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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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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아조씨 도쿄 맛집📍 추성훈 유튜브에 올라왔던 추성훈의 도쿄 스테이크 맛집! 바로 ‘리베라 스테이크 하우스’인데요. 이곳은 추성훈이 19년째 단골로 다니는 곳으로, 일본 도쿄 메구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격투기 선수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는데요. 추성훈은 이곳이 일본에서 No.1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극찬했습니다. 여기서 맛봐야 할 스테이크는 호주산 소고기로, 고기가 레어로 구워져 육즙이 가득하고, 위에 올려진 커다란 버터가 고기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스! 양파를 듬뿍 갈아서 만든 걸쭉한 소스가 고기와 완벽하게 어울려서 추성훈이 소스의 비법을 엄청나게 궁금해했다고 하네요. 비법 소스의 레시피는 절대로 공개 안 한다는 집 주인의 고집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합니다😋 추성훈은 다른 메뉴보다 스테이크 메뉴만을 추천했는데요. 1파운드 스테이크(450g)는 4,200엔, 1/2파운드 스테이크(225g)는 2,500엔, 요코즈나(등심) 스테이크(640g)는 5,900엔입니다💸 추성훈 스타일로 먹고 싶다면, ‘추성훈 세트’! 고기를 1파운드씩 한 번에 시키지 않고, 1/2파운드씩 나눠서 먹는 게 포인트! 주차는 가게 앞에 2~3대 정도 가능하지만 만차일 때가 많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도쿄에서 특별한 스테이크를 맛보고 싶다면, 리베라 스테이크를 저장해두시고 방문해보세요🔥
문화
- 올해 반바지 트렌드는 슬림🖤🩶
카프리팬츠
- 계속되는 보호시크 속 카우걸 룩🤎 보헤미안과 웨스턴 콜라보, 자유를 입는 여성들을 위한 유행 코드. 유행이라지만 쉽지 않은 웨스턴 룩. 스위트칠링의 25SS 컬렉션 ‘Runnin’ Wild’의 카우걸 스타일링에서 시도하기 쉬운 아이템 3가지를 뽑았습니다. 1. 플레어 부츠컷 팬츠 플레어 부츠컷은 웨스턴 룩을 일상으로 끌어들이는 핵심 아이템입니다.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합니다. 특히 스위트칠링 컬렉션에서는 딥 인디고 컬러의 데님을 사용해, 클래식하면서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2. 러플 톱 로맨틱한 무드를 표현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아이템은 없습니다. 러플은 전통적으로 여성성과 부드러움을 상징하지만, 크롭 기장이나 컷아웃 디자인이 더해지면 전혀 다른 성격이 됩니다. 스위트칠링의 러플 톱은 로맨틱함과 동시에 드라마틱한 룩을 보여줍니다. 3. 웨스턴 무드 액세서리 카우걸 룩에서 가장 빠르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은 웨스턴 벨트입니다. 두툼한 가죽에 큼직한 버클이 달린 이 벨트는 어떤 룩에 매치해도 분위기를 바꿔줍니다. 보호시크 룩에 카우보이 모자와 웨스턴 부츠를 더하면 금세 카우걸 룩이 완성됩니다. 스위트칠링은 50%의 스윗함과 50%의 스파이시한 무드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이번 시즌 테마 ‘Runnin’ Wild’는 이름 그대로 사랑도 스타일도 거침없이 달리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금, 카우걸로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트렌드아이템
- 떳다 내 최애✨ 탬버린즈 뉴 향수 컬렉션, 블루 히노키 🩵🥚🏖️🐢 탬버린즈가 2025년 6월 20일 새로운 향수 컬렉션 '블루 히노키'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히노키 향은 일본 삼나무인 히노키(측백나무)에서 추출한 향으로, 상쾌한 우디함에 은은한 시트러스와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숲속이나 온천을 떠올리게 하는 차분하고 청결한 느낌을 주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히노키 앞에 붙은 ‘블루’는 청량감과 상쾌함을 더할 것으로 예상되며, 모래알을 그대로 표현한 패키지는 휴가지의 바다, 바람, 하늘을 연상시킵니다. 우디 향과 아쿠아 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기대해볼 만하겠습니다.
탬버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