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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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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셀럽룩

켄달 제너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 대니 미셸🖤🤍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켄달 제너. 언제나 사람들이 감탄하는 그녀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명 스타일리스트 대니 미셸인데요. 그녀는 켄달 제너 외에도 헤일리 비버, 엘사 호스크 등 유명 셀럽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어요. 미니멀하면서도 셀럽 특유의 분위기에 맞게 스타일링을 한다는 평을 받는 대니 미셸의 셀럽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켄달 제너 
2020년도부터 켄달 제너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대니 미셸. 베니티 페어 파티에 참석한 켄달 제너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4 SS 꾸뛰르 쇼에서 선보였던 드레스를 입었다.

헤일리 비버
헤일리 비버 역시 2022년도부터 대니 미셸이 스타일링을 담당한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23FW 숏트렌치 코트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팔콘 클러치, MM6 메종 마르지엘라(MM6 Maison Margiela)의 레더 니하이 부츠를 신었다.

켄달 제너
2024년도 멧 갈라에 참석한 켄달 제너. 화제가 되었던 켄달 제너의 착장은 지방시(Givenchy)의 1999 FW 시즌 오뜨 꾸뛰르 빈티지 드레스로, 당시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알렉산더 맥퀸이 제작한 컬렉션이다.

헤일리 비버
생일을 맞아 벨벳 재질의 드레스 착장을 선보인 헤일리 비버. 해당 제품은 1998년 뮈글러(Mugler) 꾸뛰르 컬렉션의 드레스이다.

켄달 제너
대니 미셸의 스타일링은 공식 석상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이어진다. 가족여행에서 어깨에 리본 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켄달 제너. 사진 속 제품은 로다테(Rodarte)의 드레스.

켄달 제너
피비 파일로(Phoebe Philo) 가죽 재킷으로 올드머니룩을 연출한 켄달 제너.당시 올드 셀린느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피비 파일로의 단독 브랜드 론칭으로 이슈가 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켄달 제너
에르메스(Hermes) 켈리백과 알라이아(Maison Alaia) 미니 드레스를 입고 헤어밴드로 코디를 완성한 켄달 제너. 파리의 클래식한 무드를 구찌(Gucci) 선글라스로 연출했다.

대니 미셸
대니 미셸 본인도 깔끔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사진 속 대니 미셸은 알로(Alo)의 화이트 브라톱과 테니스 스커트로 테니스코어룩을 선보였다. 

대니 미셸의 아들
대니 미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그녀의 아들. 꼼 데 가르송 플레이(Comme Des Garcons Play) 셔츠와 데님 숏팬츠, 화이트 운동화로 귀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이미지
켄달 제너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 대니 미셸🖤🤍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켄달 제너. 언제나 사람들이 감탄하는 그녀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명 스타일리스트 대니 미셸인데요. 그녀는 켄달 제너 외에도 헤일리 비버, 엘사 호스크 등 유명 셀럽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어요. 미니멀하면서도 셀럽 특유의 분위기에 맞게 스타일링을 한다는 평을 받는 대니 미셸의 셀럽 코디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켄달 제너 2020년도부터 켄달 제너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대니 미셸. 베니티 페어 파티에 참석한 켄달 제너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4 SS 꾸뛰르 쇼에서 선보였던 드레스를 입었다. 헤일리 비버 헤일리 비버 역시 2022년도부터 대니 미셸이 스타일링을 담당한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23FW 숏트렌치 코트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팔콘 클러치, MM6 메종 마르지엘라(MM6 Maison Margiela)의 레더 니하이 부츠를 신었다. 켄달 제너 2024년도 멧 갈라에 참석한 켄달 제너. 화제가 되었던 켄달 제너의 착장은 지방시(Givenchy)의 1999 FW 시즌 오뜨 꾸뛰르 빈티지 드레스로, 당시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알렉산더 맥퀸이 제작한 컬렉션이다. 헤일리 비버 생일을 맞아 벨벳 재질의 드레스 착장을 선보인 헤일리 비버. 해당 제품은 1998년 뮈글러(Mugler) 꾸뛰르 컬렉션의 드레스이다. 켄달 제너 대니 미셸의 스타일링은 공식 석상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이어진다. 가족여행에서 어깨에 리본 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켄달 제너. 사진 속 제품은 로다테(Rodarte)의 드레스. 켄달 제너 피비 파일로(Phoebe Philo) 가죽 재킷으로 올드머니룩을 연출한 켄달 제너.당시 올드 셀린느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피비 파일로의 단독 브랜드 론칭으로 이슈가 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켄달 제너 에르메스(Hermes) 켈리백과 알라이아(Maison Alaia) 미니 드레스를 입고 헤어밴드로 코디를 완성한 켄달 제너. 파리의 클래식한 무드를 구찌(Gucci) 선글라스로 연출했다. 대니 미셸 대니 미셸 본인도 깔끔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사진 속 대니 미셸은 알로(Alo)의 화이트 브라톱과 테니스 스커트로 테니스코어룩을 선보였다. 대니 미셸의 아들 대니 미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그녀의 아들. 꼼 데 가르송 플레이(Comme Des Garcons Play) 셔츠와 데님 숏팬츠, 화이트 운동화로 귀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드레스
고딩이 에르메스 가방을❓

혜리가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했죠. 상위 1% 엘리트 제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패션까지 직접 신경 썼다고 하는데요. 사전 제작 드라마의 특성상 명품 브랜드의 협찬이 어려워, 혜리가 직접 사비를 들여 제이의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극 중 혜리의 패션은 럭셔리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명품 아이템들, 함께 살펴볼까요? 🖤✨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교복을 입고 등장한 제이의 스쿨룩이었는데요. 혜리가 들고 있던 백은 미우미우(Miu Miu)의 아르카디 마테라쎄 백이었어요.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와 유니크한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가방은 가격이 약 460만 원대인데요. 고등학생 제이의 남다른 클래스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벨벳 헤어밴드는 역시 미우미우 제품으로, 가격은 약 74만 원대. 클래식한 디자인에 작은 로고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해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 교복 착장에서는 한층 더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졌는데요. 혜리가 선택한 가방은 바로 에르메스(Hermès)의 에르백이었습니다. 캔버스와 가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백은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 제품의 발매 가격은 약 349만 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혜리는 유튜브 채널에서 “사전 제작 드라마는 협찬이 잘되지 않아서 거의 다 직접 구매했다”고 밝혔는데요. 캐릭터의 완성도를 위해 직접 명품 아이템을 선택한 그녀의 열정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비싼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제이의 성격과 배경을 반영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세심한 애티튜드가 느껴졌습니다. 이미지
고딩이 에르메스 가방을❓ 혜리가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했죠. 상위 1% 엘리트 제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패션까지 직접 신경 썼다고 하는데요. 사전 제작 드라마의 특성상 명품 브랜드의 협찬이 어려워, 혜리가 직접 사비를 들여 제이의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극 중 혜리의 패션은 럭셔리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명품 아이템들, 함께 살펴볼까요? 🖤✨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교복을 입고 등장한 제이의 스쿨룩이었는데요. 혜리가 들고 있던 백은 미우미우(Miu Miu)의 아르카디 마테라쎄 백이었어요.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와 유니크한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가방은 가격이 약 460만 원대인데요. 고등학생 제이의 남다른 클래스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벨벳 헤어밴드는 역시 미우미우 제품으로, 가격은 약 74만 원대. 클래식한 디자인에 작은 로고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해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 교복 착장에서는 한층 더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졌는데요. 혜리가 선택한 가방은 바로 에르메스(Hermès)의 에르백이었습니다. 캔버스와 가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백은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 제품의 발매 가격은 약 349만 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혜리는 유튜브 채널에서 “사전 제작 드라마는 협찬이 잘되지 않아서 거의 다 직접 구매했다”고 밝혔는데요. 캐릭터의 완성도를 위해 직접 명품 아이템을 선택한 그녀의 열정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비싼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제이의 성격과 배경을 반영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세심한 애티튜드가 느껴졌습니다.
혜리
뉴진스도 신은 구둥화🐰👞

작년 SBS 가요대전 무대에 뉴진스 멤버들이 신고 나온 신발 브랜드, '리매진 스튜디오'를 아시나요? 2022년에 처음 등장한 이 브랜드는 구두와 스니커즈를 결합한 독특한 신발을 만들며 많은 주목을 모으고 있죠. 구두와 운동화 특징을 조금씩 섞은 이런 '구둥화'는 리매진 스튜디오 외에도 여러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는 핫한 트렌드입니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구둥화 모델들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리매진 스튜디오 - 하이브리드 더비 슈즈 ‘스타팅 블록' $328
뉴진스가 2023년 SBS 가요대전 무대에 신고 나와 화제가 된 리매진 스튜디오(Remagine studio)의 하이브리드 더비 슈즈 ‘스타팅 블록'. 스니커즈와 더비 슈즈의 매력을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준야 와타나베 - 준야 와타나베 맨 x 뉴발란스 1906L 로퍼
준야 와타나베(Junya Watanabe)의 2024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던 뉴발란스 협업 1906L 로퍼. 어퍼는 클래식한 로퍼 모양이지만 미드솔과 아웃솔은 뉴발란스 1906 모델과 동일한 모습으로 꾸며졌다.

클랏 - 클랏 x 아디다스 슈퍼스타 ₩259,000
아디다스(Adidas)와 주기적으로 협업을 하는 클랏(CLOT)의 협업 슈퍼스타. 기존의 디자인을 새롭게 재해석해 정장에도 어울리는 캐주얼 스니커즈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모델 모두 인기가 높다.

미즈노 - 웨이브 프로페시 MOC ₩269,000
스니커즈와 모카신을 결합한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품절 행진이 이어졌던 미즈노(Mizuno)의 웨이브 프로페시 MOC. 미니멀한 디자인에 미즈노 특유의 기술력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챙겼다.

앳 콜렉티브 - 앳 콜렉티브 x 피터 도 하이브리드 스니커즈 $630
지금은 헬무트 랭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피터 도(Peter Do)와 앳 콜렉티브(ecco.kollektive)의 협업 컬렉션에 등장한 하이브리드 스니커즈.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해 과도한 장식 없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로아 - 하이브리드 로퍼 ₩722,000
트래킹 슈즈 브랜드 로아(ROA)에서 제작한 하이브리드 로퍼. 과도한 장식 없이 심플하면서도 비브람 밑창이 적용되어 뛰어난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도시와 자연을 모두 자유롭게 오가기 위한 최고의 모델. 이미지
뉴진스도 신은 구둥화🐰👞 작년 SBS 가요대전 무대에 뉴진스 멤버들이 신고 나온 신발 브랜드, '리매진 스튜디오'를 아시나요? 2022년에 처음 등장한 이 브랜드는 구두와 스니커즈를 결합한 독특한 신발을 만들며 많은 주목을 모으고 있죠. 구두와 운동화 특징을 조금씩 섞은 이런 '구둥화'는 리매진 스튜디오 외에도 여러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는 핫한 트렌드입니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구둥화 모델들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리매진 스튜디오 - 하이브리드 더비 슈즈 ‘스타팅 블록' $328 뉴진스가 2023년 SBS 가요대전 무대에 신고 나와 화제가 된 리매진 스튜디오(Remagine studio)의 하이브리드 더비 슈즈 ‘스타팅 블록'. 스니커즈와 더비 슈즈의 매력을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준야 와타나베 - 준야 와타나베 맨 x 뉴발란스 1906L 로퍼 준야 와타나베(Junya Watanabe)의 2024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던 뉴발란스 협업 1906L 로퍼. 어퍼는 클래식한 로퍼 모양이지만 미드솔과 아웃솔은 뉴발란스 1906 모델과 동일한 모습으로 꾸며졌다. 클랏 - 클랏 x 아디다스 슈퍼스타 ₩259,000 아디다스(Adidas)와 주기적으로 협업을 하는 클랏(CLOT)의 협업 슈퍼스타. 기존의 디자인을 새롭게 재해석해 정장에도 어울리는 캐주얼 스니커즈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모델 모두 인기가 높다. 미즈노 - 웨이브 프로페시 MOC ₩269,000 스니커즈와 모카신을 결합한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품절 행진이 이어졌던 미즈노(Mizuno)의 웨이브 프로페시 MOC. 미니멀한 디자인에 미즈노 특유의 기술력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챙겼다. 앳 콜렉티브 - 앳 콜렉티브 x 피터 도 하이브리드 스니커즈 $630 지금은 헬무트 랭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피터 도(Peter Do)와 앳 콜렉티브(ecco.kollektive)의 협업 컬렉션에 등장한 하이브리드 스니커즈.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해 과도한 장식 없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로아 - 하이브리드 로퍼 ₩722,000 트래킹 슈즈 브랜드 로아(ROA)에서 제작한 하이브리드 로퍼. 과도한 장식 없이 심플하면서도 비브람 밑창이 적용되어 뛰어난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도시와 자연을 모두 자유롭게 오가기 위한 최고의 모델.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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