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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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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컬러 입은 프라다 아메리카 컵🏁 프라다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아메리카 컵’이 새로운 컬러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프라다 아메리카 컵 스니커즈는 199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꾸준하게 발매 중인 아이코닉 스니커즈입니다. 해당 아이템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요트 대회이자 권위를 자랑하는 아메리카 컵 대회에서 실제로 착용된 스니커즈로 1997년 루나 로사 팀을 위해 처음 제작된 역사적인 슈즈입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유선형의 실루엣, 프라다 로고 디테일로 ‘감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슈즈’라는 평을 받습니다. 이 스니커즈는 여밈 방식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2종은 레이스업 방식으로, 이 중에서도 레이스 루프(신발끈 구멍)의 노출 여부에 따라 분류되고, 나머지 1종은 벨크로 방식입니다. 새롭게 공개된 컬러는 사파이어 블루와 레드, 그린 총 세 가지 컬러이며, 현재 한국에서는 블랙과 화이트, 콘플라워, 울트라 마린 컬러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두 손 모아 신규 컬러의 국내 출시를 기다려보시죠.
운동화
- 프라다로 1년 미리보는 겨울🔍 프라다의 2025년 FW 맨즈웨어 컬렉션이 공개되었죠.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는 ‘인간의 본능’에 초점을 맞춘 쇼를 선보였습니다. 미우치아 프라다 여사는 “복잡한 세상에서 본능과 인간성, 열정을 가지고 저항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쇼장은 불완전해 보이는 구조물과 음악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혼합한 급진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스타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통적인 아이템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예상치 못한 조합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가장 눈에 띈 두 가지 요소가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바로 퍼(fur)입니다. 코트와 패딩에 커다란 퍼가 장식되었고, 봄버 재킷과 같은 예상치 못한 아이템에서도 퍼와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올해 리얼웨이에서도 자주보였던 퍼는 다가올 겨울에도 주요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두 번째는 바로 신발입니다. 앞코가 들린 카우보이 부츠가 등장하며 웨스턴 무드가 돋보였는데요. 카우보이 부츠와 가죽 재킷의 조합으로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웨스턴 무드를 표현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본능’이라는 주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나라 셀럽들로는 김수현, 김태리, 트와이스 사나가 참석했는데요. 이들 모두 레더 소재를 활용한 룩을 선보이며 런웨이의 트렌드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다가올 겨울, 프라다의 런웨이와 셀럽들의 스타일을 참고해 한 발 앞서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프라다
- 셀럽들이 계속 찾는 그 선글라스❗️꾸준히 사랑받는 명품 선글라스 3가지 🔎 1. 프라다 심볼 선글라스 64만 원 감각적인 셀럽들이 픽한 프라다 심볼 선글라스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볼드한 프레임이 매력적이며,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입니다. 2. 셀린느 트리옹프 선글라스 69만 원 올드머니룩의 정수를 담은 셀린느 트리옹프 선글라스는 오벌형 디자인과 트리오페 로고로 절제된 고급미를 더해 클래식한 존재감을 완성합니다. 3. 미우미우 글림스 선글라스 61만 원 사랑스러움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미우미우 글림스 선글라스는 부드러운 타원형 쉐입과 볼드한 아세테이프 프레임이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며, 측면 로고가 유니크한 매력을 더합니다.
선글라스
- 켄달 제너, 자켓 비밀로 봄준비🖤🌸 최근 켄달 제너는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자켓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켄달 제너는 차콜 그레이 컬러의 스커트 수트 세트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그녀는 프라다(Prada)의 머메이드 울 미디 스커트와 더블브레스트 테일러드 울 자켓을 조합해 구조적인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했습니다. 날렵한 라펠과 골드 버튼이 돋보이는 자켓은 포멀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더하며, 블랙 로퍼와 가죽 장갑을 매치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버건디 컬러의 백을 더해 포인트를 주며,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커트 수트 룩을 완성했습니다. 1-3. 프라다(Prada) 더블브레스트 테일러드 울 자켓, 약 $4,400 간절기에는 보테가 베네타의 스트럭처드 체크 코튼 재킷을 활용해 구조적인 실루엣과 클래식한 체크 패턴을 강조했습니다. 블랙 와이드 팬츠와 견고한 가죽 로퍼를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렸으며, 간절기 패션의 완벽한 예시를 보여주었습니다. 4-6.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스트럭처드 체크 코튼 재킷, 약 $3,800 겨울에는 빈티지 알라이아(Alaïa) 블랙 울 아키텍처럴 자켓을 착용하며 아스펜에서 세련된 ‘아프레 스키(aprés ski)’ 룩을 완성했습니다. 브라운 퍼 햇과 니하이 가죽 부츠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더 로우(The Row)의 브라운 레더 아이다호 백으로 실용성과 럭셔리를 동시에 챙겼습니다. 7-8. 알라이아(Alaïa) 빈티지 블랙 울 아키텍처럴 자켓, 가격 비공개 (빈티지 제품) 한편, 그녀는 더 로우(The Row)의 ‘리산드르(Lysandre)’ 자켓을 활용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캐러멜 컬러의 이 자켓은 가죽 블레이저와 매치해 강렬한 무드를 연출하거나, 울 소재와 조합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트라우저와 미니멀한 톱을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그녀만의 세련된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9-10. 더 로우(The Row) 리산드르(Lysandre) 자켓, 약 $5,600
프라다
- 여름에는 프라다 그물백🕸️🩷
프라다
- 프라다 너 마저...🫠 프라다가 오는 11일부터 국내 전 제품 가격을 인상합니다. 인상폭은 약 5-7%라고 하는데요, 가죽 미니백(사진2)은 315만 원에서 330만 원으로 오른다고 하네요.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아이템이 많은 프라다, 인기 아이템들의 가격도 함께 오르겠죠. 최대 인상률 7%를 적용한 금액을 예상해보면, ‘파우치가 달린 미디엄 리나일론 백팩’(사진4)은 315만 원에서 337만 원대로, ‘미디엄 가죽 핸드백’(사진6)은 370만 원에서 396만 원대로 인상될 수 있습니다. ‘프라다 리에디션 2000 리나일론 미니백’(사진8) 역시 157만 원에서 168만 원대로 오를 가능성이 있네요. 면세점은 백화점보다 가격이 늦게 오르는 경우가 많죠. 면세점에 들릴 계획이 있다면 눈여겨봤던 프라다 제품을 득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프라다
- 최애 데일리템🖤💖프라다 호보백
프라다 가방
- 이렇게 예쁜 아웃도어룩이라니🫢 말 그대로 '실용성에 스타일까지 더한' 프라다룩✨
바람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