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호초가 부활시킨 @생젬⚓️🪸

에펠탑 어디서 보는 게 예쁠까?✨ 파리 올림픽 기념🇫🇷 셀럽들의 에펠탑 포토스팟 알아보기✔️ 1. 지수: 이에나 다리 센강과 에펠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에나 다리는 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에펠탑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포토스팟으로 꼽힙니다. 2. 있지: 샹 드 마르스 공원 파리에서 넓은 들판에 앉아 에펠탑을 바라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해가 지고 난 뒤에는 에펠탑 뒤로 펼쳐지는 일몰과 화려한 조명을 밝힌 탑의 모습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장소입니다. 3. 김연아: 트로카데로 광장 샤요 궁 앞에 있는 넓은 광장으로 바로 앞에 에펠탑이 우뚝 서 있어서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2012년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플래시몹이 열렸던 장소이기도 하죠. 다른 장소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여 에펠탑의 웅장함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4. 한혜진: 카모엔 거리 Av.de Camoens 파리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영화 미드 나잇 인 파리의 도입부에 등장한 장소로 유명한 곳인데요. 난간에 기대거나 위에 앉기도 하면서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꾸안꾸 스타일링의 정석🤍💙@다코타 존슨 정말 따라 입고 싶은 여름철 스타일링의 교과서, 바로 다코타 존슨입니다. 크리스 마틴과 오랜 기간 열애 중인 그녀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할리우드 대표 사복 패셔니스타가 되었는데요. 수수하지만 매력적인, 편안하면서도 따라 입기 쉬운 그녀의 여름 코디를 소개합니다.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크롭톱과 와이드팬츠에 셔츠를 재킷처럼 가볍게 걸친 다코타 존슨. 가벼운 옷차림에 알맞게 신발은 메쉬 소재의 플랫을 신었다. 대담한 사이즈의 스테이트먼트 링과 진주 귀걸이, 선글라스로 액세서리까지 완성. 간단한 그래픽 티셔츠와 데님으로 꾸안꾸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준 다코타 존슨. 그녀의 애정템으로 유명한 구찌 로퍼로 코디를 완성했다. 루즈한 핏의 화이트 반팔티를 묶어 크롭 코디로 포인트를 주었다. 하의는 원마일웨어의 정석인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액세서리는 가볍게 틴티드 선글라스로 마무리한 코디. 반려견 산책룩이 화제가 된 다코타 존슨. 레드 제플린 그래픽 티셔츠에 디스트로이드 진, 파란색 플랫 슈즈로 꾸안꾸룩을 완성했다. 챙이 넓은 검정색 더비햇도 코디의 중요한 포인트. 루즈한 핏의 셔츠는 꾸안꾸 스타일링에 클래식한 무드를 한 스푼 더한다. 다코타 존슨은 와이드한 핏의 데님과 루즈한 셔츠만으로 분위기를 완성했다. 민소매 상의는 어깨라인을 강조하는 데 최적의 아이템이다. 민소매와 와이드 슬랙스로 편안하면서도 체형을 살리는 일상룩을 완성하고, 밋밋할 수 있는 코디는 반스 체커보드로 포인트를 주었다.

떠오르는 유죄인간@바다리🩵🤍

상큼 발랄한 김혜윤의 공항룩✈️ 리바이스 반팔티 + 데님룩👖포인트 미니백팩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