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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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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가 스테디셀러🖤시티백 르 시티 백은 2001년 처음 출시되어 모델 케이트 모스가 들고 다니며 당시 패션인들 사이 핫했던 아이템인데요. 최근 국내외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들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며 아직까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름진 아레나 램스킨 소재를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고, 모터사이클을 연상시키게 하는 메탈 버클 디테일으로 모터 백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공홈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베이지, 메탈라이즈드, 퍼플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진 속 몇 색상들은 빈티지 매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 갈 데까지 간 발렌 10XL 스니커⛰️👟
신발
- 카다시안의 핫 발렌시아가룩🔥🖤
킴 카다시안
- 카리나📻 라디오 스페셜DJ 변신 올블랙 출근룩에 발렌시아가 3XL 트레이너 블랙 뮬로 포인트🖤 에스파 멤버 카리나(24)가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스페셜 DJ로 변신했습니다. 오늘과 내일 오전 11시, 휴가를 떠난 이석훈을 대신하여 이틀 동안 라디오 진행을 맡게 되었는데요. "처음이라 서툴지만 잘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브런치 카페' 가족들이 다정하게 맞아주어 다행이다. 내일 더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오늘의 진행 소감을 전했죠. 이날 카리나는 지난해 5월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게스트 출연과, 11월 썰플리에 출연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스페셜 DJ를 맡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
발렌시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