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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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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가 아닌 진심으로, 타일러가 말하는 컨버스 협업 비하인드 스토리 🎤 “숫자는 중요하지 않아. 나는 그냥 그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걸 보고 싶어.”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늘 그래왔듯, 또렷한 목소리로 예술의 본질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최근 골프 르 플뢰르(GOLF le FLEUR)와 컨버스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성공이나 수치가 아닌, 진정성 있는 창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컨버스는 그에게 ‘숫자’가 아니라 ‘아이디어’로 다가왔고, 그것이야말로 진짜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합니다. 어떤 작품이 대중적으로 실패했다고 해서 그 자체가 실패작인 것은 아닙니다. 타일러는 이를 좋아하는 영화감독들의 사례로 풀어냈는데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감독에게는 의미가 있었던 작품들. 그것이 바로 창작자의 시선이죠. 그 역시 음악을 들을 때 앨범 판매량 따위는 중요치 않았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그 음악이 자신을 감동시켰는가, 그뿐이었죠. 이런 철학은 오늘날의 타일러를 만든 중심이라고 합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여행 생각나게 하는 타일러✈️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무드 죽이는 골프르플페르🌸
골프왕
- 디테일이 매력인 컨버스 다시보기🟢 2024년 11월 출시된 ‘컨버스 x 골프 르 플레르 대릴 척 70 로우 온 더 그린즈 윈터 화이트’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창의성과 문화적 태도를 담아낸 하나의 상징적인 결과물입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척 70 실루엣 위에 자신만의 유쾌하고 실험적인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였는데요. Darryl이라는 캐릭터와 벨홉(Bell Hop) 그래픽, 그리고 그린과 윈터 화이트의 조화로운 색상은 클래식함과 위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습니다. 12oz 캔버스 어퍼, 두꺼운 면 끈, 은색 아이렛, 오쏘라이트 인솔 등 세심하게 구성된 디테일은 실용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보여주죠. 이 스니커즈는 기존의 패션 규칙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위한 상징적인 아이템이며, 신발 하나로도 자신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을 강하게 보여줍니다. 발매가: 165,000원
컨버스
- 가을 호보백👜보테가베네타 홉
보테가 베네타
- 보부상 여행 룩으로 딱 좋은 ✅ 뉴욕 도심 속을 무심하게 거닐고 있는 혜리, 툭 걸친 듯한 스타일인데도 분위기 한가득이죠. 혜리가 뉴욕 룩을 업로드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들은 무심한 듯 시크한 뉴요커 무드가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함께한 브라운 컬러의 백이 눈에 띄는데요. 보부상들이 여행에서도 들고 다니기 좋은, 보테가 베네타 라지 홉 백입니다.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위빙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까지 챙긴 가방이죠. 라지 홉의 가격은 649만 원입니다. 여기에 그녀의 손가락에 반짝이던 반지도 놓칠 수 없었는데요. 바로 샤넬의 코코 크러쉬 링입니다. 화이트 골드 소재에 심플하면서도 볼드한 퀼팅 디자인이 특징이죠. 혜리는 이 반지를 동생과 함께 ‘우정링’으로 맞췄다고 밝힌 적 있죠. 착용한 모델은 화이트 골드 스몰 사이즈로 보이는데요. 가격은 466만 원입니다. 바쁜 여행 스케줄 속에서도 혜리의 룩처럼 컬러는 절제하고 소재로 포인트를 주면, 멋은 물론 무드까지 챙길 수 있다는 사실. 요즘같이 간절기인 날씨에도 참고하면 좋은 레퍼런스죠. 혜리처럼 큰 가방과 깔끔한 주얼리 하나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보테가 베네타 가방
- 가을 시크 브라운🤎🪵따라하고 싶어 에스프레소 같은 브라운 롱코트에☕️보테가 베네타 숄더백
롱코트
- 김지원 깔끔 봄코디 정보🤍💙 흰티 & 청바지에 네이비 볼캡과 브라운 백 포인트🧢👜 1. 미우미우 데님 베이스볼 캡, 93만 원. 2.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네크리스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 1,290만 원. 3. 셀린느 자수 티셔츠, 84만 원. 4. 셀린느 키티 진 - 피스모 워시 데님 피스모 워시, 160만 원. 5. 보테가 베네타 스몰 안디아모 꼬냑, 575만 원. 6. 살로몬 XT-4 블랙 실버 메탈릭, 28만 원.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