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엔 흰운동화 어때🤍👟​

15년째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꼼데가르송 컨버스 컨버스 옆에 새겨진 하트 로고. 꼼데가르송 플레이 라인과 컨버스의 협업 스니커즈는 지난 2009년 처음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15년째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디테일로 저마다 개성이 있고, 특히 커플 스니커즈로 제격인 꼼데가르송 컨버스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2009년에 첫 콜라보 이후 벌써 15년째 꾸준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는 아이템, 꼼데가르송 컨버스. 작년 티모시 샬라메가 데일리 스니커즈로 파란색 제품을 신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몇 년 사이 파란색과 회색 등 신규 컬러가 발매되었지만, 그럼에도 가장 사랑받는 색상은 단연 블랙. 블랙 컨버스 하이 옆면에 새겨진 빨간색 하트 로고 포인트는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여기에 청바지와의 조합은 최고 중의 최고. 물론 화이트 색상도 인기가 높다. 블랙 색상보다 오염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느 정도 착용을 한 후 느껴지는 컨버스 특유의 빈티지 무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블랙 색상보다 화이트 색상을 선호하기도. 하트 로고가 다소 작지만 개수가 늘어난 버전의 제품도 있다. 꼼데가르송 플레이 로고가 굴러가는 듯한 모습은 컨버스에 귀여운 무드를 더해준다. 신발 미드솔 부분에 배색이 들어간 버전 역시 최근에 출시되었다. 코디 전체에 포인트를 더 강하게 주면서, 톤이 맞는 빨간색을 조합해 연출하기 좋다. 최근 유행이 돌아온 ‘아이러브' 티셔츠와 함께 매치해도 색감 밸런스가 뛰어나다. 누가 뭐래도 꼼데가르송 컨버스의 최대 장점은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어 커플 신발로 좋다는 것. 대비를 이루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 사랑을 나타내는 하트 로고는 커플 신발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24FW 트렌드 백 3🍁 다음 계절을 함께 맞이할 가방 준비하셨나요? 제가 올가을, 겨울 트렌드 백 3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호보 백 보부상들에게 희소식일 겁니다. 24FW 런웨이 위에 호보백이 등장했거든요. 어깨에 메는 것은 물론, 무심하게 손에 들린 채 등장한 호보 백은 제 쓰임이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호보 백 1: 로서울 - Mini pulpy hobo bag Suede Chestnut ◽️호보 백 2: 콰니 - Textured Hobo Bag Black 2. 볼링 백 스포츠웨어의 대유행과 함께 볼링 백 역시 화려한 복귀식을 치렀습니다. 귀여운 외관은 스포티 룩 뿐만 아니라 페미닌한 무드의 착장과도 두루 어울리죠. 미우미우는 24FW 런웨이에서 스웨이드와 레더 소재의 볼링 백을 선보이며 볼링 백 트렌드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볼링 백 1: 폴뉴아 - POUND BAG STITCH Brown ◽️볼링 백 2: 드메리엘 - Bowling Bag Medium Tan Brown 3. 포켓 백 실용성이 중요하신가요? 그렇다면 포켓 백. 일명 카고 백이 정답입니다. 카고 백의 주머니는 장식이자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잡은 매력에 푹 빠지실 거예요. ◽️포켓 백 1: 분크 - 퍼펙 멀티 포켓 숄더 스몰 Light Beige ◽️포켓 백 2: 아크네 - 멀티 포켓 백 라일락

얼죽아들을 위한 갓템 등장😚

매일의 러닝, 몰입하게 할 러닝화🏃🏻‍♀️ 데일리 러닝 최적템, 뉴발 퓨어셀 레벨 V5 자세히 보기🇺🇸🔍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는 데일리 러닝에 최적화된 초경량 러닝화입니다. 더 높아진 미드솔과 발등을 감싸는 락다운 구조가 5km 조깅부터 21km 중장거리까지 대응하며, 경량성과 반발력을 살린 PEBA‑EVA 혼합 폼이 자연스러운 추진력을 이끌어냅니다. 통기성 좋은 메시 어퍼와 발목 지지력을 높인 설계로, 여름에도 쾌적한 착화감을 줍니다. 운동과 스타일 사이 고민이라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