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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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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찬 상영 중인 해피엔드의 주연, 히다카 유키토의 영화 밖 일상 룩 살펴보기 🔊 2000년대 초반의 무드와 현재의 접점에서 유키토는 자신만의 방식을 만듭니다. 스포티한 실루엣 위에 Y2K 감성의 액세서리를 얹은 룩, 심플하지만 '위트 있는 디테일'로 완성된 조합은 그의 시그니처인데요.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톤과 실루엣을 바탕으로 선글라스 한 점, 타이포가 눈에 띄는 볼캡 등 볼드한 액세서리로 룩에 디테일한 인상을 추가합니다. 흰색, 검정, 데님 등 기본 컬러를 중심으로 삼지만, 로고 티셔츠나 그래픽 요소로 포인트를 주는 방식 역시 그만의 방식이죠. 히다카 유키토의 스타일링 키워드 1. 볼드한 액세서리의 한 끗 차이 스타일의 중심은 늘 디테일에서 출발합니다. 그의 룩에서 액세서리는 결코 과하지 않지만, 확실히 눈에 띕니다. 2. 나에게 맞는 핏을 안다는 것 히다카 유키토는 실루엣을 통해 자신만의 비율을 만듭니다. 단순한 스트리트 룩이 아닌, 의도된 비대칭이 주는 리듬감이 살아 있습니다. 3. 신발에 담긴 태도 그는 타비 슈즈나 두꺼운 아웃솔의 슈즈 등 독특한 실루엣의 슈즈를 즐깁니다. 겉보기에 무심한 듯 보이지만, 실은 가장 명확한 스타일 지점입니다.
아이템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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