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devonleecarlsoninstagram @by.ivanaramirezminstagram @annelauremaisinstagram @by.ivanaramirezminstagram @elizagracehuberinstagram @devonleecarlsoninstagram @claireroseinstagram @clairerose
1 / 8
좋아요 12개
4주 전
댓글 달기
- 보호시크, 이번엔 진짜 오나?🧐 보헤미안 감성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세련된 방식으로요. 바로 보호 시크(Boho Chic) 트렌드입니다. 보호 시크는 전통적인 보헤미안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층 더 정제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죠. '공블리' 공효진은 한 광고에 보헤미안 느낌이 잔뜩 풍기는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죠. 끌로에 제품인데요. 제품명은 GATHERED V-NECK TOP IN SILK GEORGETTE로, 한화 약 315만 원대의 제품입니다. 여유롭게 흐르는 실루엣, 여성스러운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블라우스는 보호 시크 스타일을 완벽하게 보여주죠. 뿐만 아니라 끌로에는 이번 2025 S/S 컬렉션에서도 보헤미안 감성이 가득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프린지, 프릴, 펀칭 디테일 등 보호 시크 스타일의 핵심 요소가 곳곳에 담겨 있었죠. 여기에 스타쉽의 새로운 걸그룹 ‘키키(KiKi)’ 역시 보헤미안 무드를 전면에 내세운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호 시크 스타일이 어렵다면, ‘카우걸’ 벨라 하디드의 룩을 참고해보세요. 그녀는 펀칭 디테일이 더해진 블라우스와 데님을 매치해 감각적인 보호 시크 룩을 완성했죠. 만약 이런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프린지가 달린 가방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보호 시크 트렌드에 도전해볼 차례입니다. 이번 봄, 자연스럽지만 스타일리시한 무드로 분위기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패션트렌드
- 올해는 주렁주렁 장식이 트렌드🎀 미의 향연이 끝이 없는 25F/W 패션위크. 현지에 셀럽으로 초대받은 한국 셀럽들의 미모 또한 절정을 이루었죠. 내로라하는 하우스 브랜드에서 마치 짜기라도 한 듯 함께 선보인 트렌드는 바로 장식 디테일이었죠. '넘친다' 싶을 만큼 과장된 디테일이 포인트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패션이 그리는 과장된 판타지 세계에 동참하고 싶지만, 일상에서는 과한 장식을 시도하기에 어려움이 있죠. 그럴 때 이번 패션 위크 속 셀럽을 참고해 보세요. 장원영부터 슬기까지 한국 셀럽도 이번 컬렉션의 드레스 코드에 발맞추어 장식을 여기저기 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장원영은 금속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벨트를, 슬기는 작은 포켓이 달린 금속 장식 벨트를 착용했어요. 곧 금속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뉴 백이 쏟아져 나올 거예요. 이때 흔들리는 장식을 따라 여유로운 그림자를 남기는 장식 디테일 백을 만나볼 수 있겠죠. 여전히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고요? 장식 디테일 아이템 한두 개만 룩에 걸쳐도, 훨씬 스타일이 여유롭고, 트렌디하죠. 또 패션위크를 휩쓴 일렁이던 장식 디테일처럼 덩달아 반짝이는 기분이 들 거예요✨
패션트렌드
- 그 시절 우리가 입었던 미래🔮 2007년, 버튼과 모토로라의 협업은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웨어러블 테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Audex Jacket은 스노보드 재킷 특유의 보온성과 방수 기능은 물론, 후드에 내장된 스피커와 손목 컨트롤러를 통해 음악 감상과 핸즈프리 통화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그야말로 입는 디지털 기기였는데요. 스마트폰과의 무선 블루투스 연결,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 등 당시로서는 매우 선구적인 기술이 집약되어 있었으며, 이는 오늘날의 테크웨어 트렌드에 큰 영감을 준 제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바람막이
- 밤에 갬성 사진 건지는 법📸 후레시 터트리고 이리저리 흔들기🫨넌 포즈만 취하면 돼😎
셀카