 메탈릭 실버✔️데일리로 @딱이야🩶
나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