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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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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만 즐길 수 있는 아우터 4🍁 확연히 선선해진 요즘,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짧지만 옷 입기 딱 좋은 이 계절에 어울리는 아우터는 무엇일까요? 셀럽들의 가을 패션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브라운 자켓 + 블랙 이너 티: 가을 하면 '브라운'이 떠오르죠. 요즘 가을 트렌드 아이템인 스웨이드 브라운 자켓은 어떤 코디와도 잘 어울리며, 미니멀하면서도 최신 드뮤어 룩에 완벽하게 매치됩니다. 팁을 더하자면 브라운 자켓의 따뜻한 색조와 블랙 이너 티의 심플한 컬러 조합이 서로 잘 어우러져, 가을철 멋스러운 룩을 완성해 줍니다. 2. 가디건 + 일자핏 데님: 가을에는 가디건과 일자핏 데님을 조합하여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디건의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과 일자핏 데님의 깔끔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가을철 출근 룩으로 적합한 멋진 코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3. 청자켓 + 롱스커트: 가을에는 청자켓과 롱스커트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청자켓의 캐주얼함과 롱스커트의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어 페미닌하면서도 캐주얼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4. 브라운 트렌치코트: 가을 하면 바로 떠 오르는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는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다양한 스타일과 잘 어울립니다. 기본적인 캐주얼 룩부터 포멀한 복장까지 폭넓은 코디에 활용할 수 있어, 멋스럽고 세련된 가을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디건
- 취향별로 골라 묶는 포니테일 4🖤 깔끔하면서도 러블리한 인상을 주는 포니테일은 셀럽들도 즐겨 하는 헤어 스타일 중 하나인데요. 스타일링에 따라 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작은 변화로 큰 분위기를 만드는 포니테일,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1. 잔머리를 살려 얼굴형 자연스럽게 커버하기 2. 앞머리로 얼굴 작아 보이게 연출하기 3. 스크런치로 포인트 더하기 4. 낮게 묶어 우아한 무드 살리기
묶음머리
- 걷다가 멈췄다니까요?🚶🏻♀️😳 향수로 나만의 개성과 기억을 남기고 싶다면 시도해보세요. 손민수 하기 좋은 에스파 멤버별 향수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르라보 떼누아 29, 100ml 44만 원 카리나의 최애 향수는 잔향이 좋은 걸로 유명한 제품으로 그린, 홍차, 우디, 달달함이 어우러진 찻잎의 쌉쌀한 향입니다. 호불호 없고 봄, 가을,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향수입니다. 2. 킬리안 플라워 오브 이모탈리티, 100ml 39만 원 윈터의 향수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지속력이 짧지만, 꽃향기와 은은한 파우더리함, 달달한 복숭아 향이 어우러진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수입니다. 데이트나 자리에서 은은하게 향기를 뽐내고 싶을 때 추천드립니다. 3. 크리드 실버 마운틴 워터, 50ml 41만 원 닝닝이 애정하는 향수는 호불호 없이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중성적인 향을 가져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은 시원하고 상쾌한 향입니다. 꾸안꾸룩에 잘 어울리는 향수로 데일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향수입니다. 4. 프레데릭 말 포트 오브 어 레이디, 100ml 53만 원 지젤이 선택한 이 향수는 스테디한 향으로 지속력이 좋고 매혹적인 장미 우디향입니다.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고 가을, 겨울 그리고 밤에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향수
- Anxiety 닝닝ver.🖤
닝닝
- 자기 관리를 예술로 끌어올린, 30년째 몸을 갈아 넣는 원조 테토남의 자기 관리 클래스 💪 ‘JYP’ 박진영은 단순한 프로듀서가 아닙니다. 데뷔 후 30년 가까이 무대를 지키며 매번 날렵한 실루엣과 에너지로 대중을 놀라게 해왔죠. 헬스장에서 근육을 만들고, 농구장에서 땀 흘리고, 박진영의 일상은 그 자체로 ‘루틴 예술’이 아닐까요? 이는 단순한 자기 관리를 넘어, 시대를 초월한 피지컬과 정신력을 가능케 한 박진영식 ‘살아있는 시스템’입니다.
박진영
- 11년 만에 돌아온 박신양🙌🏻 배우 박신양의 스크린 복귀작 ‘사흘’이 11월에 개봉합니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 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호러 영화인데요. 최근 화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박신양이 2013년 영화 ‘박수건달’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와 펼칠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문화
- 비싸도 참아? 울릉도 백반 가격 충격 울릉도의 한 식당에서 판매한 7만 2천 원짜리 백반 정식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튜버 ‘투깝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정식 6인분을 주문했으나 반찬이 김, 어묵, 멸치볶음, 오징어 내장 등으로 구성돼 가격 대비 부족한 구성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에 식당 측은 “여긴 울릉도”라며 “다른 곳보다 반찬이 많다”고 응답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유튜버는 “섬이라서 비싸다는 태도가 싫다”며 불만을 표했고, 영상이 퍼지면서 ‘관광객 상대로 바가지 씌우기’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관광객 오지 말라고 홍보하나?”, “울릉도 여행 안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분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48만 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울릉도는 바가지 요금 이미지를 벗기 위해 지역 물가 안정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여행
- 미남이 열일하면 얼마나 좋게요🤦🏻♀️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미지의 서울’ 속 이호수, 영화 ‘하이파이브’의 신구 선생님 역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주목받고 있는 박진영! 정갈한 정석 미남의 이목구비와 다정한 보이스, 여기에 반전 피지컬까지 더해져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육군 만기 전역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열일 중인데요. ‘미남이 열일하니 눈이 호강한다’는 반응이 절로 나올 만큼 그의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되는 박진영.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그의 매력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