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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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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나은이 선택한 ‘반전 팬츠’👖🌀 앞은 스웻팬츠, 뒤는 데님. 이 바지, 알고 보면 더 힙하다? 로스앤젤레스 일상 속 손나은의 반전팬츠가 화제입니다. 손나은은 블랙 스퀘어넥 탑과 와이드한 오버조깅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오버사이즈 벨트와 카모 패턴 캡으로 꾸안꾸 감성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이 팬츠는 블레스(Bless)의 No 65 오버조깅 트랙팬츠로, 앞은 그레이 스웨트팬츠, 뒤는 리워크된 리바이스 데님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디자인입니다. 한 벌 안에 서로 다른 두 무드를 담아낸 이 팬츠는 스타일링에 위트를 더합니다. 블레스는 매 컬렉션을 N°00처럼 넘버링하며 발표하는 것이 특징으로,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접근을 꾸준히 시도해온 브랜드입니다. 패션과 오브제, 공간을 넘나드는 이들의 디자인은 기존 규범을 유쾌하게 비트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손나은
- 여름 숏데님 @리바이스💙👖
리바이스
- 바지 하나로 멋쟁이@리바이스❤️
리바이스
- 릴리가 입으면 다 예뻐💙 뱀파이어 영화 <노스페라투>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화 홍보에 열중하고 있는 릴리 로즈뎁은 공식 석상에서 고풍스러운 룩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몸에 딱 맞는 실루엣의 블랙 니트는 호다보카 제품인데요. 호다보카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여 독특한 의상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그녀는 하의 또한 블랙으로 매치해 통일감 있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커버를 장식한 한 매거진 화보에서도 슬림한 니트를 입었습니다. 로로피아나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면 하의는 리바이스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함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1922년 작품을 리메이크 한 고딕 호러 영화 <노스페라투>에서 과연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되는데요!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