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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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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스에서 포착된 로맨틱 커플🇮🇹 올리비아 로드리고 & 루이스 패트리지👩❤️👨🎞️ 03년생 동갑내기 최근 81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한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루이스 패트리지 커플이 뱀파이어 같은 올블랙 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 TV 드라마 '누군가는 알고 있다'로 영화제에 초청된 루이스 패트리지가 여자친구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플라워 패턴의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선글라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였고, 루이스 패트리지는 블랙 수트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하이틴 영화 같은 동갑내기 커플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올리비아 로드리고
- 테니스 경기 관람하며 데이트 중인 톰 홀랜드❤️젠데이아🎾 청량한 브금까지 완벽한 투샷👩🏻❤️👨🏻 풋풋해
젠데이아 콜먼
- 박서준 10살 연하와 연애중?🤔 배우 박서준이 10살 연하 배우 겸 모델 로렌 사이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두 사람이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는 목격담과 함께 여성이 착용한 가방이 로렌 사이의 가방과 유사하다는 점, 박서준과 절친한 배우 최우식과 맞팔로우 관계라는 점 등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이에 박서준 소속사는 “최근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해외 스케줄을 소화중이였으며, 공식 스케줄에 대한 사실 외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서준
-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유미 멜로👩🏻❤️👨🏻 tvN이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석지원(주지훈)과 윤지원(정유미)이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인데요. 티저만 봐도 애절함이 느껴지는 첫사랑 서사 ‘사랑은 외나무다리’는 오는 11월 23일에 첫 방송됩니다.
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